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영화 이야기2014.01.02 12:05


 

 


 예년에는 EID나 디왈리 시즌에 기대작들이 몰렸던 것에 비해 2014년 올 해 상반기 발리우드는 여느 해와 달리 다양한 영화와 스타들이 대기중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어떤 영화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만나볼까요



1/3

Sholay 3D




감독: Ramesh Sippy (Zameen)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다멘드라, 헤마 말리니, 자야 바두리(자야 밧찬), 산지브 쿠마르, 암자드 칸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인도의 전설과도 같은 영화 ‘쇼레이(화염)’이 3D로 재탄생되었다. 

 좀도둑이었던 자이와 비루는 마을의 보안관인 타쿠르의 간청으로 가바르 싱이 이끄는 강도단을 마을로부터 지켜내야 한다. 스펙타클한 액션과 볼거리, 사랑이야기로 지금까지도 많은 인도영화에 인용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영화.









Mr Joe B. Carvalho




감독: Samir Tewari (데뷔작)

Starring: 아샤드 와르시, 소하 알리 칸, 자베드 자프리, 비제이 라즈

배급: T-Series



* Synopsis *

 아샤드 와르시, 소하 알리 칸이 팀을 이루는 코믹 액션 스릴러로 요원인 조와 열혈 형사 샨티프리아는 악에 대응하고자 팀을 이룬다. 힌디어로‘Jo Bhi Karvalo’는 뭐든지 해결한다는 뜻.








1/10

Dedh Ishqiya




감독: Abhishek Chaubey (Ishqiya)

Starring: 나시루딘 샤, 아샤드 와르시, 마두리 딕시트, 후마 쿠레쉬

배급: Shemaroo Entertainment



* Synopsis *

 2010년 슬리퍼 히트로 비평과 흥행 모두 성공한 ‘Ishqiya’의 속편으로 두 좀도둑 깔루와 바반은 귀부인인 베굼과 무니야에게 접근한다. 사랑과 사기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두 사람 하지만 예기치 못한 범죄에 휘말리게 된다.








Yaariyaan




감독: Divya Khosla Kumar (데뷔작)

Starring: 히만쉬 콜리, 세라 싱

배급: T-Series



* Synopsis *

 대학생활을 즐겁게 보내고자 뭉친 다섯 명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젊음과 도전,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신예감독과 TV에서 활약하던, 장편영화는 처음인 배우들을 출연시켰다.










1/17


Miss Lovely




감독: Ashim Ahluwalia (John & Jane)

Starring: 나와주딘 시디퀴

배급: Eagle Movies



* Synopsis *

 인도의 80년대를 배경으로 포르노그래피와 C급 호러영화 같은 장르의 영화를 만들던 사람들의 사랑과 파멸에 관한 영화로 감독이 일본의 뉴웨이브 영화 스타일을 차용해 만든 독특한 영화로 2012년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상영되었다. 









1/24

Jai Ho




감독: Sohail Khan (Pyar Kiya To Darna Kiya)

Starring: 살만 칸, 사나 칸, 타부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텔루구의 스타 치란지비의 2006년 영화 ‘Stalin’을 리메이크 한 영화로, 남을 돕고 자신이 사는 마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상주의자 제이(살만 칸)는 자신을 중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돕는 체인 시스템을 구상하지만 이는 그를 방해하는 조직 폭력단에 의해 무산이 되고 제이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 









1/31


One By Two




감독: Devika Bhagat (데뷔작)

Starring: 아베이 데올, 프리티 데사이

배급: Viacom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평범한 삶을 거부하고 싶은 남자,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여자를 그린 독특한 러브스토리. 메트로시티인 뭄바이에서 서로를 모르고 살아온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어떻게 우연처럼 또 운명처럼 만나는지를 그리고 있는 영화로 아베이 데올이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실제 연인인 프리티 데사이와 함께 공연하는 영화.










2/7

Hasee Toh Phasee




감독: Vinil Mathew (데뷔작)

Starring: 시다드 말호트라, 파리니티 초프라, 아다 샤르마

배급: Dharma Productions



* Synopsis *

 사랑의 삼각관계를 그리고 있는 영화로 니킬은 그의 약혼녀의 여동생을 좋아하게 된다.  아누락 카쉬아프 사단과 카란 조하르 사단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화제가 된 영화로 아누락 카쉬아프의 말에 따르면 젊고 신선한 이미지의 배우로 시다드 말호트라와 파리니티 초프라를 캐스팅했다고 전한다. 파리니티는 이 영화를 위해 8 킬로그램을 감량하고 헤어스타일을 바꾸기도 했다. 












2/14

Gunday




감독: Ali Abbas Zafar (Mera Brother Ki Dulhan)

Starring: 란비르 싱, 아르준 카푸르, 프리얀카 초프라, 이르판 칸

배급: Yash Raj



* Synopsis *

 70년대의 콜카타 탄광촌. 부랑자인 비크람과 발라는 좀도둑으로 성장해 나간다 그리고 20년 후 무희인 난디타와 사랑에 빠지지만 세력을 확장하는 암흑가 세력에 의해 위협을 받게 된다. 실제 탄광촌 마피아가 활개 치던 시대에 등장했던 두 좀도둑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2/21

Highway 




감독: Imtiaz Ali (Rockstar, Jab We Met)

Starring: 알리아 바트, 란딥 후다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아직은 나이가 어린 비라(알리아 바트)는 약혼자와 함께 그의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괴한에 의해 유괴를 당한다. 비라가 건설사 대표의 딸이었음을 알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이 범죄에 비라는 점점 자신이 인질임을 망각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덧 유괴범인 마하비르(란딥 후다)와 유대감을 갖게 되는데 









2/28

Shaadi Ke Side Effects




감독: 사켓 초우드리 (Pyaar Ke Side Effects)

Starring: 파르한 악타르, 비드야 발란, 비르 다스, 람 카푸르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연애할 땐 서로가 괜찮아보였던 화성남자 시드(파르한 악타르)와 금성여자 트리샤(비드야 발란)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 두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던게 보이기 시작했다. 2006년 젊은 커플의 연애를 들여다 본 ‘Pyaar Ke Side Effects’의 속편 격으로 나온 로맨틱 코미디 영화. 











3/7


Queen




감독: Vikas Bahl (Chillar Party)

Starring: 캉가나 라넛, 라즈쿠마르 야다브, 리사 헤이든

배급: Viacom 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펀자브 지방에 살고 있는 스물네 살의 여성 라니는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의 거절로 결혼에 실패한다. 혼란에 빠진 라니는 결국 신혼여행을 가기로 한 파리와 암스테르담으로 혈혈단신 여행을 떠난다. 발리우드의 대표 차도녀 캉가나 라넛의 완벽한 변신이 돋보이는 톡톡튀는 로맨틱 코미디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를 가져 화제가 되었다. 










Total Siyappa




감독: Eeshwar Nivaas (데뷔작)

Starring: 알리 자파르, 야미 고탐, 아누팜 케르, 키론 케르

배급: Re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런던을 배경으로 한 인도의 중산층 가정의 결혼 소동을 그린 영화. 아만(알리 자파르)과 아샤(야미 고탐)는 결혼을 결심하고 아만은 아샤의 부모에게 승낙을 받으러 간다. 모든 것이 완벽하던 그를 좋아하던 부모님. 하지만 아만이 고향이 파키스탄임을 밝히자 아샤의 부모는 충격에 빠지는데.

 발리우드의 국민 아빠 엄마이자 실제 부부인 케르 부부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극중 부부로 출연하고 ‘A Wednesday’와 ‘Special 26’으로 발리우드를 이끌 미래의 감독으로 주목받는 니라즈 판데이가 각본과 프로듀서를 맡은 로맨틱 풍자 코미디. 










