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3대 칸이라는 자존심에 무색하게 올 상반기 아미르 칸, 샤룩 칸의 흥행에 함께 웃지 못했던 살만 칸이 이제야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바로 영화 'Dabangg' 때문인데요. 형사업무중 빼돌린 것들을 우타 프라데쉬의 자신들의 추종자들을 위해 쓰는 로빈 훗 격의 독특한 캐릭터 출불 판데이를 연기한 살만은 이 영화를 통해 변신에 완벽하게 성공한듯 합니다.

 이 영화는 지난 9월 10일 금요일에 개봉해 개봉주동안 무려 48 Crores를 벌어들여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아미르 칸 주연의 '못 말리는 세 친구'가 벌어들인 41 Crores의 수익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역대 볼리우드 박스오피스 오프닝 순위 1위를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평단에서는 내용은 별로 없지만 신나게 즐기기 충분한 영화라는 다소 우호적인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과연 최종 수익 역시 '세 친구'를 위협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