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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화 이야기/영화의 전당

[Exclusive] 영화 『DON 2』의 어떤 것(ver 1.0)


 안녕하세요. Meri.Desi Net의 raSpberRy입니다.

 현재 Meri.Desi Net
는 시즌 오프를 맞고 있습니다. 언제 시즌 3가 시작될 지 모르지만 인도영화의 새로운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봅니다. 

 이번에 저는 영화 'DON 2'를 소개할까 합니다. 1978년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아 상업적, 비평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이 영화는 2006년 리메이크 되었고 또 비슷한 시기에 타밀과 텔루구에서 'Billa'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 되어 모두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습니다.


 국내 개봉은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보게 되기를 기다리면서 영화 'DON 2'의 스페셜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영화는 아직 아티클 등의 부분에서 많은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이 가운데 수집된 정보를 모아 1.0 버전을 먼저 업데이트 합니다. 



 





영화 DON 2(준비중)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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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DON 2』 SYNOPSIS 





 아시아 지하세계를 정복한 돈(샤룩 칸)은 이제 유럽으로 그 무대를 확장한다. 세계 경찰 및 다른 조직으로부터의 위협을 감지한 그는 쿠알라 룸푸르에서 특수팀을 지휘하던 비샬 말릭에게 자수를 하고 수감된다. 수감되는 동안 교도소에 있던 그의 숙적 바르단과 연합해 탈옥을 감행하고 그와 함께 취리히와 베를린 등지에서 범죄 행각을 벌인다. 

 돌아온 암흑가의 제왕 돈과 그를 쫓는 여형사 로마 이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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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 CREW

샤룩 칸 - 돈 역
프리얀카 초프라 - 로마 역
라라 더따 - 아예샤 역
쿠날 카푸르 - 사미르 역
보만 이라니 - 바르단 역
옴 퓨리 - 비샬 말릭 역
플로리안 루카스 - 젠스 베켈 역
리틱 로샨 
 






 세계적인 스타이자 인도영화의 얼굴이라 불리는 배우 샤룩 칸은 90년대 이후 <용감한 자가 신부를 차지한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같은 영화들로 팬심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한 만인의 연인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다정한 연인으로서의 미소가 매너리즘으로 자리할 무렵 2000년대에 들어 그는 과감히 변신을 시도하는데 그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 바로 2006년 영화 <돈(DON)>이다. 이 영화에서 샤룩 칸은 차갑고 냉혹한 지하세계의 우두머리 역할을 소화해내면서 배우 샤룩 칸으로서의 연기의 새 장을 열었다.


 이후 그는 <옴 샨티 옴>의 코믹한 배우 지망생, <내 이름은 칸>의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 <라 원>의 액션 히어로 역할을 통해 그 스펙트럼을 넓혀 나가며 또한 자신의 영화사인 Red Chillies를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샤룩 칸을 조금 일찍 알게 된 인도영화 팬과 늦게서야 이 배우를 알게된 관객들 모두에게 이 영화 <DON 2>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Filmography_ 라 원(2011), 내 이름은 칸(2010), 빌루(2009), 신이 맺어준 커플(2008), 옴 샨티 옴(2007), 돈(2006), 파헬리(2005) 외 다수










 파르한 악타르(Farhan Akhtar) / 감독


 영화 각본가이자 발리우드의 명 작사가로 활약하는 자베드 악타르의 아들로, 2001년, 친구인 리테쉬 시드와니와 Excel Entertainment를 세우고 만든 <Dil Chahta Hai>는 비평과 흥행에 모두 성공을 거두며 그를 발리우드의 주목할만한 감독으로 올려놓았다. 

  연출, 프로듀서, 각본, TV 프로그램 진행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2008년, 자신이 프로듀서를 맡은 영화 <Rock On!!>에서 연기와 노래를 모두 소화해내면서 그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클라우디스 로우치(Claudius Rauch) 토마스 티엘(Thomas Thiele) / 특수효과


 영화 ‘DON 2’가 하드보일드 액션을 모토로 하고 있는 만큼 영화는 인도영화의 액션 시퀀스를 한 단계 끌어올릴 스탭을 필요로 했고 따라서 ‘DON 2’는 ‘본 슈프리머시’와 ‘닌자 어쌔신’ 등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특수효과에 일가견이 있는 토마스 티엘과 ‘나니아 연대기’, ‘닌자 어쌔신’ 등의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로우치 특수효과팀의 대표 클라우디스 로우치를 영입해 그 수준을 한차원 끌어올렸다. 



