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e! It's Bollywood2010.09.10 01:38


 지금 볼리우드는 여인천하입니다. 여배우들이 남자배우 못지않게 부각되었고 심지어는 남자배우를 압도할 정도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최근 ‘We Are Family’를 선보인 까졸, 까리나 카푸르가 투톱으로 활약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볼리우드 최정상의 여배우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찍어놓은 여배우들 있으셨다면 모두모두 주목! (ABC 순서입니다. 절대 편애하는 것이 아닙니다)


 


 프리앙카는 최근 TV시리즈인 ‘Khatron ke khiladi(험난한 게이머 - 외국 리얼리티 쇼프로그램인 '엑스팩터' 같은 프로그램을 떠올리면 된다고 합니다)’의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하면서 해외로케와 계속된 영화촬영으로 상당히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란비르 카푸르와 출연하는 러브스토리 ‘Anjaana Anjaani’가 대기중이며, ‘카미니’의 감독 비샬 바드와즈 감독과 또 한번 작업하는 영화 ‘Saat Khoon Maaf’이 2011년 1월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 12월 개봉 예정인 ‘Don 2’는 올 해 말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Race’의 속편과 ‘이탈리안 잡’의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2011년은 프리앙카의 로맨틱한 모습보다 액티브한 모습을 더 많이 보실 것 같네요.



 
 계속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카트리나 케이프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우선 12월 말, 연말 블록버스터 시즌에 개봉될 파라 칸 감독의 신작 ‘Tees Maar Khan’에서 오랫동안 파트너로 출연한 악쉐이 쿠마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며, 2011년 5월, 리틱 로샨과의 첫 호흡을 선보이는데요 바로 로드무비 ‘Zindagi Na Milegi Dobara’에서 바이크, 스쿠버 다이빙 등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New York’이후 오랜만에 야쉬 라즈사의 영화에 출연할 예정인데요. ‘I Hate Luv Storys’ 등의 영화로 인기를 얻은 신예스타 임란 칸이 파트너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배우 까리나 카푸르는 각기 다른 성격의 영화에 출연하게 됩니다. 우선 올 가을 아제이 데브간과 로힛 쉐티가 함께 기획한 코미디 프랜차이즈 영화 ‘Golmaal’의 세 번째 이야기에선 코믹한 모습을, 2011년 6월 샤룩 칸과 함께 공연하는 Sci-Fi 액션물 ‘Ra.One’에선 액션을, 연인인 세프 알리칸이 기획과 주연을 맡는 스릴러영화 ‘Agent Vinod’, 2011년 말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영화 ‘Heroine’에서는 화려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니 2년에 걸쳐 이 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뷔때부터 여신의 모습으로 볼리우드의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디피카 파두콘은 올해도 역시 한가지 이미지에 머무르는 것을 거부하고 다른 여배우들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10월 ‘Break Ke Baad’에선 임란 칸과 함께 팬들이 기대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갈 예정이지만 12월은 역사극 전문감독인 아쉬토슈 고와리케의 새영화 ‘Khelein Hum Jee Jaan Se’를 통해 진지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또한 비샬 바드와즈 감독의 차기작에 ‘러브 아즈 깔’에 함께 출연했던 세프 알리 칸과 함께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데뷔 4년차에 접어드는 이 배우는 팬들에게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월드스타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2009년 한 해엔 활동이 뜸했지만 2010년부터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는데요. 남인도의 대스타 라즈니칸트와 공연하는 ‘Endhiran(The Robot)’이 기다리고 있구요, 디왈리 시즌엔 악쉐이 쿠마와 공식적으로(!) 파트너로서 첫 호흡을 맞추게 되는데 이 두 배우가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역시 10월, ‘데브다스’의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이 연출하고 ‘둠 2’, ‘조다 악바르’ 등의 영화에서 환상의 파트너로 출연했던 리틱 로샨과 함께 또한번 호흡을 맞출 예정.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벤 스틸러가 주연, 제작하는 헐리웃 영화에도 캐스팅 되었다고 하니 또 한 번 월드스타로서의 면모를 확인해 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볼리우드헝가마에 따르면 앞서 언급한 볼리우드의 여배우들은 과거의 여배우들에 비해 그 위상이 높아졌는데 단지 눈요기용 배우가 아닌 배우 자체가 존재감을 나타내는 배우가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위상이 높아진만큼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해내야 하는 것 역시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제 볼리우드는 여인천하가 될 것입니다. 세대교체 역시 여배우들의 주도하에 일어날 것으로 보는데요. 이 다섯명의 여배우들의 활약과 함께 앞으로의 볼리우드 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여배우들의 모습을 통해 변화하는 볼리우드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 부록 - 재미로 보는 볼리우드 여배우 5 인터넷 검색 현황 》

 본 기사는 인도의 최대 연예사이트 볼리우드 헝가마의 기사를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사의 저작권은 볼리우드 헝가마측에 있음을 밝힙니다.

