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정기상영회!2010. 8. 26. 20:59




  안녕하세요. Meri.Desi Net을 운영하는 raSpberRy입니다.
 지난 8월 24일 충무로 영화제 프로그램이 발표되었습니다. 지원금 삭감으로 인한 초기 선정 프로그
램들의 퇴출이라는 모진 풍파속에서도 인도영화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힘입어 ‘내 이름은 칸(My Name Is Khan)’은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충무로 영화제에서의 ‘내 이름은 칸’의 상영을 기념하고자 비교체험 상영회를 열어볼까 합니다. 


 지금의 샤룩 ‘내 이름은 칸’ vs. 10년전 샤룩 ‘까비 꾸시 까비 감’
 비교체험 상영



 볼리우드의 연인, 브랜드 파워 1위를 지키던 샤룩 칸.
 1992년 'Deewana'로 데뷔, 30년 가까이 볼리우드의 중심에서 활약하던 이 배우의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가장 최근작인 '내 이름은 칸(My Name Is Khan)'이 우여곡절 끝에 충무로 영화제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샤룩 칸을 대표하는 과거의 영화로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1년 작품이자 많은 볼리우드 영화팬들을 반하게 했던 영화 '까비 꾸시 까비 감'이 최근 블루레이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두 영화를 통해 볼리우드를 대표하는 한 배우의 역사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BIG ISSUE 》

 1. 함께 있을 때 두려운 것이 없던, 샤룩, 까졸 그리고 카란. 이 세 친구가 걸어온 15년. 


  샤룩 칸과 까졸을 볼리우드를 대표하는 연인으로 만들어준 영화 '용감한 자가 신부를 얻는다'는 또한 샤룩, 까졸, 카란이 유일하게 배우로 함께 출연하는 영화기도 합니다. 원래 연출이 목표였던 카란 조하르 감독은 두 배우와 친분을 쌓게 되고 데뷔작인 청춘물 '꾸츠 꾸츠 호타 헤'를 통해 두 사람을 또 한 번 커플로 출연시킵니다.
 
 데뷔작은 대 성공을 거두고 후속편으로 카란이 준비한 작품이 바로 이번에 소개하는 '까비 꾸시 까비 감'입니다. 샤룩과 까졸 외에 리틱 로샨, 아미타브 밧찬, 까리나 카푸르 같은 볼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훈훈한 가족드라마와 화려한 맛살라 장면으로 세 시간 이십분을 채웁니다.

 까졸의 결혼과 은퇴로 2006년 '까비 알비다 나 께흐나'는 라니 무케르지와 함께 작업하고, 그 후 4년의 시간이 흐른 2010년,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두 사람은 다시 커플로, 카란 조하르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 칸'에서 다시 재회하게 됩니다.
 두 편의 영화를 통해 이 세 친구의 우정을 느껴보세요.




 2. 유일하게 독일에서만 출시된 블루레이. 여러분이 한글자막으로 처음 즐기는 증인 
* 본 스틸샷들은 블루레이에서 직접 캡춰한 것들로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볼리우드 영화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독일 DVD제작사 Rapid Eye의 노력끝에 블루레이로 탄생한 '까비 꾸시 까비 감' 화려한 볼거리와 사운드를 자랑하는 이 정통 볼리우드 영화는 인도내에선 판권 문제로 마스터링 소식이 없는 상태.
 세계에서 유일하게 출시된 독일판 블루레이 '까비 꾸시 까비 감'을 통해 영화의 감동을 더 깊게 느껴보세요


 3. 저렴한 가격에 필름과 블루레이로 동시에 즐기는 기쁨



 만원에 누리는 영화 두 편의 기쁨. 한 편은 극장에서 다른 한 편은 최고의 상영장에서.
 이미 '내 이름은 칸'을 보신 분들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이번 충무로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내 이름은 칸'의 버전은 카란 조하르가 직접 지휘해 편집한 인터내셔널 판으로 여러분이 이미 보신 인도버전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지 모르는 극장에서 만나는 '내 이름은 칸'의 필름상영 그리고 최적의 상영공간에서 블루레이로 만나는 '까비 꾸시 까비 감'을 만나보세요.


 《 상영안내 》
일시 : 2010년 9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영화상영 본편 3시간 20분. 인터미션 있음)
장소 : 충무로 드림텍
약도는 ☞여기☜(클릭하세요)

 


 * Blu-ray 마크는 블루레이 상영을 뜻하며 2010년 Meri.Desi Net에서 고화질, 고음질의 인도영화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충무로 영화제 '내 이름은 칸' 상영일정 》
 9월 5일 일요일 20:30 롯데시네마 3관
 9월 8일 수요일 20:30 롯데시네마 3관


 
 1. 참가비는 1인당, 두 편 다 해 만원입니다.
 * 상영회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제 티켓 발권만은 불가능합니다. 

 2. 상영회만 참여하실 경우 1인당 8,000원 입니다.

 3. 조기 매진으로 인해 영화제 티켓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표를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4.  본 상영회는 확정이므로 결정 여부를 상영전날에 별도로 알려드리지는 않습니다.
 상영회가 인원 미달이나 부득이한 경우로 취소될 경우엔 100% 환불해 드리지만 신청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을 경우에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 해당 상영영화가 국내 수입 및 개봉, 영화제 상영작이 될 경우 상영작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계좌번호 : 1002-880-800907 우리은행 (입금주 : 이도훈)
 신청금 : 
 영화제 + 상영회 ₩10,000
 상영회 ₩8,000
 e-mail : ravenous@hanmail.net 
 연락처 : 블로그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그럼 이글 밑에 비밀 참석 덧글로 연락처와 참석 여부를 남겨주세요
제 블로그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6 22:0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아마 비교체험을 하려면 일요일보다 수요일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내일 티켓 오픈하자 마자 1순위로 할 것이기 때문에 표 확보는 될 것 같아요. 다만 상당히 빠른 시간안에 매진이 될 것 같긴 하네요.
      그래도 먼저 신청하셨으니 가장 먼저 돌아갈 것입니다. ^^

      2010.08.26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7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7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세태

    흠. 영화제 참석은 좀 힘들듯 싶고, 상영회는 필히 참석해야지요.
    혹여 상황이 여의치 못하면 연락드리지요.

    2010.08.27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칸을 스크린으로 못 보신다니 안타깝습니다.
      부산영화제에 왠지 기대작이 할 것 같은데 그 때 찾아뵙죠 ^^

      2010.08.27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0.08.30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양일 다 나오고요. 일요일에 접수했습니다.
      상영회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뵈어요~

      2010.08.30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제가 서울에만 가게를 열었어도 상영회날 닭 몇마리 싸들고 갔을텐데.....ㅜ.ㅜ 그나저나 라즈님 대단하세요!! 최고 ^^

    2010.08.30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장사하시니 시간 내시기 힘드셨을 듯
      어디서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한 번 찾아뵐게요

      2010.08.31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08.31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1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이번 상영회는 영화제 영화와 함께 보는 것인데요
      5일하고 8일은 영화제에서 '내 이름은 칸'이 하는 날이구요
      11일은 상영회 '까비 꾸시 까비 감'이 하는 날입니다.
      따로 하는 거죠.

      2010.09.01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3 06: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6 19: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