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역대 해외 세일즈 1위를 향해



‘3 idiots’은 개봉 2주째에도 개봉 국가에서 지치지 않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전미 박스오피스에선 수익이 -9% 대로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총 수익 $475만 달러로, 가뿐히 북미지역 볼리우드 영화 역대 수입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도영화 1위는 미라 네어 감독의 ‘몬순 웨딩’으로 약 $1388만 달러, 볼리우드 1위는 파라 칸 감독, 샤룩 칸 주연의 ‘옴 샨티 옴’으로 $359만 달러)


 현재의 분위기로 보면 북미지역 최종 수익은 $700만 선도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편, 영국에선 최종 수익 111만 파운드, 호주에선 80만 (호주)달러로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럼 닥치고 있어!”


 
새해 첫 날, 아마도 ‘3 idiots’ 팀은 영화의 폭발적인 흥행과 성원에 들뜬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거의 반 축하나 다름없는 기자회견장에서 한 기자가 영화가 인도의 소설가 Chetan Bhagat의 ‘Five Point Someone’의 70% 정도를 따 왔다는 것에 대해 언급하자 약간 흥분한 제작자 비두 비노드 초프라가 그 책을 읽었는가를 물었고 기자가 아니라고 답하자. 초프라는 위와 같이 답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 초프라는 자신이 이성을 잃었었던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성명을 전달했습니다.

  한 편 감독이자 각본가인 라즈쿠마 히라니가 원작 ‘Five Point Someone’에 대한 해명을 했고 자신은 영화를 베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럼 원작자(?) Chetan Bhagat의 반응은?



 1월 4일 IANS와 작가 Chetan Bhagat 사이의 인터뷰가 있었고 그의 반응을 보자면 체탄은 영화 ‘3 Idiots’는 자신의 소설을 75%이상이나 차용했다고 이미 블로그에 밝혔고 각본가와 제작자를 비난했습니다.


 단 아미르 칸에 대해서는 신뢰를 보이는 듯 했는데요. 체탄은 아미르는 아직 자신의 소설을 읽어보지 못했고 확신할 순 없지만 제작자측은 아미르에게 진실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습니다.


  한 편 제작자인 비노드 초프라는 영화의 성공을 자축하는 의미로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다고 전해집니다.

 

 

*작가 Chetan Bhagat은?


 칼럼니스트 출신인 체탄은 인도의 인기작가로 2004년 ‘3 Idiots’의 원작이 된 자신의 첫 소설 ‘Five Point Someone – What not to do at IIT’로 명성을 알려 이후 ‘One Night @ the Call Center’는 살만 칸의 동생 소하일 칸이 제작을 맡은 ‘Hello’로 영화화 되었다. 2008년에 쓴 그의 세 번 째 저서 ‘The 3 Mistakes of My Life’는 크리켓, 정치, 그리고 사랑을 세 가지를 인생의 실수라고 믿는 주인공의 이야기로 2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고 ‘딜 차타 헤’를 만든 파란 악타르가 세운 Excel에서 판권을 구매해 ‘락 온!!’을 만든 아비쉑 카푸르를 감독으로 제작중이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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