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글은 2012년에 작성되어 2013년 10월 10일에 마이그레이션되었습니다

 

 


 '마가디라', '마르야다 라마나' 등 인도영화 팬들에게 나름 남인도영화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S. S. 라자물리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7월 6일에 텔루구, 타밀 지역 등에서 개봉된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남주인공인 나니와 건너편집의 빈두는 서로 사랑하고 있었지만 표현하지는 못하는 사이 였습니다.
 그런데 거만한 부자집 도련님 수딥이 나타나서 빈두에게 찝쩍.
 그러다 나니가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고는 그를 잔인하게 살해합니다.
 하지만 나니는 사랑의 힘으로 부활하고자 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파리... 두둥!!!

 이제 파리 한 마리의 무시무시한 복수극이 시작됩니다. 커밍 쑨!



 갑자기 그 생각 안드시나요? 영화 '로봇'에서 모기와 대화하는 치티
 이 부분에도 멘붕 오신 분들 꽤 있었던 걸로...

 

 

 



이번엔 파리입니다.
영화의 제목인 'Eega'는 파리라는 뜻이지요.

 쓰다보니 예고편에서 파리 하나 잡으려고 광기를 일으키는 수딥의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ㅠ.ㅜ


 

 

 


 하지만 우습게만 볼 것도 아닌게 이 영화 의외로 평이 좋습니다.

 

 '두 시간 반동안 누군가의 인생을 맛보며. 파리가 좋아질 수도 있을 것' - BehindWoods ★★★☆
 '평범한 집 파리가 슈퍼히어로가 되는 과정이 실망스럽지 않을 것' - Sify
 '기술적으로 경이롭고 오락적인 가치가 있다' - Rediff ★★★★

 

 어떤 영화가 나왔나 함 보고 싶군요.

 

 

 


 

Posted by 라.즈.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