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뭄바이 시내 한복판에 'John Abraham is a liar'(존 아브라함은 거짓말쟁이)라는 글귀의 광고물이 붙었습니다. 이 광고물은 화제가 되었고 사람들의 관심을 충분히 끌어모았는데요. 인도시각으로 8월 13일. 이 광고물의 정체를 존 아브라함이 직접 밝혀 냈습니다.


 광고물의 정체는 바로 10월 개봉 예정인 미스테리 로맨틱 코미디 'Jhoota Hi Sahi'의 포스터.

 
 이 행사에는 감독이자 각본가인 압바스 테레이왈라가 함께 참석했습니다.
 압바스 테레이왈라는 아미르 칸이 제작한 2008년 작품 'Jaane Tu.. Ya Jaane Na...'의 각본과 감독을 담당했고 영화는 흥행에 크게 성공했죠. 




 이 광고의 오픈을 위해 존 아브라함이 간단한 안전장치를 한 뒤에 혼자서 직접 베일을 벗기는 이벤트를 감행했습니다.





 포스터 속 존의 모습이 평소 다른 영화와는 달라보이네요. 마치 '아쉬람'에서 보여줬던 그 모습의 댄디 버전이라고 할까요. 

 영화는 제작동안 제목이 두 차례 바뀌었는데요. 처음엔 '1-800-LOVE'라는 제목에서 'call Me Dil'로, 그리고 최종 제목은 'Jhoota Hi Sahi'라는 제목으로 결정이 되었는데 해석해보면 '잘못 되었더라도'라는 내용이네요.

 영화의 내용을 잠깐 소개해드리면 자살을 결심한 여인이 자살을 앞두고 무작정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그 전화를 존 아브라함이 받게 됩니다. 그리고 존은 그녀의 자살을 막기 위해 그녀의 위치를 추적해 간다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10월 15일 볼리우드 권역에 동시 개봉됩니다.
 요즘들어 볼리우드에 새로운 형식의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네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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