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상반기 인도영화는 이 두 영화만 믿고가자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2014/01/06 - [인도영화 이야기/영화의 전당] - 2014년 국내개봉 인도영화, 이 두 영화만 믿고가자!



 어떤 분의 제보를 받고 포털사이트 영화 페이지에 가보니 개봉 예정작으로!!!





 그 기다림이 금방 응답한 것 같습니다. 스리데비의 복귀작이자 2013년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인도영화 <잉글리쉬 빙글리쉬>가 <굿모닝 맨하탄>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2월 6일에 개봉됩니다.








 <잉글리쉬 빙글리쉬>라는 제목을 좋아하시는 분도 많은데 왜 <굿모닝 맨하탄>이라는 뜬금없는 제목인가 하실 겁니다. 영화의 내용 자체가 인도에서 조용하게 주부로 살아가던 한 여성이 미국 맨하탄에서 영어와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거든요. 


 영화 <굿모닝 맨하탄>은 현재 대만에서 개봉하여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 기운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받아서 흥행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러면 2월에 영화 <굿모닝 맨하탄> 꼭 봐주실거죠?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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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제목이 왜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뭐 제목이야 어떻든, 우리동네도 부디 개봉해주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1.09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2. 타니야

    원 제목이 호기심이나 개성을 더 자극할 텐데- 이런 생각을 못하네요, 관계자들은. 굿모닝-은 아무 특색도 없다는..

    2014.01.09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 하긴 그렇죠. '그 남자의 사랑법'처럼 말이죠 ㅋㅋㅋ
      그래도 영화 커팅이 안된게 어디야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도 여성의 자기찾기보다 다른 쪽에 시선이 맞춰져 있는 것도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2014.01.09 10:5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