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 박스오피스입니다.




금주 전주 제목 Studio 주수입(Rs) % 극장평균(Rs) 총수입(Rs) 해외누계(US$) 제작비(Rs) Ent
1 New Ajab Prem Ki Ghazab Kahani Tips 381,900,000   394,932 220,900,000 $934,661 250,000,000 1
2 New Jail Percept 60,800,000   101,333 56,900,000 $11,790 150,000,000 1
3 1 London Dreams Studio 18 33,300,000 -84.93 63,428 406,100,000 $706,349 450,000,000 2
4 3 All The Best Yash raj 8,600,000 -77.66 34,400 393,000,000 $183,186 300,000,000 4
5 2 Aladin EROS 2,800,000 -95.08 14,000 279,100,000 $177,218   2
6 4 Blue Shree 1,600,000 -85.42 32,000 603,900,000 $783,920 700,000,000 4
7 5 Wake Up Sid UTV 1,300,000 -72,92 26,000 79,600,000 $1,124,497 150,000,000 6
8 6 Wanted EROS 1,100,000 -35.79 22,000 2,200,000 $744,803 350,000,000 8
9 7 Main Aur Mrs Khanna UTV 100,000 -83.33 20,000 1,018,000 $572,137 400,000,000 4

 

 카트리나 카이프 - 란비르 카푸르 커플이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Ajab Prem Ki Ghajab Kahani'가 3일동안 24.5 크로레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번에도 알려드렸듯 이 순위는 역대 박스오피스 오프닝 4위에 해당하는 순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트랙백을 참조하세요)

 두 배우는 올 해 각각 '뉴욕'과 '웨이크 업 시드'로 연기력과 티켓파워 모두 만족시키며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로 살만 칸이나 악쉐이 쿠마의 서브 역할을 했던 카트리나 카이프가 원톱 배우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지 기대를 걸어볼 만 하겠습니다.

 내년 초 두 배우는 작가주의 감독 Prakash Jha의 정치 스릴러 'Ranjeeti'에서 작은 배역을 맡는데 이들의 영향력이 내년 이 영화까지 미칠 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2위는 마두르 반다카르 감독의 'Jail'이 주말동안 7 크로레 정도의 다소 초라한 성적을 거두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Ajab Prem Ki Ghajab Kahani'에 비해 평은 좋았지만 아무래도 맛살라의 나라 인도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흥행작에 밀렸던 것 같습니다. 볼리우드가 미국 오스카처럼 '필름페어 시즌'이란 게 있다면 그 때 내놓았더라면 조금 더 좋은 반응을 보였을 수도 있지만 아쉽게도 마두르는 다음 경기에서 승부수를 던져야 할 것 같습니다.


 3위는 살만 칸과 아제이 데브건의 'London Dreams'입니다. 평단의 미적지근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두 배우의 연기, 특히 살만 칸의 연기때문에 꾸준히 극장으로 발길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두 배우의 몸값이 너무 높아 흥행 배당에 있어서 제작비를 회수하지 못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1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를 미리 예고해 드리면 헐리웃의 '2012'와 볼리우드의 'Tum Mile'가 한 판 붙었습니다. 평단은 '2012'쪽에 손을 들었지만 흥행성적은 백중지세입니다. 다만 인도에서 점유율이 극히 낮은 헐리웃 영화가 단숨에 흥행에 성공했다는 말씀만 전해드리고 물러갑니다.



Posted by 라.즈.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