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남남북녀(南男北女)가 있다면 인도에는 북남남녀(北男南女)가 있다.


 펀자브 출신의 크리쉬와 타밀나두 출신의 아난야는 과연 문화적인 배경을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 것인가.


 '세 얼간이'의 원작자 체탄 바갓이 자신의 결혼이야기를 토대로 쓴 로맨틱 코미디 '투 스테이츠'의 예고편을 지금 공개합니다.


* 풀스크린으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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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상당히 캐스팅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드라시인데 하얗다하는 모욕적인(?) 부분이;; 소설에도 등장하는데 알리아가 딱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겍관적으로 풍기는 이미지만 보면 아르준 카푸르가 더 남부인 같은 느낌인데 ㅋㅋ 껄껄 ㅋㅋ
    이런 영환 젊은 애들이 해줘야죠. 아르준이랑 알리야는 잘 어울려요. 이대로 사겼으면 좋겠다. ㅋㅋㅋ(아무말이나 던지기 ㅋㅋㅋ)

    2014.03.10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원서로 읽고 있어서 지금 1/10도 못 읽었네요. 이놈의 알바인생...
      아르준 카푸르는 남부인 같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남부인이어도 타밀보다는 께랄라쪽?

      원작을 읽어 본 사람들은 다들 젊은 배우들을 캐스팅 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제가 프리얀카 팬이지만 대학생 프리얀카카 말이... (삐야르 임파서블이 생각나는군. 곧잘 어울렸는데 ㅋ)
      그래도 샤룩은 쪼옴...
      요즘처럼 젊은 배우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현상 좋아요. 굳이 쓰리 칸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서 긍정적임. 이제 물갈이를 해줘야 할때가 아닌가 저만 생각해봐~요

      그리고 아무 말이나 던지지 마여! 나의 알리야는 앙대...

      2014.03.10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정말 게으른 블로거의 각성으로 12월 말에 이미 마쳤어야 하는 작업이 지금에야 끝났습니다. 이미 유튜브 등을 통해 예고편을 보신 분들께는 퀄리티로 보상하고 싶지만 그래도 살려 주실거죠?

 

 

 각설하고 오늘 살만 칸의 컴백작 <Jai Ho>, 임티아즈 알리 감독의 <Highway>, 란비르 싱, 아르준 카푸르 그리고 프리얀카 초프라의 <Gunday> 세 편을 준비해 봤습니다.


 이 세 편의 트레일러는 2014년 상반기 발리우드 개봉 예정작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Gunday






감독: Ali Abbas Zafar (Mera Brother Ki Dulhan)

Starring: 란비르 싱, 아르준 카푸르, 프리얀카 초프라, 이르판 칸

배급: Yash Raj



* Synopsis *

 70년대의 콜카타 탄광촌. 부랑자인 비크람과 발라는 좀도둑으로 성장해 나간다 그리고 20년 후 무희인 난디타와 사랑에 빠지지만 세력을 확장하는 암흑가 세력에 의해 위협을 받게 된다. 실제 탄광촌 마피아가 활개 치던 시대에 등장했던 두 좀도둑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Highway






감독: Imtiaz Ali (Rockstar, Jab We Met)

Starring: 알리아 바트, 란딥 후다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아직은 나이가 어린 비라(알리아 바트)는 약혼자와 함께 그의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괴한에 의해 유괴를 당한다. 비라가 건설사 대표의 딸이었음을 알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이 범죄에 비라는 점점 자신이 인질임을 망각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덧 유괴범인 마하비르(란딥 후다)와 유대감을 갖게 되는데 







Jai Ho






감독: Sohail Khan (Pyar Kiya To Darna Kiya)

Starring: 살만 칸, 사나 칸, 타부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텔루구의 스타 치란지비의 2006년 영화 ‘Stalin’을 리메이크 한 영화로, 남을 돕고 자신이 사는 마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상주의자 제이(살만 칸)는 자신을 중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돕는 체인 시스템을 구상하지만 이는 그를 방해하는 조직 폭력단에 의해 무산이 되고 제이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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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여우주연상, 음악상 등을 수상한 웰메이드 범죄 코미디 영화 <Ishqiya>의 속편 <Dedh Ishqiya>의 한글판 예고편입니다.

우리에게 <데브다스> 등의 영화로 알려진 명배우 마두리 딕시트의 6년만의 복귀작이기도 하죠.

이 영화는 2014년 1월 인도에서 개봉합니다. 즐감하세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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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비 아트모스와 IMAX로 무장한 인도 최대의 블록버스터 아이콘 'Dhoom 3'가 2013년 11월 14일 부로 둠 시리즈의 타이틀곡인 'Dhoom Machale Dhoom'을 공개했습니다.

 

 음악은 탱고풍으로 카트리나 케이프의 시원시원한 안무가 일품이고 영화 중간의 액션 시퀀스들도 박진감이 넘칩니다.

 

 거두절미하고 눈으로 즐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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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라즈 니디아모로, 크리슈나 D.K
출연 : 세프 알리 칸, 쿠날 크무, 비르 다스
배급 : EROS International

인도 및 발리우드 개봉권역 5월 10일 개봉.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인도에서 거의 동시에 유사한 프로젝트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 중 하나가 좀비 호러영화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 중 한 편이 다음 달인 5월 인도에서 개봉됩니다.

 과거 인도의 호러영화 하면 그냥 할리우드 영화를 그대로 배껴온 영화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인터넷에서 인도판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나 ‘나이트메어’짝퉁은 많이들 보셨을 거라 봅니다. 공교롭게도 그 두 영화 모두 시암 램세이라는 발리우드의 B급도 아닌 C급 감독의 영화였고요.

 아직도 인도에서 호러영화의 수준이 조금 나아진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인도의 메이저 영화사인 EROS 같은 영화사에서 추진을 할 정도라면 인도에서도 다양한 장르영화적인 욕구가 생겨나는 듯합니다.

 

 


 

 

 


 인도에서 ‘러브 아즈 깔’, ‘칵테일’ 등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제작자로서도 성공가두를 달리고 있고 얼마 전엔 까리나 카푸르(영화 <세 얼간이>의 여주인공)와 결혼식을 올렸던 배우 세프 알리 칸이 미친척 하고 뛰어든 이 프로젝트는 예고편만 보면 그냥 할리우드의 B급 호러코미디 영화(가장 유사하게는 ‘좀비랜드’같은)를 연상케 하지만 실제로 영화를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사실 ‘좀비랜드’같은 영화도 예고편을 봤을 땐 굉장히 썰렁했거든요. ^^

 인도영화가 딱 100년이 되는 기점에서 ‘인도영화 아직은...’하는 반응을 보여줄지 뭔가 참신하고 새로운 이벤트로 다가올지는 5월이 되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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