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에도 능한 스타 악쉐이 쿠마가 이번에는 대역 없이, 장치 없이 스턴트를 감행했습니다. ‘헤이 베이비’의 사지드 칸 감독과 다시 만난 ‘Housefull’에서, 악쉐이는 발코니에서 뛰어내리는 신을 찍게 되어 있었는데 와이어를 쓰지 않았음에도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디피카 파두콘, 라라 더따 등이 출연하는 ‘Housefull’은 4월 30일 볼리우드 권역에 동시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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