 샹카르-이샨-로이(Shankar-Ehsaan-Loy) / 음악


 샹카 마하데반, 이샨 누라니, 로이 멘도사로 이루어진 트리오로 발리우드를 대표하는 작곡가중 한 팀. 우리에게는 샤룩 칸이 주연을 맡은 ‘내 이름은 칸’의 O.S.T가 크게 알려졌다. 1997년 ‘Dus’를 시작으로 많은 발리우드 명곡들을 만들면서 명성을 쌓았다. 2006년 'DON'의 1편에 이어 2편의 음악도 담당하게 되었는데 1편의 삽입곡인 ‘Aaj Ki Raat’은 대니 보일 감독의 ‘슬럼독 밀리어네어’에도 삽입되면서 크게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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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r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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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및 프로모 영상



2011년 7월 최초 프로모



정식 트레일러 (한국어판)




DON says




* 영상의 모든 권리는 Reliance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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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 Cut (누르면 확대됨)








『DON 2』영화일지 (작업중)



2009. 3. 3.    

‘DON 2’ 2010년 디왈리에 공개된다

 


 (1978년작) ‘DON’의 리메이크인 파르한 악타르 감독의 ‘DON - The Chase Begins’는 2006년 디왈리 시즌 최대 개봉작이었고, 이제 파르한은 ‘DON’의 속편은 2010년 디왈리에 개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일전에 파르한에게 촬영 지연에 대해 물어봤었고 그는 ‘DON은 2009년 여름부터 찍으려 했으나 여름시즌에 샤룩과 나는 각자의 연기활동으로 바빠서 다음 여름인 2010년에 시작하려 한다.’ 고 전했다.

 

 하지만 우리 정보에 따르면 현재 알려진 바로, DON 2는 프리얀카 초프라가 샤룩 칸의 상대역으로 출연 2010년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것이다. 감독(파르한 악타르)은 영화 <락 온!>과 <Luck by Chance>로 가수와 배우로서 활약하느라 내년 여름까지는 감독으로 활약할 시간이 없다.

 

 또한 연출직은 파르한 악타르가 사랑하는 것으로, 그는 영화 연출을 좋아하지만 한 영화를 완성하는데 2-3년의 시간이 걸린다. ‘Dil Chahta Hai’는 2001년, ‘Lakshya’는 2004년, ‘DON’은 2006년, 그래서 이 영화는 2010년에 만들어질 것이다. ‘DON 2’는 1편때부터 계획에 있던 작품이다. 파르한은 각본을 집필하고, 프리 프로덕션에서 관객이 영화를 즐길만한 요소를 찾고 있다고 한다.

 

‘DON 2’의 이야기는 1편이 끝난 시점에서 시작되며,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끝을 보여주었다. 관객들은 속편에서는 확실히 예기치 못한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2009. 6. 13.

‘DON 2’를 몹시 기다리는 샤룩

 

파르한 악타르(감독)는 샤룩 칸이 ‘DON 2’에서 과감한 연기를 펼칠 것이라 전했다.

 

“샤룩은 항상 대담함을 즐기죠. 하지만 건강상의 문제가 그를 좌절시키죠”

라고 샤룩이 올 해 입은 어깨 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샤룩 칸은 ‘DON 2’에서 액션 배우로 다시 뛸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프리얀카 초프라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실제로 ‘DON 2’는 더블린에서 촬영된 첫 인도영화다.

 

프로듀서인 리테쉬 시드와니는 “우리는 전편에서 사망해 돌아올 수 없는 이들을 제외하고는 샤룩, 프리얀카, 보만 이라니, 아르준 람팔과 옴 퓨리 등의 오리지날 캐스트들을 끌어오려 했다.” 고 했다.

 

이번에는 샤룩의 1인 2역이 있지 않을 것이다. 또한 그는 어떤 주연 배우들 중 스턴트를 겁 없이 소화해내는 배우며 가장 대담한 액션배우일 것이다.

 

한 보도에 따르면 “그의 부상 때문에 그는 2009년엔 육체적인 노력이 크게 필요치 않았던 <내 이름은 칸>에 출연하기로 했던 것이다. 반면 <DON 2>는 강한 역할이다. 처음 속편을 제의하러 샤룩을 찾아갔을 때 그는 배경이나 액션, 드라마 면에서 1편을 능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 영화를 더블린에서 촬영할 것이다. 이곳에서 촬영된 인도영화는 없었다. 1편은 리메이크였지만 속편은 창작이며, 파르한과 샤룩에게는 더 탄탄한 영화가 되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09. 6. 14.

