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로봇’으로 인도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던 타밀의 흥행사 S. 샹카르 감독이 데뷔 18년만에 처음으로 리메이크 영화를 작업합니다. 그 영화는 바로 2009년 전세계적으로 알 리즈 웰 신화를 이뤄낸 영화 ‘세 얼간이’의 타밀버전 리메이크 프로젝트입니다.

 주연 배우는 ‘Pokkiri’, ‘Kaavalan’ 등 흥행작들에 출연한 타밀의 인기 배우 비제이가 ‘세 얼간이’의 란초 역할을 맡고 있고, 올 해 타밀 최대 흥행작인 ‘Ko’의 스타 Jeeva가 힌디판의 라주역을, Srikanth라는 배우가 힌디판의 파르한역을 맡고, 텔루구의 떠오르는 스타 Ileana D'Cruz가 피아역에 해당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계속되는 발리우드의 남인도영화 리메이크 소식만 들리다 발리우드 영화의 남인도 지역 리메이크 소식을 들으니 신선하네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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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니야

    음... 스틸컷을 보니
    갑자기 시대가 7, 80년대로 뒷걸음친 듯한;;;
    포스터는 또 왜 -_-.... ㅍㅎㅎㅎ

    2011.09.06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2. 쩐쩔

    그렇잖아도 다른 지인도 이 작품을 발표하자마자 포스팅을 했더군요. 그때도 봤었는데 ㅋㅋㅋ
    여기와서 봐도 그저 신비로울 따름입니다. 포스터.... 아놔............ ㅋㅋㅋㅋㅋㅋ
    비제이의 영화는 한편정도 봤는데 수더분하면서 박력있는 이미지가 미묘하게 괜찮더군요.
    무엇보다 지바는 샤르만과 이미지가 굉장히 오버랩되면서 ㅋㅋㅋ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머지 한 남정네는 도통 어떤지를 몰겠지만 ^^; 무엇보다 소설에서 샤르만이나 지바가 맡은 역은
    뚱뚱하고 좀 둔한 이미지로 묘사되는데 어쩜 이렇게 날씬한 두 사람으로 태어났는지 ㅋㅋㅋㅋㅋ
    소설에 가깝게 그린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는. 아 근데 소설보다는 걍 영화 3idiots가 더 나았는데..... -_-

    2011.09.08 11: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