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포스터를 그대로 썼네요.
하긴 짐 캐리의 '필립 모리스' 국내판 포스터처럼 포스터 만든답시고 싼티 내는 것 보단 차라리 이게 낫지 않나 합니다.
아이쉬와라 라이는 아마 국내 모 포털사이트에서 보고 그냥 긁어다 쓴 것 같긴 한데
뭐 편의상 그냥 애쉬라 부릅시다 ㅋㅋㅋ
여담이지만 애쉬의 최신작 'Raavan'의 리뷰가 뜨고 있는데 호의적인 반응이 조금 올라오네요 일단 토요일에 공개되는 리뷰도 있고, 자세한 것은 내일 제 블로그의 Critics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최근, 영국의 'Raavan' 시사회에서 다시 만난 거린더 차다 감독(좌)과 아이쉬와리아 라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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