샤룩, 대역없이 액션연기 소화

 

 

샤룩 칸은 현재 어깨 수술중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DON 2’에서 자신의 액션연기를 스스로 해 낼 예정이다. 샤룩은 어깨 부상이 완전히 치유되기 까지는 6개월이 걸릴것이라 이야기 했다. 회복기간 동안에, 그는 육체적인 무리가 덜 따르는 역할이 있는 영화 ‘내 이름은 칸’을 선택했다.

 

샤룩 칸은 ‘DON’의 속편에서는 1인 2역을 맡지 않게 될 것이다.

 

프로듀서인 리테쉬 시드와니는 “우리는 <DON 2>를 더블린에서 찍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촬영된 인도영화는 없습니다. 우리는 속편이 전편보다는 한 수 위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한 편, 1편은 아미타브 밧찬의 <DON>의 리메이크였던 까닭에 속편은 창작이며 더 탄탄해야 하겠죠” 라고 전했다.

 

 

 

 

 

 

2009. 7. 14.

샤룩의 가장 큰 후회


샤룩 칸은 그의 어깨 부상이 앞으로 촬영될 영화에 영향을 줄것이라 걱정하고 있다. 샤룩 칸이 최근 영화 ‘내 이름은 칸’의 일정을 연장해 촬영을 마쳤는데, 아누바브 싱하의 ‘라 원’, 파라 칸의 ‘Happy New Year’와 파르한 악타르의 ‘DON 2’가 고도의 액션 장면이 포함된 까닭에 그의 부상으로 촬영이 3-4달 정도 늦춰질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지금 순간을 후회하고 있다고.

 

현재 샤룩 칸은 영국에서 자녀들과 함께 여가를 보내고 있다. 이 톱스타는 어깨 부상을 극복하고 액션 촬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9. 8. 4.

파르한 악타르 런던에 ‘DON 2’ 촬영지 물색

 

 

4월 영화 ‘Karthik Calling Karthik’ 촬영을 시작으로 6월 촬영이 끝나기가 무섭게 파르한 악타르는 비행기를 타고 런던으로 날아가 휴식을 떠나는 줄 알았으나 이 배우는 감독의 직분으로 그의 차기작 ‘DON 2’의 촬영장소를 물색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리테쉬 시드와니는 Businessofcinema.com과의 인터뷰에서 “DON의 속편은 확실히 진행중이며 우리는 내년부터 촬영 계획을 잡고 있죠.” 라고 밝혔다.

 

따라서 파르한은 꼼꼼한 프리프로덕션으로 세부 계획을 세워보고자 휴가기간 동안을 활용해 색다른 장소를 찾으려 했던 것이었다.

 

파르한은 이전에 “저는 3년에 한 번 씩 영화를 만듭니다. 이제 제 감독으로서의 공백기가 다 되어가고 제 영화를 시작해야겠지요.”

 

그에게 연기 제안이 밀려오고 있음에도, 파르한은 자신의 영화를 마칠 때 까지 고사할 전망이다.

 

샤룩 칸은 1편처럼 다시 DON의 역할로 돌아올것이다.

 

 




2009. 8. 14

파르한 악타르, DON 2는 2010년 8월부터 유럽에서 촬영 시작할 것

 

 

파르한 악타르와 리테쉬 시드와니는 유럽에 잠시 머물다 돌아왔다. 이 콤비는 그들의 영화 ‘DON’의 속편의 장소 여러곳을 물색하고 왔다. 런던의 몇몇 장소를 돌아본 뒤, 이들은 곧장 독일과 아일랜드로 떠났다.

 

엑셀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시드와니의 말로는 “우리는 런던의 몇몇 장소를 선택했고 아일랜드로 갔다. 더블린에서도 촬영할 것 같다. 이 장소들은 멋진 곳이엇다. 독일로 날아가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으로 갔는데 확실히 간 보람이 있었고 우리는 그곳에서 촬영할 곳을 결정했다.”

 

전편은 말레이시아에서 촬영되었지만 이번에는 암흑가의 제왕이 펼치는 범죄의 활약상이 넓어졌고 아마도 그 지역은 유럽으로 확대될 것이다.

 

전편의 캐스팅이 속편에도 이어진다. 샤룩 칸은 그를 쫓는 11개국의 경찰들과 추격전을 벌일 것이며 그의 연인 프리얀카 초프라역시 함께 할 것이다.

