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룩 칸 대표작 블루레이 출시가 하루가 멀다하고 샤룩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군요. ‘옴카라’, ‘카미니’ 등의 굵직한 작품을 주로 만들어 온 비샬 바드와즈 감독이 샤룩 칸을 기용하여 영화를 한 편 찍을 계획이 있다고 했는데 바로 홍콩영화 ‘무간도’의 리메이크!!


 사실 많은 나라의 사람들에겐 ‘무간도’보다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게 오스카를 안겨준 ‘디파티드’의 이름이 더 크죠. 
만약 이 프로젝트가 영화화 된다면, 샤룩 칸은 ‘무간도’의 양조위, 즉 ‘디파티드’의 레오가 했던 역할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그럼 유덕화, 맷 데이먼 역할은 누가 할까요? 전 샤룩에게 뒤지지 않는 샤룩과 자웅을 겨룰만한 인물이 맡았으면 좋겠는데. 비샬 바드와즈 감독이라면 자신의 친분으로 아제이 데브건이나 세프 알리칸을 쓰겠지만 샤룩도 입김이 있는 배우니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그 팔은 아르준 람팔이렷다! (죄송합니다. 요즘 무리수 개그에 맛들여서...)


 많은 분들이 촉촉한 멜로 샤룩을 원하시겠지만. 2011년 말에 만나볼 'DON 2'를 시작으로 폴 슈레이더의 ‘Extreme City’에 이어 범죄물로 가는 샤룩의 모습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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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익숙한 배우군요^^ 국민배우라 해도 되는거죠?
    꾸치 꾸치 훗타헤 에서 처음 봤는데.. 벌써 11년 전 이야기네요...

    2010.12.09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