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21일 열리는 선댄스 영화제 개막작으로 우리에겐 ‘슈팅 라이크 배컴’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영국 출신의 인도계 감독인 거린더 차다 감독의 'It's A Wonderful Afterlife'가 선정되었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거린더는 이 작품이 역대 자신의 작품들 중 가장 잘 된 작품이라고 전했습니다.

‘왓츠 쿠킹’은 2000년 선댄스 영화제에 상영되었고 개봉 당시엔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10년 만에 다시 선댄스를 찾는 거린더 차다 감독은 영화 'It's A Wonderful Afterlife'는 자신의 작품 ‘슈팅 라이크 베컴’과 같이 런던에 소재한 인도계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이 영화는 프랭크 카프라의 ‘It's A Wonderful Life’의 힌디 버전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며 카프라 감독을 잘 모르는 힌디 팬들을 위해 힌디어 제목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 편 영화엔 연기파 배우 샤바나 아즈미가 출연하는데요, 거린더 감독은 샤바나와 함께 일하는 것은 영광스러웠으며 영화 속에선 체중을 불려서 사람들이 못 알아 볼 정도였다고 하네요. 한 편 샤바나는 촬영 내내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영화 'It's A Wonderful Afterlife'는 샤바나 아즈미외에 지미 미스트리, 샐리 호킨스 등의 영국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함께 출연합니다. 영국에선 4월 2일, 인도에선 4월 16일에 개봉합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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