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감독 : 파라 칸 (옴 샨티 옴)
Starring
샤룩 칸
디피카 파두콘
아비쉑 밧찬
보만 이라니
비반 샤(명배우 나시루딘 샤의 아들)
소누 수드
재키 쉬로프


 영화 내용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고 늘 샤룩과 파라 칸이 함께 만들었던 코믹 맛살라 영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3년 최고의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500 Crores의 여인이라는 칭호까지 얻은 디피카 파두콘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샤룩 칸 역시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일거라 하네요.

 아마 이 영화 기대하시는 분이 많으실 거라 보지만 안타깝게 올 해 11월 개봉입니다. 국내에 만나시려면 2015년까지 기다리셔야 할듯... 

 그럼 샤룩, 디피카와 함께 해피 뉴 이어!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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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포스터의 아비는 왠지;;;;;;
    아제이같아요 ㄷㄷㄷㄷㄷ
    전 마음을 투명하게 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기대 없이

    2014.01.02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옴 샨티 옴>이 최고의 인도영화중 하나라고 생각하는지라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공식 루트로 보려면 아무래도 내년을 기다려야겠지요..

      2014.01.02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인도영화가 우리나라에 개봉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괜찮게 본 인도영화들이나 들여올 법한 인도영화들은 카피문구를 만들고 포스터를 가상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 제가 미술 쪽의 소질은 꽝이라(7살에 미술학원 다니던 게 전부) 포스터 이미지를 응용해 가상으로 포스터를 만들던 게 전부입니다만 오늘 가상으로 만들어 본 영화의 포스터들을 모아봤습니다.


 Zindagi Na Milegi Dobara (단 한 번의 인생)




 제 블로그에 상당히 많이 노출되었었고 올 해 가장 미는 영화 중 하나기도 했던 이 영화의 제목을 ‘단 한 번의 인생’이라고 지었습니다. ‘인생은 한 번 뿐이야!’ 같은 제목으로 하기엔 좀 쌍팔년스러워서 요즘 대세에 맞는 심플하고 영화의 뜻을 잘 살린 제목으로 다듬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모션으로 갔다가 영화 개봉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픽업을 못했던 것 같고요, 부산영화제에 밀어봤지만 이 역시도 안 먹혔습니다. (그래서 가상 국내 포스터에 ‘10월 세 남자의 여행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라는 문구가 있는 것이죠. 여담이지만 BIFF에 이보다 더 예전에 개봉된 ‘청원’이 걸릴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인도 배우에 대한 인지도는 낮기 때문에 배우의 크레딧은 빠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포스터도 저 버전을 안 쓰게 될 수도 있지요(웬만해서 우리나라엔 마케팅 상으로 배우의 얼굴이 등장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도 많이 노출이 된다면 이 영화에 대한 인지도는 상승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Kurbaan (쿠르반)




 Kurbaan은 힌디어로 ‘희생’이라는 뜻인데 아마도 러시아의 거장 타르코프스키의 동명의 작품과 헷갈릴 소지가 있기 때문에(구라치시네 ㅡㅡ;;) 쿠르반이라는 원제를 살려 보았습니다.

 다소 자극적인 포스터인 만큼 인도에선 논란이(!)되었고 몇몇 보수파(우리나라의 어버이연합같은 분들) 당원들은 까리나의 등짝을 페인트로 친히 가려주시는 행동도 보여주셨습니다. 결국 인도에서 DVD같은 미디어가 출시되었을 때는 다른 버전으로 포스터를 사용했었습니다... 만 개인적으론 저 두 사람의 포스터아트가 좋았기에 (그것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낚을 수 있기 때문에 ㅋㅋㅋ) 저 노출이 있는 포스터를 사용했습니다.

 ‘내 이름은 칸’의 카란 조하르가 제작하고 무슬림의 테러와도 관련이 있는 영화인 까닭에 ‘내 이름은 칸’ 드립을 쳤습니다. 원래 영화의 카피도 ‘Some Love Stories Have Blood on Them’으로 의역하자면 ‘어떤 사랑이야기는 피를 부른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이야기와 테러 범죄라는 소재를 연관 짓다 보니 ‘내 사랑은 피보다 붉고 뜨거웠다’는 카피를 쓰게 된 것이죠.




