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다 악바르'와 '연(Kites)' 등 대작에서 활약하는 톱스타 리틱 로샨이 주최한 할로윈 데이 파티.
과연 어떤 스타들이 다녀갔을까요?
디노 모레아 (고빈다 아저씨 코스프렌가?)
'로한의 비상'에서 나쁜 아빠로 나왔던 산제이 카푸르는
혹시 영화 '다방(Dabangg)'의 출불이?
곧 개봉할 'Guzaarish'에 리틱과 함께 출연하는 아이쉬와리아 라이
아내를 보좌하러 우리의 아비쉑 등장
잭 스패로우 코스프레를 한 쿠날 카푸르
주최가 리틱이나 정작 리틱은 단 한 컷. 그렇다면 이 파티의 진정한 신스틸러는...
으아니 이 사람은 ㄷㄷㄷ
바로 볼리우드의 목욕탕 보이스 아르준 람팔.
며칠 뒤 저희 Meri.Desi Net에서 공개될 '라즈니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프리트비 역할을 맡아 열연했는데요.
이에 뒤질세라 아내는 '킬 빌'의 우마 서먼으로 변신.
이번 주 스타들의 가장 재밌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할로윈 파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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