 볼리우드 헝가마에서는 2008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오늘 언급한 다섯명의 톱 여배우들에 대한 인터넷 검색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어떤 배우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2008년

 카트리나 케이프가 가장 높은 검색순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2008년, 카트리나 케이프는 영화 흥행에 있어서도 ‘Race’와 ‘Singh Is Kinng’이라는 두 편의 영화로 다른 배우들에 비해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 편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2008년 초반에 ‘조다 악바르’와 ‘Sarkar Raj’로 상반기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까리나 카푸르의 경우는 2008년 활동은 부진했지만 반면 새 남자친구인 세프 알리 칸과의 이야기 때문이었는지 다섯명의 배우들 중에서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화 촬영 이외에는 별다른 이벤트에 잘 참여하지 않는 프리얀카 초프라와 디피카 파두콘은 검색 순위에서 낮은 비율을 차지했는데요. 특히 두 배우는 2008년 활약이 부진했는데 프리얀카의 경우는 상반기 작품들이 실패한 것이, 디피카의 경우는 ‘배츠나 애 하시노’ 한 편에만 출연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2009년

 2009년 역시 카트리나 케이프가 리드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과 ‘Ajab Prem Ki Ghazab Kahani’의 상업적 대성공역시 원인이라 여겨집니다.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많이 낮아졌는데 2009년 활동이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여배우들도 마찬가지인데 까리나 카푸르가 프리얀카 초프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된 이유는 까리나가 2009년 말 ‘못 말리는 세 친구’로 주목받기 전까지는 ‘캄박트 이쉬크’ 외엔 흥행작이 없었기 때문이고, 반면 프리얀카 초프라는 ‘카미니’로 2008년 ‘패션’에 이어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은데다 샤히드 카푸르, 하르만 바웨자 등 영화에 함게 출연한 배우들과의 염문설 역시 검색을 증가하게 만든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한 편 디피카 파두콘은 ‘러브 아즈 깔’의 히트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활동으로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2010년 

 카트리나 케이프가 역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홍일점으로 출연한 영화 ‘Raajneeti’의 대성공 역시 한 몫을 담당했습니다.

 아이쉬와리아 라이도 ‘Raavan’을 시작으로 개봉을 기다리는 ‘Action Replayy’, ‘Guzarish’ 등의 기대작들로 다시 관심의 대상으로 올랐습니다.
 한 편 까리나 카푸르는 ‘못 말리는 세 친구’의 폭발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그 영화의 수혜는 별로 입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쭉 비슷한 패턴을 유지하며 상반기를 마감했는데요. 프리얀카 초프라는 ‘Pyaar Impossible’의 부진으로 다섯 여배우중 가장 낮았던 디피카 파두콘의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디피카는 올 해 상반기 왕성한 활동으로 인기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특히 ‘HouseFull’의 상업적 대성공이 원인으로 작용한 듯 합니다.


 결론 
 카트리나 케이프는 그래프에서도 본 것처럼 파키스탄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섯 여배우중 유일한 무슬림 배우라는 점도 있지만 국적을 떠나 이국적이고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어 남성팬들로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연기력의 성장까지 보여주어 계속 새로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우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쉬와리아 라이의 파워 역시 놀라운데요. 특히 2009년에는 어떤 영화도 선보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던 것을 보면 명실상부한 톱스타임을 증명한 셈입니다.

 3위 자리는 까리나 카푸르가 차지하고 있지만 사실상 프리얀카 초프라와 디피카 파두콘간의 치열한 접전이라고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까리나에게 볼리우드 화제작들이 예약된 만큼 두 여배우들이 3위 자리를 뺏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프리얀카는 올 해 한 편만 남았고 디피카는 두 편의 영화가 더 기다리고 있는 만큼 다소 위기감이 느껴지긴 하네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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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트리나 케이프를 보면 격세지감이 확 느껴지는 것이.....
    그 왜 만들었는지 모를 데뷔작 A등급 영화를 보면 연기력도 비중도
    하물며 주인공으로 나온 밧찬옹까지 참..... 안습이었는데 말이에요 ㅠ_ㅠ
    그래도 여물지 않은 매력이 있기 때문에 늘 미완의 대가가 나타나길 바라는지도요.

    (음..? 이젠 되네요. 그날 덧글도 방명록도 차단됐다고 안써져서 부득이하게
    잘 쓰지도 않는 트윗으로 안부 남긴 거였는데. 티스토리가 튕겨냈던 건가.. 쩝)

    2010.09.10 02:39 [ ADDR : EDIT/ DEL : REPLY ]
  2. D*P HaRu

    상위 여배우에 디피카가 있단느것 만으로도 기분 좋답니다..ㅎ
    그런데 검색순위 너무 밀리는데요...ㅠ_ㅠ
    올해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작품도 많이 나왔고 또 나오니 인지도는 점점 더 높아 지겠죠??
    ...언제 여신의 모습 그대로 이길....=ㅁ=

    2010.09.12 02:58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디피카가 올 해부터 영화출연을 쭈주죽 할테니까요
      그리고 란비르하고 엮일일도 없고(이게 인기 하락의 원인?)
      대신 디피카는 외부 행사에 잘 참여 안하는 배우라 검색할 일이 많이 없긴 해요.

      2010.09.12 11:2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