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니 라트남 감독의 'Raavan'에 함께 출연했던 밧찬 부부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아비쉑이 기자들이 자기 인터뷰 할 때면 매 번 애쉬는 어떠냐고 물어본다고 하더군요, 심지어는 애쉬에 대한 악성 루머(불화설, 따돌림설 등)를 들을 때면 자기도 사람이라 짜증난다고 그러더군요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인도영화 입문하던 때는 애쉬를 보고 저 아가씨는 누가 데려갈까하고 생각했는데요. 솔직히 지금은 아비쉑이 아깝다고 느낄정도... (미... 미안함다. 저는 그래요 ^^)
애쉬 팬분들은 올 해 즐거우시겠습니다. 하반기에 라즈니칸트와 'Endhiran'에서, 가을에 악쉐이 쿠마와 'Action Replayy'에서, 겨울 시즌엔 리틱과 'Guzarish'에서 보실 수 있으니까요.
저 역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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