Gulaab Gang





감독: Soumik Sen (데뷔작)

Starring: 마두리 딕시트, 주히 차울라, 타니샤 채터지

배급: 미정



* Synopsis *

 북인도에서 형성된 여성들만의 권리운동가들로 구성된 굴라비 갱(Gulabi Gang)을 모델로 여성차별, 조혼, 지참금 등에 반대하는 여성들로 구성된 집단을 다룬 독특한 영화로 실제 모델인 삼팟 팔 데비(Sampat Pal Devi)와 제작진은 연관성을 서로 부정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마두리 딕시트의 변신과 주히 차울라의 데뷔 이후 처음 맡는 악역이 기대를 모으는 영화. 











3/14

Bewakoofian






감독: Nupur Asthana (Mujhse Fraaandship Karoge)

Starring: 야유쉬만 쿠라나, 소남 카푸르, 리쉬 카푸르

배급: Yash Raj



* Synopsis *

 델리를 배경으로 불황의시대를 살아가는 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모힛은 잘 나가는 회사원으로 여자 친구 마예라와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를 만난 후 일은 꼬여가고 실직과 함께 두 사람의 사랑마저 위기에 놓이게 된다. 







3/21 

Lakshmi




감독: Nagesh Kukunoor (Dor)

Starring: 모날리 타쿠르, 사티쉬 코식, 람 카푸르, 나게쉬 쿠쿠누르

배급: Pen India Pvt. Ltd



* Synopsis *

 열 세 살의 소녀 락쉬미는 유괴범들에게 유괴되어 사창가에 팔린다. 이로서 인생은 지옥으로 변하고 나쁜 어른들에게 강간당하고 폭행당한다. 그녀는 과연 이곳에서 도망쳐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인도의 유괴 범죄라는 불편한 진실을 정면으로 다룬 사회물. 







Ragini MMS 2






감독: Bhushan Patel (1920: Evil Returns)

Starring: 써니 레온, 파르빈 다바스, 디브야 더따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발리우드의 섹시스타인 써니는 섹스 동영상 직촬 사건이 배경이 된 집에서 그 소재를 다룬 영화를 촬영중이다. 하지만 촬영중에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결국 써니는 악령에 씌이고 마는데





 





3/28


Dishkiyaaoon






감독: Sanamjit Singh Talwar (데뷔작)

Starring: 써니 데올, 하르만 바웨자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뭄바이의 암흑가를 배경으로 최고의 갱스터가 되기 위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맛살라 영화로 미녀스타 쉴파 셰티가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4/4

Main Tera Hero








감독: David Dhawan (Chashme Buddoor, Partner)

Starring: 바룬 다완, 일레나 드크루즈, 나르기스 파크리, 아비마뉴 싱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텔루구 영화 ‘Kandireega’의 리메이크로 데이빗 다완 감독의 아들 바룬 다완이 주연을 맡고 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삼촌의 딸을 넘보는 주인공, 하지만 대학 나온 남자를 원하는 그녀에게 차갑게 바람을 맞은 이후 대학생이 된다. 

 그러던 어느날 버스에서 폭력배 치한에게 시달리는 한 여인을 구해준 후 둘 사이엔 사랑이 싹트지만 사랑을 얻기 위해서 그는 그녀에게 집착하는 폭력배 두목과 상대해야 한다. 






Jal










감독: Girish Malik (데뷔작)

Starring: 푸랍 콜리, 타니쉬타 채터지, 키르티 쿨하리

배급: DAR Motion Pictures



* Synopsis *

 사막에서 수맥을 찾는 바카는 물을 찾아내고 영웅이 된다. 앙숙인 마을의 여인과 사랑에 빠지지만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사람들의 이기심까지 더해져 두 사람은 사막으로 내쳐진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던 영화.  









4/11


Bhoothnath Returns






감독: Nitesh Tiwari (데뷔작)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샤룩 칸, 주히 차울라

배급: B.R. Films



* Synopsis *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은 ‘유령친구 부트나스’의 속편으로 부트나스는 아이들을 겁주는 최고의 유령으로 거듭나려 하지만 아크로트라는 아이는 전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둘은 친구가 되는데 사악한 정치인 포르토에 의해 아크로트의 집이 헐리게 되자 부트나스는 포르토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4/18


2 States






감독: Abhishek Varman (데뷔작)

Starring: 아르준 카푸르, 알리아 바트

배급: Dharma Productions



* Synopsis *

 ‘세 얼간이’의 원작자인 체탄 바갓의 베스트 셀러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펀자브 출신의 크리쉬와 타밀 나두 출신의 아난야, 서로 다른 지역, 다른 문화, 다른 가정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가 이것을 극복하고 사랑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영화. 








4/25


Kaanchi






감독: Subhash Ghai (비욘드 러브, Yaadein)

Starring: 카르틱 티와리, 미쉬티, 리쉬 카푸르, 미툰 차크라보티, 아딜 후세인

배급: Mukta Arts LTD.




* Synopsis *

 국가의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감독 수바쉬 가이의 6년 만의 복귀작







Revolver Rani





감독: Sai Kabir Shrivastav (데뷔작)

Starring: 캉가나 라넛, 비르 다스, 피유쉬 미쉬라, 자키르 후세인

배급: Wave Cinemas




* Synopsis *

 인도 어딘가에 자리한 무법지대 참발리. '리볼버 라니'라 불리는 알카는 이곳의 불량배이다. 그녀는 세력을 확장하고자 토마르 일파의 정당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발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 로한과 뜻하지 않게 사랑에 빠지고 만다









5/16

Heropanti






감독: Sabbir Khan (Kambakkht Ishq)

Starring: 타이거 쉬로프, 크리티 사논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텔루구 영화 'Parugu'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지역의 유지에게 잡힌 남자 그리고 그가 사랑한 유지의 딸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와 전통 그리고 로맨스와 액션이 어루러진 100% 맛살라 영화








5/23


Desi Magic






감독: Mehul Atha (데뷔작)

Starring: 아미샤 파텔, 리틀 두베이, 자예드 칸

배급: 미정




* Synopsis *

 유럽과 펀자브의 파티알라를 배경으로 배우 아미샤 파텔이 각각 소니아와 마히라는 두 캐릭터의 각기 다른 사랑이야기를 보여줄 영화로 아미샤 파텔이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다. 





6/6


Holiday






감독: A.R. Murugadoss (Ghajini)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소낙시 싱하

배급: Fox Stars



* Synopsis *

 2012년 개봉되어 큰 성공을 거둔 타밀영화 ‘Thuppakki’의 리메이크작으로, 이 영화의 감독이자 ‘가지니’로 유명한 감독 A.R. 무루가도스가 힌디판 리메이크작의 감독도 맡고 있다. 

 극중 인도군 출신의 주인공은 카슈미르에 주둔하면서 테러범들을 제압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그런데 휴가중 동생의 권유로 그녀의 친구를 만나게 되고 결혼을 권유받지만 사양한다. 한 편, 대테러 작전에서 성공적으로 테러범들을 진압하지만 이 때문에 테러집단의 표적이 된 주인공. 그에게 위기의 순간이 닥쳐온다. 








Action Jackson




감독: Prabhudeva (Rowdy Rathore)

Starring: 아제이 데브간, 소낙시 싱하, 야미 고탐, 쿠날 로이 카푸르

배급: 미정



* Synopsis *

 어느덧 발리우드의 액션스타로 탈바꿈한 아제이 데브간과 액션 코미디 전문 감독인 프라부데바가 처음으로 함께 작업하는 맛살라 엔터테인먼트 영화.





6/20

Humshakals






감독: Sajid Khan (Housefull 1, 2)

Starring: 세프 알리 칸, 에샤 굽타, 리테쉬 데쉬무크, 비파샤 바수

배급: Fox Star Studios



* Synopsis *

 발리우드의 작사가인 Gulzar가 감독한 1982년 작품 ‘Angoor’를 리메이크 하는 영화로, 불행한 가족사로 인해 서로 다른 집으로 보내진 일란성 쌍둥이가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 세프 알리 칸, 비파샤 바수, 람 카푸르, 리테쉬 데쉬무크가 1인 3역을 맡기로 해 화제가 되었다. 








