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타이틀들이 도착했습니다.
 하나도 둘도 아닌 여러 장의 타이틀이 집으로 러쉬하는 순간입니다.
 구입한 타이틀을 하나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최신작이며 9월 기분 좋-은 Blu-ray Experience 상영작인 
'Badmaash Company'입니다.

실화라고 해도 믿겨질 기발한 범죄영화인데요. 흔들리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사기극을 시작했지만 욕심때문에 점점 커진다는 내용입니다.

 '신이 맺어준 커플'에 출연한 아누쉬카 샤르마양이 그 두 배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샤룩 칸, 리틱 로샨, 까졸, 아미타브 밧찬, 자야 밧찬, 까리나 카푸르 등
현재까지도 볼리우드를 대표하는 A급 스타들이 출연한 '까비 꾸시 까비 감'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못봐서 잘 모르지만 3시간 넘는 러닝타임동안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화려한 맛살라 뮤지컬의 향연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사실 2002년경에는 영화가 수입되어 국내에 개봉된다는 루머가 파다했지만
어쨌든 7년만에 블루레이로는 볼 수 있겠군요. ^^

독일 Rapid Eye사에서 마스터링되어 출시 되었는데
사실 Blu-ray.com에 올라온 스샷으로는 고개가 갸우뚱 해지더군요
옛날영화고 하니 넘어가자는 마음으로 넘겨볼까 합니다만
그래도 영화를 직접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거죠






대하드라마 '조다 악바르'의 프랑스 판입니다.
Blu-ray.com에서 4점대의 점수를 얻어 궁금한 마음에 함 질렀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나와라 스샷! (누르면 커집니다)




원래 보고싶은 영화였고 그 때문에 첫 인도영화 DVD를 살때도 맨 처음 지른 작품입니다.
다만 3시간이 넘는 살인적인 러닝타임에 정말 엄두가 안나긴 합니다.




 

그리고 소개하기 늦은 감이 있지만 언급은 하고 넘어가야할 타이틀이
바로 올 해 PiFan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못 말리는 세 친구(3 idiots)'가 아닐까 합니다.

타이틀은 저 위에 보시는 것 처럼 박스에 담겨있는데요
구성물을 보면



 

영화의 캐릭터들이 있는 스티커 북이 있구요.



코믹북이라 하여 이렇게 영화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담은 책자가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모니터링을 해봤는데 DVD치고 화질이 상당합니다.
 물론 원본 필름을 보고나서 느낀 것이지만
블루레이로 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크게 들더라구요.

그만큼 촬영이 좋다는 것이겠지만 무엇보다 영화 자체가 상당히 값집니다.
한 줄로 표현하자면 눈과 귀가 즐거운 만큼 머리와 가슴도 즐거운 영화랄까요.
인도영화 보면 실망뿐일거라는 분들께 과감히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보너스샷. 가운데 두 여주인공인 까졸과 까리나 카푸르의 과거와 현재 사진입니다.
졸여사가 나이가 들었다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지금도 예쁘던데요
그리고 까리나는 늘 느끼는 거지만 화장 너무 짙게 안했으면... 앙칼진 애미나이 같아보임 ㅡ.,ㅡ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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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감상하시느라 바쁘실 ㅎㅎ 3 idiots는 잘 나왔다니 다행 ~

    2010.08.10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 타이틀 수급문제로 상영회가 취소된 거군요..다시 보려니까 없어져서..공지가..근데 사진이 왜 이리 흐릿?? 음냐 저화질디카입니까??? ㅎ

    2010.08.11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예 그렇게 되었답니다. 죄송합니다요 ㅠ.ㅠ
      사진은 저질 폰카입니다. 한 200은 되려나?
      똑딱이 같은게 없습니다. 제가 사진찍는 걸 싫어해서요.

      2010.08.11 22:4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