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배우 악쉐이 쿠마르가 볼리우드 배우중 가장 많은 세금을 내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2010년 3월을 기준으로 악쉐이가 지급한 세금은 총 9 Crores로 2010년 총 세금 납부액은 18Crores.
'웰컴', '싱 이즈 킹' 등의 히트작들에 출연했던 2008년과 2009년 합산 금액은 31 Crores로 엄청난 수익과 함께 그만큼의 세금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악쉐이는 납세의 의무를 잘 이행하는 모범 스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12 Crores를 납부한 아미르 칸, 2009년은 활동이 뜸했던 샤룩 칸이 5.5 Crores를 납부 했습니다.
밧찬 일가를 살펴보면 아비쉑 밧찬이 4.15 Crores, 아미타브 밧찬이 4 Crores,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2 Crores를 납부했습니다.
작년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란비르 카푸르는 2.1 Crores, 까리나 카푸르는 3.65 Crores, 세프 알리 칸은 1.52 Crores를 납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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