6/27

Creature 3D




감독: Vikram Bhatt (Raaz 연작)

Starring: 비파샤 바수

배급: T-Series



* Synopsis *

 발리우드 B급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비쉐쉬 필름의 버팀목인 비크람 바트의 새 호러영화. ‘쥬라기 공원’같은 공상과학적인 요소와 ‘프레데터’같은 호러 액션을 버무린 인도의 본격 크리처 영화를 겨냥하고 만든 영화. 








Finding Fanny Fernandes (7/4)





 다섯 남녀가 한 늙은 우체부의 사랑인 파니 페르난데스를 찾으러 인도의 휴양지인 고아(Goa)로 떠난다. 하지만 그들은 파니의 생사조차 알지 못하는데. 이제는 대세 배우인 디피카 파두콘과 아르준 카푸르 그리고 명품 배우 판카즈 카푸르, 나시루딘 샤, 딤플 카파디아.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이 돋보이는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Haider (9/12)





 셰익스피어 키드 비샬 바드와즈가 또 다시 셰익스피어 작품을 연출합니다. 카슈미르를 배경으로 대표적인 비극 ‘햄릿’을 토대로 한 이 영화는 ‘카미니’이후 다시 만난 샤히드 카푸르, 그리고 'Aashqui 2'로 스타덤에 오른 쉬라다 카푸르, ‘마끄불(Maqbool)’ 이후 다시 만나는 이르판 칸과 타부의 모습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Bang Bang (10/2)





 알리아(카트리나 케이프)는 동생의 결혼식에 가던 중에 음모가 가득한 사건에 휘말리고 이를 인도 정보국 출신의 시드(리틱 로샨)가 구해주면서 둘은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함께 있어야 한다. 20세기 폭스사가 자사의 2010년 영화 ‘나잇 & 데이’를 발리우드판으로 리메이크 하는 작품으로 ‘한 번 뿐인 내 인생(Zindagi Na Milegi Dobara)’이후 리틱 로샨과 카트리나 케이프가 함께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Happy New Year (10/23)





 샤룩 칸과 디피카 파두콘, 그리고 파라 칸 감독까지. ‘옴 샨티 옴’ 제작진이 다시 뭉쳤습니다. 아직 내용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샤룩 칸과 파라 칸이 ‘옴 샨티 옴’이전인 2005년 당시 계획한 프로젝트를 토대로 하고 있는데 영화는 '도둑들'과 같은 강탈물(heist movie)이라고 하네요. 재키 쉬로프가 악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올 해 디왈리 시즌 개봉을 목표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Detective Byomkesh Bakshi (12/12)





 영국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인도에는 비욤 바크시가 있다. 벵갈리 출신의 작가 샤라딘두 반디요파데이가 써서 공전의 히트를 거둔 비욤 바크시 시리즈는 우리에겐 다소 생소할지 모르지만 인도에서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추리소설 캐릭터. 인도의 명장인 사트야지트 레이, 리투파르노 고쉬에 이어 우리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인도의 마니아들에게 추앙받는 작가주의 감독 디바카 배너지가 그 맥을 잇는다. 


 야쉬 라즈사와 디바카 배너지 감독의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으며 급성장중인 배우 수샨트 싱 라즈푸트가 비욤 바크시 역할을 맡는다. 



 

 


Posted by 라.즈.배.리


 

 




 


 

 인도영화 전문 블로그 Meri.Desi Net의 raSpberRy가 결산하는 2013 인도영화.

 그 세 번째 시간으로 2013년 인도영화 흥행작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봤습니다. 


 * 북미 및 인터내셔널 자료는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으로 공식 등록되지 않은 자료들은 누락될 수 있습니다.  





 

 2013 북미 비영어권 영화 흥행순위 (2013년 12월 30일 기준,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1. Instructions Not Included / $4,446만

2. The Grandmaster (일대종사) / $659만 

3. Dhoom 3 / $574만

4. Chennai Express / $530만

5. Yeh Jawaani Hai Deewani / $382만

6. Ram-Leela / $273만

7. No / $234만

8. Renior / $229만 

9. Krrish 3 / $219만

10. Blue Is the Warmest Color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198만



 북미지역 외국어영화는 의외의 복병(Instructions Not Included)과 왕가위 같은 세계적인 감독의 영화를 제외하고는 역시 인도영화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넘기 힘든 300만 달러를 돌파하는 영화들이 세 편이나 있었습니다.


 또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샤룩 칸과 아미르 칸과의 대결에서 아미르 칸이 가볍게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Dhoom 3’는 홀리데이 시즌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북미 박스오피스 10위권을 넘보며 발리우드 영화의 존재감을 확인했지요.


 각종 기록도 깨졌는데 배급사 UTV와 Yash Raj는 자사의 영화의 최고 수익을 경신하는 기록도 세웠는데 UTV의 경우는 종전 북미 지역 흥행 1위인 <조다 악바르>가 가지고 있던 $344만의 벽이 무너졌고 Yash Raj는 ‘Dhoom 3’가 종전 최고 기록인 <Kabhi Alvida Naa Kehna>가 9주동안 세웠던 $327만을 가볍게 눌렀습니다. EROS의 경우도 ‘Yeh Jawaani Hai Deewani’가 <옴 샨티 옴>이 가지고 있던 $359만을 넘어서며 스튜디오 사상 최고의 호조를 보인 한 해를 기록했습니다.

 

순위 Title 흥행수익 2013년
해당국가 순위
전미 역대 외국어 영화 순위
1 Dhoom 3 $5,749,632 142 역대 54위 / 2013년 3위
2 Chennai Express $5,307,960 144 역대 66위 / 2013년 4위
3 Yeh Jawaani Hai Deewani $3,827,466 152 역대 97위 / 2013년 5위
4 Ram-Leela $2,738,863 162 역대 133위 / 2013년 6위
5 Krrish 3 $2,191,534 172 역대 163위 / 2013년 9위
6 Bhaag Milkha Bhaag $1,636,731 183 역대 225위 / 2013년 13위
7 Race 2 $1,579,940 187 역대 233위 / 2013년 14위
8 Kai Po Che  $1,122,527 202 역대 303위 / 2013년 18위
9 Raanjhana  $903,232 211 역대 367위 / 2013년 19위
10 Satyagraha  $738,525 215 역대 418위 / 2013년 21위

 

 


 

 


 

 올 해 호주는 어느 때보다 미지근한 한 해를 기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첸나이 익스프레스’와 ‘크리쉬 3’의 열풍이 불었어도 호주에서는 오히려 작년 인도영화들의 수익에 비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한 해를 마감했습니다. 


 심지어 작년 샤룩 칸의 영화 ‘Jab Tak Hai Jaan’과 ‘첸나이 익스프레스’를 비교해도 수익에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평이할 정도였습니다. 


 역시 펀자브 영화가 크게 호응을 얻었는데요. ‘Jatta’류의 영화들이 연속으로 제작되면서 ‘Jatt & Juliet 2’과 ‘Jatts in Golmaal’이 순위에 랭크되기도 했네요.

 

 

 

순위 Title 흥행수익 2013년 해당국가 순위
1 Chennai Express $686,462 120
2 Yeh Jawaani Hai Deewani  $574,592 126
3 Ram-Leela  $428,991 129
4 Jatt & Juliet 2  $413,395 130
5 Krrish 3 $391,029 133
6 Bhaag Milkha Bhaag  $288,324 146
7 Special Chabbis  $179,891 161
8 Jatts in Golmaal  $143,054 170
9 Satyagraha  $93,777 186
10 Besharam  $87,403 191

 

 * 박스오피스 모조 12/18일 집계 기준 (미화 환산)

 


 

 뉴질랜드 역시 ‘첸나이 익스프레스’가 다른 영화들에 비해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작년 1위였던 ‘하우스 풀 2’의 경우 21만 달러였는데 그 기록에서 4만 달러를 더 추가한 셈입니다. 