 

시드와니는 영화의 촬영이 내년 8월에 이루어질 것이라 답했다.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파르한 악타르는 배우로서의 일정을 마치고 그의 네 번째 영화의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09. 8. 21

세상으로부터 떨어져나온 파르한 악타르

 


파르한 악타르가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두 달 동안 그는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그의 ‘DON’ 속편의 각본을 집필하고 있는 중이다.

정보원에 따르면, “파르한은 그의 아버지와 경쟁중이다. 자베드 악타르가 썼던 (오리지날) DON보다 나은 각본을 내려 노력중이다. 오리지날 DON의 리메이크를 맡기 충분한 자격을 갖춘 이로서의 권한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동업자인 리테쉬 시드와니는, “(파르한은) 1편을 능가하는 속편을 쓰기를 원한다. 그리고 나는 그가 그걸 깰것이라 본다.”

 

샤룩 칸, 프리얀카 초프라, 보만 이라니, 아르준 람팔과 같은 주요 캐스팅은 바뀌지 않고 촬영, 프로덕션 디자이너 등의 스탭들은 바뀔 예정이다. ‘DON 2’의 촬영은 2010년 여름 독일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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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A


* 'DON 2'는 10월 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독일에서 촬영되었다.


* 샤룩 칸은 스턴트를 스스로 소화해냈다. 대담한 액션신을 소화해 내야 했던 까닭에 2009년은 신체적인 무리가 크게 따르지 않은 카란 조하르 감독의 '내 이름은 칸'의 촬영을 하기로 했다. 


* 파르한 악타르에 따르면 "1편은 (원작자인) 아버지의 시각에서 쓰여졌지만 아밋 메타와 암리쉬 샤라는 두 열정적인 신인 각본가가 아이디어를 가져오고 그 위에 내 아이디어를 더한 것이다. 


* 쿠날 카푸르는 이 영화를 찍는 동안 영화 '테즈'의 스케줄로 하차할 뻔 했다.


* 'DON 2'는 샤룩 칸으로서 첫 속편 영화이다.


* 이 영화는 영국에서 전세계 개봉일인 12월 23일에서 이틀 빠른 12월 21일에 개봉되었는데 영국 박스오피스 TOP 10에 올랐다.


* 샤룩 칸은 300피트 상공에서 뛰어내렸다.


* 파르한 악타르는 감독으로 복귀하는데 5년의 시간이 걸렸다. 


* 샤룩 칸은 식스 팩을 만들기 위해 몸을 불렸다.


* 차량 추격신은 한국에서 67대의 차를 공수해 베를린에서 브란덴부르크 게이트를 비롯한 지역에서 3주간 도로를 봉쇄한 뒤 촬영되었다. 매일 촬영되는 동안에 통제된 도로를 대신해 이차선 도로와 우회 도로들이 열렸다.


* 2011년 2월 말레이시아 촬영중에, 영화 속 수감 장면을 일부는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되었다. 교도소 일부 구역들은 촬영을 위해 일부 구역을 통제하였다. 촬영을 위해 안전 구역을 영화 스탭들은 별도로 제작된 T 셔츠를 입고 촬영했다.


* 샤룩 칸은 독일에서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배우 중 한 명이 되었는데, 독일은 국제적으로 촬영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나라 중 하나다.


* 파르한 악타르에 따르면 주인공 돈(DON)의 본명은 마크 도날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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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s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1편이 낫다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복잡한 퍼즐 게임처럼 잘 얽힌 시나리오  ★★
Aseem Chabra(Rediff)  서스펜스 스릴러로서의 긴장감이 없고 진행이 느리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단조로운 출발 색다른 후반부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관객을 붙들어 매는 긴장감이 부족해  ★★
Rajeev Masand(CNN-IBN)  두 시간이 넘어가도 영화가 흥미진진할까?  ★★
Aniruddha Guha(DNA)  박진감은 있으나 액션 때만  ★★★
Raja Sen(Rediff)  자만심이 영화의 흠은 아니지  ★★
Mansha Rastogi(nowrunning)  자뻑 캐릭터가 펼치는 진부한 추격담  ★★
Kaveree Bamzai(India Today)  압바스-무스탄이 '미션 임파서블'을 연출한 격  ★★★
Khalid Mohamed(Deccan Chronicle)  스타로 무장한 돈바른 영화. 파르한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
Piyali Dasgupta(NDTV)  돈은 들였으나 멋지다곤 할 수 없네  ★★


《 영화 ‘DON 2’의 해외 평가 》

David DeWitt(New York Times)  '오션즈 일레븐'과 '미션 임파서블'의 사촌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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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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