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강타한 히트작인 '3 idiots'의 출시가 4월에서 5월, 그리고 최종적으로 6월 말로 늦어졌는데요. 최근 Blu-ray.com을 통해 그 전말을 알았네요. 약간 카더라 통신이라 곧이 믿지는 않지만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유쾌하지 못한 소리를 들으니 별로 편치는 않습니다.

 시기의 차이는 있었지만 나름 경쟁작이라 할 수 있던 'My Name Is Khan'과 너무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도 불편하구요.

 한 유저에 따르면 내부인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제작자인 Vidhu Vinod Chopra가 일단은 영화를 풀지 않기로 했는데 이유는, 영화가 완전히 극장에서 내려올 것, 그리고 Reliance Big Pictures사에 상당히 많은 금액을 요구했는데 자신의 요구액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엔 소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했답니다.

 Big의 Tv채널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요. 바로 월드 TV 프리미어 전까지는 영화를 출시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바로 월드 TV 프리미어는 다음달 말에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방송사는 지금까지 방송사가 구입한 영화들의 비용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가격에 영화를 구입했다고 전하는데요. 광고수익은 상당하다고 전합니다. 

 이 루머가 사실일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계속되는 딜레이가 좀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극장 개봉만 해도 20주를 넘겼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데 계속된 딜레이는 이 영화를 기다리는 기다리는 이들을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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