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볼리우드 배우의 세대교체를 많이 느끼는데요. 그 중심에 있는 두 남녀스타. 바로 카트리나 케이프와 임란 칸입니다. 멜로영화의 왕국 야쉬 라즈사에서 펼쳐지는 로맨스 영화에 두 배우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카트리나가 옆동네인 파키스탄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사실을 의식했는지 파키스탄의 청춘스타이자 정작 자기 나라에서는 영화를 개봉못시킨 'Tere Bin Laden'의 알리 자파르를 캐스팅했고, 소문에 의하면 프리티 진타가 오랜 공백을 깨고 이 영화에서 조연을 맡는다는 훈훈한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취 월장하는 연기력에 다방면으로 활약이 대단한 카트리나의 신작이 기대됩니다.
이 작품 'Mere Brother Ki Dulhan'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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