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단신을 통해 조야 악타르의 신작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트랙백 마련했습니다.)
그녀의 새 프로젝트에 출연할 배우들이 결정되었는데요. 이미 그녀의 데뷔작 ‘Luck by Chance’에 출연했던 동생 파란 악타르와 리틱 로샨, 그리고 ‘Dev.D’를 통해 떠오르는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아베이 데올이 그들인데요. ‘Running With The Bulls’라는 타이틀로 촬영되는 이 영화는 2010년 1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그리스, 터키, 태국, 영국, 그리고 인도를 여행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릴 것이라 합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영화계에 한 자리를 하는 악타르 집안 가족들이 큰 딸의 영화에 지원사격을 하고 나섰습니다. 주연인 동생 파란은 프로듀서로 아버지 자베드는 주제가들의 작사를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는 2010년 연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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