 호주 지역에선 펀자브 영화들이 차트에 들어왔던 것과 달리 대부분 발리우드 영화로 채우고 있습니다. 다만 펀자브 지역 색이 강한 악쉐이 쿠마르의 영화들이나 ‘Yamla Pagla Deewana 2’ 같은 영화들이 차트에 들어왔다는 것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순위 Title 흥행수익 2013년 해당국가 순위
1 Chennai Express  $219,470 103
2 Krrish 3  $140,341 127
3 Yeh Jawaani Hai Deewani  $138,588 128
4 Race 2  $120,878 130
5 Ram-Leela  $107,045 139
6 Yamla Pagla Deewana 2  $76,213 144
7 Special Chabbis  $63,115 158
8 Boss $52,138 168
9 Bha Ji in Problem $46,711 176
10 Himmatwala $45,781 178

 * 박스오피스 모조 12/18일 집계 기준 (미화 환산)

 

 


 


 

 전통적으로 발리우드 영화보다 타밀영화가 강한 말레이시아 박스오피스는 여전히 그 맥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올 해는 타밀영화도 대형 스타들의 영화들이 각축전을 벌인 까닭에 말레이시아 박스오피스에도 이 열기가 치열했는데 비제이-아지트 쿠마르-수리야의 삼파전에서 올 해는 수리야가 출연한 ‘싱감 2’가 두 배우의 영화를 가볍게 따돌리고 인도영화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평균 흥행도 전년도보다 상승한 추세입니다. 반면 발리우드 영화는 여전히 맥을 못추며 ‘첸나이 익스프레스’가 겨우 순위에 들어오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네요.

 

 

순위 Title 흥행수익 2013년 해당국가 순위
1 Singam 2 $1,780,490 38
2 Arrambam $1,486,257 41
3 Thalaivaa $1,287,436 46
4 Raja Rani  $738,363 64
5 All in All Azhagu Raja  $499,034 84
6 Ethir Neechal  $406,486 94
7 Vishwaroopam  $325,871 105
8 Settai $280,086 115
9 Naiyaandi $269,730 117
10 Chennai Express  $180,198 131
 

 * 박스오피스 모조 12/18일 집계 기준 (미화 환산)


 

 

 

 

 독일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인도영화의 저변이 확대된 지역입니다. 이를테면 샤룩 칸의 모든 영화들이 출시되어 있고 심지어 영화의 좋은 판본을 인도보다 독일에서 더 구하기 쉬울 정도로 독일에서의 인도영화의 보급은 넓고 다양하게 이루어졌죠.


 하지만 아직 극장 개봉은 조금 벅찬 듯합니다. 인도와 거의 동시개봉 수준으로 영화를 개봉하는데도 독일의 인도영화 마니아들이 별로 극장까지 발품을 파는데 인색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배급사 Rapid Eye의 노력으로 독일의 관객들은 최신 인도영화를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고 조금씩 영화의 수익도 높아져 가는 추세입니다. 독일에서의 인도영화 저변 확대를 위해 Rapid Eye사가 오랫동안 남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영화 ‘런치박스’의 경우에는 맛살라 영화에 두드러기가 있는 관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까닭인지 독일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독일 합작이라는 조건도 나름 이곳에서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 현재도 개봉중이지만 반응이 좋아 꽤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순위 Title 흥행수익 2013년 해당국가 순위
1 The Lunchbox $917,356 139
2 Chennai Express  $112,282 258
3 Ram-Leela  $62,131 286
4 English Vinglish  $57,469 290

 * 박스오피스 모조 12/18일 집계 기준 (미화 환산)

 

 

 

 

 

 영국은 1~4위 모두 디피카로 대동단결한 모습입니다. 디피카 파두콘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모두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특히 <첸나이 익스프레스> 같은 경우는 마의 미화 $300만을 넘어서면서 샤룩 + 디피카의 티켓파워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전년도에 비해 평균 수익은 다소 떨어졌습니다. 몇몇 대작들 위주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셈입니다. 한 편 타밀 영화로는 유일하게 카말 하산의 ‘Vishwaroopam’이 차트에 들어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영국에서 타밀 영화는 꾸준히 개봉하기는 하지만 소수의 상영관에만 걸려 크게 흥행을 못하는 반면 이 영화는 타밀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상당한 흥행을 거둔 영화입니다. 다만 공식적인 집계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이죠.

 

 

순위 Title 흥행수익 2013년 해당국가 순위
1 Chennai Express  $3,380,074 95
2 Yeh Jawaani Hai Deewani  $1,649,352 121
3 Ram-Leela  $1,473,505 128
4 Race 2  $1,412,528 129
5 Krrish 3  $1,325,600 134
6 Besharam $631,773 158
7 Boss $488,565 173
8 Vishwaroopam $465,169 175
9 Bhaag Milkha Bhaag  $400,862 182
10 Sadda Haq  $397,535 183
 

 * 박스오피스 모조 12/18일 집계 기준 (미화 환산)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인도영화 시장인 북미, 영국, 오세아니아 외의 다른 지역에선 어떤 인도영화가 개봉되었고 또 어떤 성적을 거두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 Besharam(184위, $10,933)

 

 올 해 인도에서도 망작이라 불렸던 란비르 카푸르의 ‘베샤람’을 배급한 건 의외였고 역시나 초라한 성적으로 마감했습니다. 사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비공식적 집계가 더 활발한 지역입니다. 크리켓 경기 등을 통한 공통적인 문화 교류를 통한 인도 문화의 접변이 생각보다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홍콩 - English Vinglish(117위, $230,871) / Barfi!(232위, $29,356)

 홍콩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영화체인 UA의 Cinehub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영화가 소개되었고 올 초에 영화 ‘잉글리쉬 빙글리쉬’가 슬리퍼 히트를 기록하면서 위력을 과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인도영화들이 많이 상영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바르피’의 경우는 평가는 좋았지만 아쉬운 성적으로 종영되었지요.

 

 

 


 터키 - Barfi! (177위, $78,667)

 터키에서도 ‘바르피’가 개봉되었습니다. 배급사인 UTV의 지원사격까지 있었지만 아직 터키가 본격적인 시장으로 자리잡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교훈만을 남기고 조기에 상영이 종료 되었습니다. 


 

 

 


 네덜란드 - The Lunchbox (183위, $64,942, 현재 상영중)

 이탈리아 - The Lunchbox (196위, $284,783, 현재 상영중)

 프랑스 - The Lunchbox (205위, $474,401, 현재 상영중)


 사실 네덜란드나 프랑스는 인도영화가 꾸준히 소개되기는 하지만 소규모로 개봉해 실제 흥행 성적이 잘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영화 ‘런치박스’의 경우는 어느정도 규모를 갖추고 풀렸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전통적인 발리우드 영화시장 외의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루 - Chennai Express (78위, $298,050)

 

 페루 역시 간헐적으로 인도영화가 소개되었는데 2년 전에는 영화 ‘청원’이 소계의 성공을 거두기도 했었죠. 올 해는 페루에 샤룩 칸의 방문으로 영화 ‘첸나이 익스프레스’가 특수를 누려 흥행에 반짝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대만 - English Vinglish(246만 타이완 달러. 현재 상영중)

 

 대만의 경우는 아직까지는 상업적으로는 크게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는 듯하지만. 의외로 인도영화를 꾸준히 개봉하는 편인데요. 올 해는 ‘파리(Eega)’, ‘탈라쉬’, ‘바르피’ 등의 영화가 개봉했는데 홍콩에서 대 성공을 거둔 ‘잉글리쉬 빙글리쉬’가 얼마 전 대만에서 개봉되어 큰 반향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아마 ‘세 얼간이’ 이후 대만에서도 다시 인도영화에 대한 호응이 


 

 

 

 


 일본 

 

