그 밖의 이야기들2014.01.24 16:21


 


 

 인도영화 덕질 6년차. 


 예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 한글자막이 언제 나올까 기다렸지만 이제는 영문자막이 더 편하다.


 예전에는 누가 내 욕을 하면 우쒸하고 달려들었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예전에는 인도영화를 낀 허황된 대형 프로젝트에 목숨 걸었지만 이제는 편집만 안했다면 국내 개봉의 소박함에 더 감사한다.


 예전에는 커뮤니티에 목숨걸었지만 지금은 혼자가 좋고 가끔 이야기 걸어오는 사람이 좋다.


 목표는 있지만 이젠 그 목표점까지 가시밭길이 나올지 험한 고개가 나올지 모를 일이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니까.


 그래서 내가 세운 목표는 완주하는 거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라.즈.배.리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