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 Syndrome; 자폐증의 일종)을 앓고 있는 리즈완(샤룩 칸)은 힌두 교도인 싱글 맘 만디라(까졸)와 사랑에 빠지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도 잠시 9/11 테러가 발생하고 리즈완은 테러 용의자로 지목되어 수감 생활을 한다. 수감 이후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리즈완은 치료가 끝난 후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Cast & Crew


감독 : 카란 조하르
Starring
샤룩 칸 ....... 리즈완 역
까졸 ....... 만디라 역
지미 셰길 ....... 자히르 역
자리나 와합 ....... 리즈완의 어머니 역
태나이 체다 ....... 어린 리즈완 역
크리스토퍼 던컨 ....... 버락 오바마 역

Crew
프로듀서 : 가우리 칸, 히루 조하르
각본 : 쉬바니 바띠자, 카란 조하르
대사 : 니란잔 이옌가, 쉬바니 바띠자
촬영 : 라비 K. 찬드란
음악 : 샹카-에슬란-로이
의상 : 쉬라즈 시디퀴, 마니쉬 말호트라
미술 ; 샤미스따 로이
편집 : 디파 바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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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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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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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Cut


《 Production Still 》





《 Motion Picture Stillcuts 》





《 Wallpaper A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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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Is Khan 4년간의 기록











           








            


































Shiv Sena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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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2

My Name Is Khan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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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s

인도

Taran Ardash(Bollywoodhungama) 관객을 사로잡을 두시간 사십분 ★★★★☆

《 전체리뷰보기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최근 인도영화 중 가장 의미있고 감동이 있다.(전체 리뷰 제공예정) ★★★★★
Rajeev Masand(CNN-IBN) 가벼움을 벗은 카란 조하르 ★★★☆
Martin D'Souza(Bollywood Trade News Network) 카란과 샤룩 이번에도 해내다. 그것도 현실적으로 ★★★☆
Noyon Jyoti Parasara(Sanskriti Media & Entertainment) 간디의 열정으로 평화를 전하다 ★★★☆


미국

샤룩과 까졸 두 볼리우드 스타가 감동을 전한다  - 케빈 토마스(LA Times)
큰 감동을 주는 좋은 볼리우드 영화  - 레이첼 살츠(New York Times)
호메로스급의 서사시까진 안되더라도 확실히 좋은 여정  - 킴벌리 가뎃(Indie Movies Online)
좋은 연기와 진심이 우러난 좋은 메시지  - 에이비 오퍼(NYC Movie Guru)
상당히 볼만한 드라마  - 제이 와이스버그(Variety)



복잡하게 얽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영화 - 쉴파 잠칸디카르(New York Post)
정교하지 못한 영화. 미국영화가 기피하는 것에 대한 태클 - 커크 허니컷(The Hollywood Reporter)
문화 이해에 관한 설교영화 - 멜리사 앤더슨(LA Weekly)
감동과 재미를 말랑하게 다룬 '사랑만세'이야기 - 로저 무어(Orlando Senti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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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개인적으로 샤룩 칸이라는 배우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가 볼리우드의 최고 스타이며,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가 주로 출연한, 눈물샘을 자극하는 통속적인 사랑이야기는 개인적으론 정서에 맞지가 않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 관심을 집중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사실 인도영화는 마니아적인 영화입니다. 그것은 저도 인정하고 인도영화(주로 볼리우드 영화를 위시한)팬들도 인정하는 사실이죠. 가장 큰 이유는 과장된 연기와, 연출, 미장센, 그리고 (갑작스런 뮤지컬 시퀀스로 대표되는)익숙하지 않은 흐름 탓일 것입니다. 

 
사실 제가 일터에서 혹은 다른 이유로 가는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넌지시 물어보면 생경하거나 거부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작년 ‘블랙’같은 경우는 이런 인도영화의 틀에서 상당히 벗어난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수입한 회사마저 ‘인도영화 같지 않아서 수입했다’고 밝힐 정도로 전통적인 인도영화의 특색에 약간은 거부 반응을 보이는 듯 했습니다. 

 
일부 영화사에선 인도의 전통적인 상업영화를 수입했지만 회사가 작고 수익성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개봉을 주저하는 느낌입니다. 사실 일반 대중들에겐 친숙하지 않은 이런 영화들이 개봉 되었을 때의 반응은 저 역시 긍정적으로 기대하긴 힘듭니다.

수입은 되었으나 지금은 곤란하다고 말하는 '옴 샨티 옴'



 이런 경우엔 ‘친숙하게’다가갈 수 있는 영화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독 카란 조하르는 볼리우드에선 정통 맛살라 감독이지만 세계적인 획을 긋고자 과감히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는 시도를 했습니다. 대신 샤룩 칸이라는 스타를 내세워 영화의 볼리우드적 정체성을 잊지 않으려 했죠. 


 
저는 이 영화를 보지 못해 함부로 판단하진 못하겠지만 만약 이 영화가 개봉되고 영화를 괜찮게 보는 사람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배우의 영화나 감독의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물론 ‘블랙’도 A급 스타가 주연을 맡았지만 ‘My Name Is Khan’의 샤룩 칸은 자제가 브랜드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그 파급효과는 크리라고 봅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을 떠올립니다. 일본영화가 개방되고 나서 ‘러브레터’같은 영화들을 제외한 수많은 영화들이 도전했다 쓴맛을 보고 물러났습니다. 하지만 계속 문을 두드린 결과 결국 ‘에반게리온’같은 마니아성 영화도 큰 개봉관에 걸릴 정도의 위용을 자랑하게 되었죠.

 
그동안 국내에 안착할 수 있는 저변을 마련한 덕분에 얻어낼 수 있었던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인도영화가 되고 다른 어떤 나라의 영화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그 많은 국가의 많은 작품 중 인도영화 쪽에 특히 관심을 쏟고 있을 뿐이고 따라서 일본영화가 그랬듯 그 결실을 보기를 기다리고 또 기대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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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즈.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