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와 '패션' 등의 영화로 인도의 리얼리즘 시네마의 기수로 유명한 마두르 반다카르 감독의 신작 'Jail'이 결국 몇 장면을 들어내고 준성인 등급인 U/A를 받아냈다. 

 
 해당된 씬은 주연 닐 니틴 무케쉬의 누드 및 자위씬, 여주인공 무다 고스의 누드씬, 게이들의 섹스씬을 비롯한 일부 성행위 장면이 이에 해당된다.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는 심의위원회와의 45분간의 열띤 공방 끝에 결국 U/A 등급을 받아냈는데 당초 리얼리즘을 위해서는 A등급도 불사하겠다는 초반 발언과는 다르다는 비난도 적지 않다.

 

 심의를 위해 관계자들을 위해 열린 특별 스크리닝에서 한 관계자는 영화에
 "감옥에서의 삶의 묘사가 잘 된 작품이다. 극적인 과장 없이 사실적으로 잘 묘사되었다. 전형적인 구조의 영화를 탈피해 관객들에게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작품이다. 사람들은 마두르의 용기있는 행적과 자유의지에 찬사를 보냈다."
 이렇게 전했다.


 마두르 반다카르 감독, 닐 니틴 무케쉬, 무다 고스가 열연한 영화 'Jail'은 11월 6일 공개된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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