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비꾸시 까비감’의 감독이자 달변(達辯)가인 카란 조하르가 ‘Koffee with Karan’이후 오랜만에 토크쇼를 선보입니다. 스타를 만나고 싶어 하는 인도의 평범한 사람들과 스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신개념 토크 쇼 ‘Lift Kara De’는 20주 동안 스무 명의 스타의 라인업이 잡혀 있는데 프로모션 비디오를 면 이미 샤룩 칸과 까졸, 그리고 프리앙카 초프라의 촬영은 끝난 듯합니다.
야쉬 라즈사가 제작하고 소니TV가 배급, 방영하는 이 쇼, TV를 (자신들의 로고로)붉게 물들이겠다는 야쉬 라즈사의 슬로건이 통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아미타브 밧찬, 살만 칸, 리틱 로샨, 까리나 카푸르, 악쉐이 쿠마, 산제이 더뜨, 카트리나 케이프, 존 아브라함 편이 라인업으로 잡혀있어 폭발적인 시청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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