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데브다스’로 잘 알려진, 2년 전 ‘아자 나츨레(Aaja Nachle)’로 화려하게 컴백(했지만 생각보다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했던 볼리우드 까딱 댄스의 여왕 마두리 딕시가 또 한 번 스크린을 달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도의 수상을 지낸 바 있는 인디라 간디의 자서전을 영화화 하는 이 프로젝트는 헐리웃에 진출한 바 있는 인도출신 영화 제작자인 Krishna Shah가 담당합니다. 크리슈나는 2010년 4월 인도 촬영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러시아를 무대로 영화 촬영을 할 것으로 전했습니다.

 

 하지만 인디라의 시부(역주: 인디라는 간디의 동지였던 네루집안 사람입니다. 남편의 성을 따라서 간디의 성을 쓰고 있는 것이죠)였던 마하트마의 이야기였던 '간디 나의 아버지'가 그랬듯, 춤과 노래가 있는 맛살라 영화는 아니라고 전했기 때문에 아쉽게도 마두리의 춤을 기대했던 분들은 아쉬운 소식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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