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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이야기들

역시 작업은 도서관에서 해야 맛이라는...


 


 

 일주일째 업뎃이 안되고 있습니다. 

 

 저도 많이 안타깝습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의 발단은 제 트위터에 올렸던 


 



 라는 뻘글이었습니다.



 사실 포스팅 안하는 동안 누군가의 '크리쉬 3' 자막 배포로 블로그 접속 날로 먹었던 것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출시될 어떤 영화에 대한 특집을 준비하느라 무엇보다 제안서를 쓰느라 또 2014년 플랜 발표도 있고 해서 잠시 활동을 접고 거기에 올인하느라 아무것도 안했는데 문제는 다른 거라고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도서관에 와서 작업중입니다. 



 정말 이번 주 안에 빨리 끝내서 제대로 된 블로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혹여 기대하고 오셨다가 실망하신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고 정상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