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다 악바르’, ‘DON’ 등의 작품을 배급한 UTV Motion Pictures를 소유한 UTV Software Communications 그룹이 2,000 Crores에 미국계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 디즈니(Walt Disney)의 소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월트 디즈니는 5년 전 UTV에 4천만 달러를 투자해 15%의 주식을 매입했는데요. 과감한 투자로 지분을 50%까지 끌어들였고 UTV측은 영화를 비롯해, TV 프로그램,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장함으로서 발리우드에서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갔는데요.

 UTV Motion Pictures의 수장인 로니 스크류발라에 따르면 UTV가 월트 디즈니에 주식을 매각할 경우 월트 디즈니는 인도 미디어를 주도하는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계속된 할리우드 기업의 발리우드 진출이 점점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는 가운데 UTV의 지분이동이 인도영화계에 득이 될 지, 실이 될 지, 또한 인도영화의 북미시장 진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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