 Bollywood 4 프로그램으로 ‘세 얼간이’, ‘Jab Tak Hai Jaan’, ‘Ek Tha Tiger’, ‘DON 2’가 소개되었고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세 얼간이’의 경우 오랜 기간동안 미니극장 개봉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기존 ‘로봇(Endhiran)’이 가지고 있던 2억엔을 돌파하면서 흥행에 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올 해 일본에는 많은 인도영화들이 소개되었는데 샤룩 칸의 대표작인 ‘옴 샨티 옴’을 비롯해 ‘스탠리의 도시락’, ‘파리(Eega)’, 라즈니칸트의 ‘보스(Sivaji)’ 등이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소규모 상영은 비공식 집계인 까닭에 차트에서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순위 Title 흥행수익 평가
1 Chennai Express 2,185,300,000 Blockbuster
2 Krrish 3  1,985,600,000 Blockbuster
3 Yeh Jawaani Hai Deewani 1,858,300,000 Blockbuster
4 * Dhoom 3  1,720,820,000 Blockbuster
5 Bhaag Milkha Bhaag 1,089,300,000 Super Hit
6 * Ram-Leela 1,053,700,000 Hit
7 Race 2 963,400,000 Hit
8 * Grand Masti 938,100,000 Super Hit
9 Aashiqui 2 784,200,000 Blockbuster
10 Special 26  668,000,000 Semi Hit

 

 * 표시는 현재 상영중인 영화를 말함

 ** boxofficeindia.co.in (12월 넷 째 주 수익 기준, 인디안 루피 기준)



 


 본격 100 Crores 시대. 하지만 너무 큰 편차.


 영화 ‘첸나이 익스프레스’가 개봉 2주차만에 ‘세 얼간이’의 202 Crores의 수익을 넘어서면서 이제 100 Crores를 넘어 발리우드는 200 Crores 시대를 열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보도에 의하면 지금 박스오피스 결산을 하는 주간에 영화 ‘둠 3’가 이미 200 Crores를 넘겼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작년 100 Crores 돌파 작품이 8편이었던 것과는 달리 올 해는 6편에 그치고 ‘그랜드 마스티’나 ‘레이스 2’의 경우는 100 Crores를 넘긴 것에 대한 논란이 다소 있기도 합니다.


 또한 90 Crores 작품들 밑으로 내려오면 바로 70 Crores대의 영화들로 출발하는데 대박은 소수의 몇 작품에 한정되어 있고 대부분 중박급의 영화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박스오피스 집계마다의 다른 차이들.


 영화 ‘크리쉬 3’의 경우 200 Crores를 돌파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으나 오보로 전해졌으며 당시 이 문제를 두고 박스오피스 집계를 무산시키자는 의견까지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전산망으로 일괄적으로 집계하는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와는 달리 인도의 경우 세후 수익인 Nett 수익을 고려한 집계라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어 다소 혼란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일반 단관 극장에서는 전산시스템이 도입이 되고 있지 않은 까닭에 이곳의 관객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 미화로 환산 / 인도, 북미, 영국, 오세아니아 지역만 해당


Title

인도(루피)

북미

영국

호주

뉴질랜드

합계

Chennai Express 2,185,300,000 $5,307,960.00 $3,380,074 $686,462 $219,470 $44,757,806
Yeh Jawaani Hai Deewani 1,858,300,000 $3,827,466.00 $1,649,352 $574,592 $138,588 $36,092,054
Krrish 3 1,985,600,000 $2,191,534.00 $1,325,600 $391,029 $140,341 $35,998,955
* Dhoom 3 1,720,820,000 $5,749,632.00       $33,558,239
* Ram-Leela 1,053,700,000 $2,738,863.00 $1,473,505 $428,991 $107,045 $21,703,576
Bhaag Milkha Bhaag 1,089,300,000 $1,636,731.00 $400,862 $288,324   $19,853,932
Race 2 963,400,000 $1,579,940.00 $1,412,528   $120,878 $18,615,494
* Grand Masti 938,100,000 $413,903.00 $298,763 $55,415   $15,863,124
Aashiqui 2 784,200,000         $12,618,626
Special 26 668,000,000 $1,078,960.00 $373,624 $179,891 $63,115 $12,444,432

 

* 표시는 현재 상영중인 영화를 말함



 역시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심지어는 할리우드도) 흥행은 자국 내의 흥행이 뒷받침 해 줘야 하는 법인 것 같습니다. 올 해 가장 핫했던 영화 ‘첸나이 익스프레스’가 단지 인도+북미+영국+오세아니아만 합쳐서 총 $4,400만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다른 지역까지의 수익을 더하면 5천 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특이한 것은 영화 ‘둠 3’가 순전히 인도와 북미지역에서의 집계만으로도 $3,300만 달러의 수익으로 4위에 랭크되었는데 다른 지역의 수치까지 더해지면 충분히 2위 자리에 오를 정도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Grand Masti’나 ‘Aashqui 2’의 경우는 해외에서의 성적이 낮았음에도 자국에서의 흥행 덕분에 차트에 들어올 수 있었고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올 해도 평단이 상위권으로 꼽은 영화보다는 10위권에 걸쳐있는 영화들이 대체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는데요 2011년 TOP 10의 평균 평점이 2.57에서 2012년은 2.79로 크게 상승한 반면 2011년은 2.75로 약간은 낮아진 경향이 있습니다. 

 

 1위의 경우 작년 살만 칸의 ‘Ek Tha Tiger’는 3.15점(발리우드 영화 평점 16위)으로 평단으로부터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은 반면, 올 해 ‘첸나이 익스프레스’의 경우 2.57 수준으로 비교적 낮은 평가를 받았음을 알 수 있지요. 


 소위 쏠림 현상으로 인한 대박영화들이 많다보니 올 해도 일부 영화는 IMDB만 명 이상의 투표가 이루어진 영화도 많은데 ‘Bhaag Milkha Bhaag’나 ‘Special 26’ 같은 일부 영화를 제외하고는 발리우드 상업영화들이 대개 6점대 이하의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디피카 파두콘-샤룩 칸-란비르 카푸르-리틱 로샨-아미르 칸-악쉐이 쿠마르-파르한 악타르-이르판 칸-아제이 데브간



 올 해는 여배우들의 활약이 거의 전무할정도로 약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디피카 파두콘의 파워가 여실히 느껴졌었죠. 올 해 가장 사랑받았던 <첸나이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Race 2>, <Yeh Jawaani Hai Deewani>, <람 릴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화를 성공시키며 한 해에 개인 500 Crores 라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여배우들은 침체기였습니다. 그나마 많은 활약을 보인 배우는 소낙시 싱하로 카메오로 출연했던 <Himmatwala>나 <Boss>까지 합하면 총 6편의 작품에 출연한 셈인데 소낙시 싱하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들의 성적이 나빴던 건 아니지만 자신을 브랜드화 시킬 어떤 매력은 보여주지 못했던 한 해였지요. 



 한 편 작년까지 승승장구하던 아제이 데브간, 까리나 카푸르는 안타깝게 이름값을 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출연한 ‘사티아그라하’의 경우 수익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영화적인 평가나 제작비 대 수익에 있어서 월등한 그 무엇도 보여주지 못했지요.


 반면 란비르 카푸르는 전 여자친구인 디피카 파두콘과 함께 한 ‘Yeh Jawaani Hai Deewani’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고 희대의 망작이라는 혹평을 받은 ‘Besharam’조차 첫주 수익으로 위기를 무마시켰던 것을 보면 발리우드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배우가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지난 11월 1일 디왈리 시즌에 개봉한 영화 ‘크리쉬 3’가 개봉 15일만에 ‘첸나이 익스프레스’의 흥행 수익인 227 Crores를 넘었습니다.

 영화 ‘크리쉬 3’는 개봉 10일만에 200 Crores를 넘었고, 평일에도 4-5 Crores의 흥행 호조를 보였습니다.

 영화 개봉 18일째인 11월 18일 월요일까지 236 Crores를 벌어들이면서 본격적으로 200 Crores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전 최고 스코어는 올 해 로힛 쉐티 감독, 샤룩 칸, 디피카 파두콘 주연의 ‘첸나이 익스프레스’가 기록한 227 Crores 였는데, ‘첸나이 익스프레스’가 15일만에 200 Crores 경신과 동시에 그 전 기록인 ‘세 얼간이’의 202 Crores의 흥행 수익을 경신한 것에 비해 기록을 5일 앞당겼습니다.

