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전해드리는 남인도 영화 소식입니다. '시바지(Sivaji: The Boss)'로 흥행감독의 입지를 굳힌 샹카 감독이 우리에겐 무뚜 아저씨로 친숙한 '시바지'의 라즈니칸트와 함께 작업한 영화 'Endhiran(robot)'이 거의 다 완성되었으며 후반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샹카 감독에 따르면 액션 시퀀스를 인도의 퓬과 론다왈라 지역에서 촬영했으며 주연을 맡은 두 배우 라즈니칸트와 아이쉬와리아 라이 모두 즐겁게 촬영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샹카 감독은 영화에 대해 덧붙이기를 '시바지'가 부정부패에 관한 영화였다면 'Endhiran'은 Prem이라는 휴머노이드에 관한 영화로, 초반은 신비롭고 후반부는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ROS 엔터테인먼트가 인도 전 지역 및 세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이 영화는 인도영화사상 최대 제작비인 125Crores가 들어갔고 2010년 여름시즌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