 해외에서는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생각보다는 크게 반향을 일으키고 있지 못한데요. 개봉 3주차에 수익이 70% 이상 감소하면서 208개 상영관에 672 달러 정도의 수익만 거두며 지금까지 총 $2,123,333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아마 최종 수익은 213만 달러선이 될 듯 하며, 이는 EROS사 배급 영화중 북미지역 역대 수익 9위, 북미지역 인도영화 역대 흥행순위 27위 정도가 됩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이 글은 2012년 8월 6일에 작성되어 2013년 10월 31일에 마이그레이션 되었습니다.

 

 

Jism 2

 

 

 



 지난주에 캐나다 출신의 AV배우 써니 레온이 주연을 맡은 ‘Jism 2’라는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야삘로 밀고 나가는 각본이 약한 영화라는 예상은 했었지만 비평가들의 혹평과는 달리 이런 영화가 요즘 발리우드에서 팔린다는 진리를 일깨워 주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남겼습니다.

 

‘Jism’의 1편은 비파샤 바수와 존 아브라함이 주연을 맡은 본격 성인 에로틱 스릴러를 표방한 영화였습니다. 제작자는 마헤쉬 바트로 우리나라를 너무 사랑해서 우리나라도 자주 오고 (몰래오는 듯 ㅋㅋㅋ) 영화를 자주 표절하는 제작자로 유명합니다. 작년에는 추격자를 표절한 ‘Murder 2’로 쏠쏠한 흥행을 거두기도 했죠. (DP에 관련 글을 쓴 적도 있죠 ☞관련글☜)

 

굳이 만들어 질 필요가 없던 2편이었지만 발리우드의 본격 성인물(그래봐야 노출은...)의 장을 열었고 나중에 발리우드에 도전장을 낸 신인 배우를 낸 영화라는 이미지를 주고 싶었는지 영화 제목은 ‘Jism 2’라는 제목을 썼고 노출에 목마른 성인 인도관객들을 자극해 코 묻은 돈을 싹싹 긁어모아 제작비가 10 Crores가 못 되는 이 영화는 첫 주에만 20 Crores에 가까운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요그려.

 

 

 

 

 

 


Sunny Leone


비평가들은 뭐...

 

“스토리를 찾기엔... 공허한 느낌?” - Rajeev Masand(CNN-IBN)

“느리고, 지루하고, 지극히 단순한 영화” - Karan Anshuman(Mumbai Mirror)

“광고는 에로틱 스릴러로 해 놓고, 에로틱하지도 않고 스릴도 없다” - Vinayak Chakravorty(India Today)

 

최대의 낚시 영화가 된 듯하네요 ㅎㅎㅎ

 

 

 



 Gangs of Wasseypur 

 




 올 해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영화는 ‘Gangs of Wasseypur’라는 영화입니다

 

  칸 영화제에 다녀온 모 프로그래머의 극찬이 있었던 영화였는데 이 영화가 개봉될 리는 만무하고, 인도내의 DVD 출시사가 Eagle 이라는 곳이라 블루레이를 기대하기가 힘들 것 같네요. 물론 이 회사에서 ‘아쉬람(Water)’과 ‘카마수트라’가 출시된 적은 있습니다만, 퀄리티가 딱히 좋지는 않았던 듯

 

 결국 영화제에서 이 영화를 해 주는 일이 없나 눈을 똥그랗게 뜨고 기다려야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부산영화제가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데 이 영화가 하면 부산까지 내려갈까봐요.

 

 

 

 각설하고, 이 영화는 Part 1과 2가 한 달을 텀으로 따로 개봉되었습니다. 탄광촌 갱들의 명예와 복수를 그리고 있는 영화라고 하고 1편 개봉당시 비평가들의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올 해 최고의 영화 정도는 아니라더군요)

 

 

 

 오는 8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인도의 CGV같은 극장체인인 PVR에서는 1, 2편의 마라톤 상영을 한다고 하네요. 칸 영화제 당시에도 총 러닝타임 5시간 20분의 위용을 자랑하기도 했는데 이럴 땐 인도에 없는 게 서럽다능...



 

 

 

 

 한 인도의 관객의 말에 따르면 다음 주인 15일이 살만 칸의 ‘Ek Tha Tiger’의 개봉이라 관객들 머리에선 다 잊혀질 거라는 얘기를 하는데, 두 영화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영화 모두 기대 중인 영화라...

 

  그나저나 ‘Ek Tha Tiger’의 감독 카비르 칸은 데뷔작 ‘카불 익스프레스’때부터 부산 영화제를 방문했는데 올 해는 안 오려나. ‘뉴욕’은 정말 별로였지만 감독 인간성은 참 좋습니다. 소탈하신 분이더군요 ^^

 

* 'Gangs of Wasseypur' Part 1이 DVD로 출시되었는데 PQ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ㅠ.ㅜ




 

  Kyaa Super Kool Hain Hum

 

 

 



 인도에서 흔하게 나오는, 아니면 흔하게 나오지 않는 B급 섹시 코미디라고 합니다. 2005년 영화 ‘Kyaa Kool Hai Hum’의 속편인데 영화가 나왔을 당시 비평가들에게 저속한 영화라는 비난을 한 몸에 받았지요. 물론 저예산영화로 흥행에는 성공했습니다.

 

 아예 속편인 ‘Kyaa Super Kool Hain Hum’ 대놓고 평론가와 대척점에 있는 영화라는 점을 홍보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이 영화도 비평가들의 혹평이 이어졌지만 현재까지 40 Crores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한때는 인도영화는 가족용 영화라 해서 최대한 등급을 낮춰서 A등급은 그보다 낮은 U/A로, U/A는 또 그보다 낮은 U로 등급을 낮추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발리우드에선 A등급(성인용 등급)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고 또 그런 영화들이 성공하고 있는데, 이 영화나 아까 말한 ‘Jism 2’같은 낚시용 영화들이 나오는 것은 좀 아쉽지만 한 편으로는 저평가된 배우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과 다양한 소재의 영화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봐야 할 점이 아닌가 저만 생각해봐요.

 


 

Cocktail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세프 알리 칸이 제작, 주연을 맡고, ‘러브 아즈 깔’, ‘락스타’의 임티아즈 알리 감독이 각본을 쓰고 디피카 파두콘이 주연을 맡은 영화 ‘칵테일’이 대박을 낳았습니다. 작년인 2011년도 7월 개봉영화들이 줄줄이 히트한 것과 비교해 올 해도 7월 영화들이 줄줄이 대성공을 거두었네요(안타깝게 메이저 영화에 한한 것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총 72.25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비평가들의 평이 들쑥날쑥하지만 그래서 더 궁금해집니다.

전문가 평은 지난 게시물을 참조하시고 (☞관련글☜)

 

 영화가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지만 호평과 혹평이 들쑥날쑥해서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영화 같네요. EROS사가 정책이 바뀌어서 그런지 그럭저럭 흥행한 영화는 블루레이로 내준다는. 퀄리티도 예전 zEROS 시절보다 좋아졌다는. (8월 달에 블루레이로 출시된다는 ‘Vicky Donor’라는 영화가 궁금해지네요 ^^)

 

 이 영화의 블루레이 출시 소식은 없고, 다만 DVD만 9월경 출시로 잡혀있는데 블루레이 출시는 넉넉잡아 10월까지 봐야 할 것 같네요.

 

 

 *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텔루구영화 'Eega'의 블루레이 제작 결정이 났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꼭 봐야겠어요 ㅎㅎㅎ (☞관련글☜)

 

 * 남인도쪽이긴 하지만 8월 31일에 'Mugamoodi'라는 히어로물이 개봉됩니다. 작년 제 Best 2위 영화였던 'Yutham Sei'의 감독 미쉬킨이 감독을 맡았죠


 

 


 * 토론토 영화제의 인도영화 사랑은 여전한데요. 2012년 토론토 영화제는 올해도 인도영화 잔치입니다. 앞서 소개한 'Gangs of Wasseypur'를 비롯한 올 해 칸 영화제에 출품된 모든 영화들이 상영됩니다. 그리고 해외파 인도계 감독인 미라 네어의 'The Reluctant Fundamentalist'와 디파 메타 감독의 'Midnight's Children'이 상영된다고 합니다. 올 해 부산엔 뭐가 오려나...

 

 * 참고로 'Midnight's Children' 얘기를 더 해드리자면 인도의 많은 배우들이 출연함에도, 인도에선 개봉을 안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디파 메타 감독이 인도에선 쌓인 게 많죠. 대지의 3부작은 인도 개봉당시 수난도 많이 겪었고 (특히 '화이어'와 '아쉬람')...

 국내에선 '블랙'을 수입했던 유니코리아문예투자에서 가져갔습니다. 언제 개봉할지는 미지수...

(마이그레이션을 하는 지금 말씀드리면 'Midnight's Children'은 인도에서 개봉이 되었습니다. 독일에선 블루레이도 나왔네요)

 

* 악쉐이 쿠마르의 올 해 최고 흥행작 'Rawdy Rathore'와 제가 밀고 있는 디바카 배너지 감독의 'Shanghai'가 블루레이로 출시되었습니다. 배급사는 Reliance.

 

* 슈퍼스타 라즈니칸트옹의 'Chandramukhi'도 블루레이 출시 (AP International)

 

* 2012년의 디왈리(Diwali)는 11월 13일로, 인도 개봉작은 야쉬 초프라 감독의 50주년 기념작과, 아제이 데브간의 'Son of Sardar', 운이 좋다면 그 전에 살만 칸의 'Ek Tha Tiger'나 까리나 카푸르의 'Heroine'정도를 블루레이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 물론 해당 영화의 블루레이 출시 여부는 본 영화의 흥행 성적에 달렸음.

 

 

 

 

 

Posted by 라.즈.배.리
Oye! It's Bollywood2012.01.02 21:31


 2012년 상반기 발리우드는 새로운 배우, 새로운 감독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질 것입니다. 블록버스터급 영화보다는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성격을 지닌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뷔페 같은 느낌의 영화들이 펼치는 만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2012년 발리우드의 상반기 영화들을 만나 볼까요?



1/6

Players



감독: Abbas-Mustan(Race)
Starring: 아비쉑 밧찬, 소남 카푸르, 바비 데올, 비파샤 바수, 닐 니틴 무케쉬
배급: Studio 18


* Synopsis *
 큰 한탕을 계획했던 금고털이범들 하지만 한 동료의 배신으로 리더는 죽고 돈은 강탈당한다. 복수를 노린 이들은 고인이 된 리더의 딸을 찾아가 한 팀이 되어 줄 것을 부탁하고 다양한 재능을 가진 멤버들의 화려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2003년 헐리웃 영화 ‘이탈리안 잡’의 발리우드식 리메이크.





1/13

Chaalis Chauraasi



감독: Hriday Shetty (Pyaar Mein Twist)
Starring: 나세루딘 샤, 케이 케이 메논, 아툴 쿨카르니, 라비 키센
배급: Maask Entertainment


* Synopsis *
 대장과 바비, 핀토, 샥티. 경찰이라고 하기엔 흠이 많아 보이는 이 네 명의 남자들이 어느 날 출동 중에 조폭들의 차량과 맞닥뜨리면서 사건을 벌인다. 네 명의 연기파 배우들과 하룻밤만의 사건이라는 독특한 이야기의 범죄 코미디 영화





1/26

Agneepath 



감독: Karan Malhotra (Debut)
Starring: 리틱 로샨, 프리얀카 초프라, 산제이 더뜨, 리쉬 카푸르, 카트리나 케이프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만드와라는 작은 마을은 사악한 마약왕 칸차와 그 수하들에 의해 지배당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아버지를 잃은 비제이는 늘 복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그리고 15년 뒤 비로소 복수를 위해 돌아온 만드와라는 많은 것이 변해있는데. 1990년 아미타브 밧찬의 히트작을 리메이크한 영화.





2/10

Ek Main Aur Ekk Tu



감독: Shakun Batra
Starring: 임란 칸, 까리나 카푸르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직장을 잃고 방황하던 스물여섯의 라훌은 크리스마스 이브때 만난 라이나를 만나 충동적으로 결혼을 하게 되지만 부모에게 직업이 없다는 사실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숨겨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2/17


Ek Deewana Tha



감독: Gautham Menon (Vaaranam Aayiram)
Starring: 프라틱 바바, 에이미 잭슨
배급: Fox Stars



* Synopsis *
 공학도지만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하는 까르틱. 그는 집주인의 딸 제시와 사랑에 빠져있다. 하지만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한다. 결국 제시의 부모는 억지로 딸을 결혼 시키지만 제시의 거부로 결혼식은 무효가 되고 까르틱은 제시를 만나지 않겠다는 억지다짐을 하고 떠난다. 시간이 흘러 영화감독으로 성공한 까르틱은 촬영차 인도로 들어오는데. 타밀의 흥행감독 고탐 메논이 2010년 자신의 타밀 히트작을 리메이크하는 작품.









2/24

Tere Naal Love Ho Gaya



감독: Mandeep Kumar (Debut)
Starring: 리테쉬 데쉬무크, 제넬리아 드수자
배급: TIPS Music Films


* Synopsis *
 자신은 대단한 사람이 될 거라 믿는 단순한 남자 비렌은 신붓감으로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인 미니를 유괴한다. 하지만 미니가 비렌을 유괴했다는 착각에 빠지면서 비렌은 미니에게서 달아나려 한다.





Jodi Breakers



감독: Ashwini Chaudhary (Good Boy Bad Boy)
Starring: 마드하반, 비파샤 바수, 오미 바이디야
배급: Prasar Visions


* Synopsis *
 결혼을 계획한 커플들을 전문으로 깨는 시드와 소날리.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3/9

Kahaani 



감독: Sujoy Ghosh (Aladin)
Starring: 비드야 발란, 이믈란 하쉬미
배급: Viacom 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한 산모가 갑자기 사라진 자신의 남편을 찾아 사투를 벌인다. 콜카타를 배경으로 세트 촬영 없이 현장감을 보여주겠다는 수조이 고쉬 감독의 시도와 산모로 변신한 연기파 배우 비드야 발란, 그리고 아미타브 밧찬의 노래가 기대되는 영화.





Paan Singh Tomar



감독: Tigmanshu Dhulia (Saheb Biwi Aur Gangster)
Starring: 이르판, 마히 길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최고의 운동선수에서 반역자로 전락한 한 남자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판 싱 토마는 인도 장애물 경기대회 7연속 우승에 10년 동안 아무도 그의 기록을 깬 적 없는 유능한 육상선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그의 명예에 치명적인 금이 가는데.





3/23

Agent Vinod




감독: Sriram Raghavan (Johnny Gaddaar)
Starring: 세프 알리 칸, 까리나 카푸르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세계적인 범죄 집단을 이끄는 두목이 핵물리학자를 납치해 핵탄두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저지할 남자는 바로 특수요원 비노드. 그는 매혹적인 여인 아이람과 함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릴 범죄를 제압하고 교수를 구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 본 내용은 1977년 원작의 시놉시스로 2011년 작의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4/5

Housefull 2



감독 : Sajid Khan (Heyy Babyy)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존 아브라함, 리테쉬 데쉬무크, 아신, 재클린 페르난데스, 청키 판데이, 란디르 카푸르, 리쉬 카푸르, 아미타브 밧찬, 쉬레야스 탈파드, 자린 칸, 라니 무케르지, 샤자한 파담시, 미툰 차크라보티, 보만 이라니, 조니 레버, 카리쉬마 카푸르, 말라이카 아로라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억세게 운 없는 남자 아루쉬가 벌이는 한바탕 소동극. 2009년 대 히트를 기록한 코미디 영화 ‘하우스 풀’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더 많은 캐스팅과 카메오를 자랑하고 있다.


4/27


Tezz





감독: Priyadarshan (Aakrosh)
Starring: 아닐 카푸르, 아제이 데브간, 캉가나 라넛, 보만 이라니, 모한랄
배급: SRK Entertainment 


* Synopsis *
 스코틀랜드를 가로질러 달리는 열차. 강직한 형사 시반 메논은 중요한 임무를 띠고 이곳에 올랐다. 하지만 범죄자들에 의해 열차는 습격을 당하고 달리는 열차에서 범죄자들과 경찰들은 일대 접전을 벌인다. 




5/1

Jannat 2



감독 : Kunal Deshmukh (Tum Mile)
Starring: 이믈란 하쉬미, 란딥 후다, 에샤 굽타
배급: Fox Star


* Synopsis *
 2008년 히트를 기록한 ‘Jannat(천국을 찾아서)’의 속편으로 이믈란 하쉬미가 전편에 이어 암흑가를 지키는 고독한 남자로 분한다.





5/11

Dangerous Ishhq



감독 : Vikram Bhatt(Raaz)
Starring: 카리시마 카푸르, 지미 셰르길, 디비야 더따
배급: Re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슈퍼모델인 산자나는 재벌 2세인 남자친구인 로한과 함께 사교계의 중심에 있는 인물. 그런데 어느날 산자나는 괴한들에 의해 유괴가 되고 유괴범들은 협상금으로 50 Crores의 거금을 제시한다. 하지만 유괴된 사이 산자나는 자신의 전생으로 들어가게 되고







Ishaqzaade



감독 : Habib Faizal(Do Dooni Chaar)
Starring: 아르준 카푸르, 파리니티 초프라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2010년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Band Baaja Baaraat'제작진과 신예 아르준 카푸르와 파리니티 초프라가 출연한 로맨틱 액션 스릴러





5/18

Department



감독 : Ram Gopal Varma(Sarkar)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산제이 더뜨, 라나 당구바티
배급: Studio 18


* Synopsis *


 뭄바이를 배경으로 정계로 진출한 암흑가의 대부와 잔뼈가 굵은 강력반 형사, 그리고 범죄에 맞서는 신참형사 세 사람의 이야기가 맞물린 범죄 액션 스릴러.






6/1

Rowdy Rathore





감독 : Prabhu Dheva (Wanted)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소낙시 싱하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거칠 것 없이 살았지만 지금은 숨어 지내는 한 사기꾼. 그의 앞에서 자신과 닮은 비크람이라는 경찰이 범죄자들 손에 죽어간다. 이제 사기꾼은 비크람을 대신해 그 자리를 채우는데. 2006년 큰 성공을 거두었던 텔루구 영화 ‘Vikramarkudu’를 리메이크 한 영화.




6/8

Shanghai



감독 : Dibakar Banerjee(Khosla Ka Ghosla)
Starring: 아베이 데올, 이믈란 하쉬미, 칼키 코츨린
배급: PVR Pictures


* Synopsis *
 

야당의 거물 정치인이 연설회장을 구하지만 집권당의 계략으로 번번이 실패한다. 겨우 연설을 마치고 나오지만 폭도들에 의해 구타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언론은 폭도들의 뒤를 쫓고 정치적인 음모와 계략이 드러나게 된다.

 그리스의 작가 바실리스 바실리코스의 소설 'Z'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코스타 가브라스의 동명 영화로 유명한 작품.







6/15


Ferrari Ki Sawaari 



감독 : Rajesh Mapuskar (Debut)
Starring: 샤르만 조쉬, 보만 이라니
배급: Reliance


* Synopsis *
 ‘세 얼간이’의 제작진이 만든 또 한 편의 코미디 영화






It's My Life



감독: Anees Bazmee (Ready, Singh is Kinng)
Starring: 하르만 바웨자, 제넬리아 드수자, 나나 파테카
배급: 미정


* Synopsis *
 부유한 집안에서 꽉 짜인 인생을 사는 스물넷의 로힛은 어느 날 평범한 여인 나탈리를 알게 되고 로힛은 그녀를 안식처로 삼는다. 하지만 둘의 사랑도 완고한 로힛의 아버지 때문에 오래 가지 못한다. 로힛에겐 사랑을 포기하고 순종하느냐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고 사랑을 택하느냐의 기로에서 방황한다. 2006년, 제넬리아 드수자가 출연했던 텔루구 영화 ‘Bommarillu’를 리메이크한 영화


6/22

Teri Meri Kahani



감독 : Kunal Kohli (Fanaa)
Starring: 프리얀카 초프라, 샤히드 카푸르, 네하 샤르마
배급: 미정


* Synopsis *
 1960년에서 현재까지 세 시대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과 쇼 비즈니스를 함께 그려 낼 예정.





7/13

Barfee 



감독 : Anurag Basu (Life in a Metro)
Starring: 프리얀카 초프라, 란비르 카푸르, 일레나 드크루즈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미스터리 로맨틱 스릴러로 사랑과 살인사건에 대해 그려나갈 예정. 란비르 카푸르가 체중을 늘리고 언어장애인 역할을, 프리얀카 초프라가 그의 누이역을 맡는다.




하반기가 기대되는 작품 BIG 5

 하반기는 EID나 디왈리 시즌 등의 대목들이 몰려있는 만큼 발리우드 대형 영화사에서 준비한 대규모의 영화들이 팬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그러면 2012년 하반기 발리우드 팬들을 찾을 영화들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다섯 편의 작품들을 소개해 올립니다.



Ek Tha Tiger (8월중)



 EID의 남자 살만 칸이 역시 2012년 EID도 책임 질 예정입니다. 중동지역을 배경으로 첩보 액션을 선보일 이 영화는 살만의 옛 연인이자 발리우드의 미녀스타 카트리나 케이프와 함께 남인도 영화 전문 리메이크 배우라는 살만 칸의 이미지를 덜고 충분히 그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액션 첩보영화로 팬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Heroine (9월중)



  발리우드 리얼리즘 시네마를 대표하는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가 본격적으로 선보일 대작으로 인도를 배경으로 할리우드를 마를린 먼로 같은 대표하는 여배우들의 일화들을 각색해 하나의 영화로 재창조할 예정이라 합니다.
 원래 캐스팅되었던 아이쉬와리아 라이 대신 반다카르 감독이 이 프로젝트에서 1순위로 꼽았던 까리나 카푸르가 주인공을 맡고 아르준 람팔, 이믈란 하쉬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Yash Chopra's Next (11월중)



  우리에겐 ‘비르 자라’로 잘 알려진 인도 상업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야쉬 초프라의 영화인생 50주년 기념작이 올 해 공개됩니다. 야쉬 초프라가 발리우드 영화계를 대표하는 만큼 그의 새 작품은 샤룩 칸, 카트리나 케이프, 아누쉬카 샤르마 같은 톱스타를 캐스팅하고 인도를 대표하는 음악가 A. R. 라흐만이 음악을 맡을 예정이라 합니다.



Rock The Shaadi (미정)



 인도 최초의 좀비영화가 될 독특한 프로젝트로 ‘Dev.D’, ‘Zindagi Na Milegi Dobara’의 아베이 데올과 남인도와 발리우드를 종횡무진 하는 여배우 제넬리아 드수자가 상대역을 맡습니다. 좀비로 엉망진창이 된 결혼식, 과연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까요. ‘The Dirty Picture’등의 영화로 발리우드 흥행사가 된 엑타 카푸르가 제작하는 이 영화는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Dabangg 2 (12/21)



 악당인가, 영웅인가. 2010년 화끈한 액션과 독특한 캐릭터로 발리우드의 팬들을 사로잡았던 형사 출불 판데이가 돌아옵니다. 발리우드 영화들의 전형을 비튼 이 영화는 2011년 최고의 흥행 배우 살만 칸을 중심으로 악역 전문배우 프라카쉬 라즈가 출불의 대적상대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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