 분명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은 저 포스터를 쓰실 것입니다.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지요.
 솔깃한 노출이 있는 영화는 1차 시장만 노리는 것이 아니고 2차 시장에도 기웃 거릴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기 때문이니까요. 물론 이 영화가 아무리 인도에선 A등급(성인용)을 받았고 정말 노출이 있다고 해 봐야 다른 나라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시시하거든요.

'쿠르반'의 출시 당시 포스터



 물론 그런 영화 외적인 부분으로 영화를 낚는다는 것은 영화에 대한 모독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영화 마케팅에는 너무 빈번하게 행해지고 있어요. 이 영화도 만약 국내에 소개 된다면 그런 마케팅을 피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흥행이요? 잘 모르겠지만 인도 내에서 흥행이 실패한 탓에 수입사와 네고를 해서 싸게 들여 올 순 있겠죠.


 Shor in the City (노이즈 인 더 시티)



 올 해 최대의 발견이라고 할 만한 영화입니다. 인도의 상업영화의 문법을 싫어하는 분들이 주로 지적하시는 부분이 연기나 연출에서 느껴지는 감정의 과잉 같은 부분이라고 하십니다. 만약 그런 부분이 거슬린 분이 있다면 저는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영화의 원래 포스터는 정말 멋지구리 합니다. 약간 TylerStout의 아트웍(Alamo Draft House에서 포스터를 그리는 아티스트) 같기도 한 포스터도 있지만 정말 괜찮았던 것은 물에 비친 건물들의 모양으로 소음을 표현하는 이미지였습니다. 물론 국제광고전 같은 곳에 이미 출품이 되었던 것과 같은 부류의 이미지 활용이기는 하지만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이미지를 잘 응용했다는 것을 높게 평가하고 싶네요.



 페이크 포스터를 만들면서 개봉판 포스터엔 나왔던 주인공인 아베이가 총을 든 모습이 실제 영화에서는 없는 까닭에 영화의 스틸을 이용해 그런 포스터를 만들기엔 불가능 했으므로 그냥 아베이 역을 맡은 배우 세닐 라마무르띠의 다른 사진을 차용해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제목을 ‘노이즈 인 더 시티’라고 지은 것은 소음을 뜻하는 힌디어 쇼르(Shor)보다는 사람들이 알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헤드 카피는 ‘누군가에게는 축제, 누군가에게는 소음’인데 인물별로 태그가 있습니다. 아베이의 경우는 영화 속에서 인도에 부푼 꿈을 안고 왔지만 고향은 개뿔, 불량배들에게 삥을 뜯기는 사업가로 그가 느끼는 인도라는 공간을 두 줄의 태그로 표현해 본 것입니다.




 음... 일단 좋은 영화라고는 하고 싶지만 글쎄요. 수익성은 있을까요?
 그래도 한마디 하자면 인도영화에 대한 넓은 시각을 위해서는 이런 영화도 소개는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런데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참고로 인도 개봉 당시 이 영화에 대한 평점이 상당히 높아서 DVD 출시에는 아웃케이스의 전면을 모두 별점으로 매겼다는... 그런 건 소용 없으려나요...


 Ladies vs. Ricky Bahl (제목 미정)




 사실 영화에 대한 기대는 딱히 없었고 포스터를 응용하기 쉬울 것 같아 만들었습니다. 원래 컬러로 되어 있는 이미지에 그까이꺼 대충 색조만 조절해서 만들면 되는 포스터 아닌가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그나마 감독이 전작인 ‘Band Baaja Baaraat’이 괜찮아서 (각본가도 하비브 파이잘) 괜찮게 나오려나 싶었는데 그냥 뻔한 로맨틱 코미디 물이 나왔는지 평단의 반응이 미지근해서 기대를 접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 때 우리나라도 로맨틱 코미디물이 강세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기획영화로 꽤 쏟아지는 추세지만 다른 영화들과 비교해 차별성이 없어 그런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아니 그들의 의도대로 치고 빠지는 전략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무너지는 경우가 부지기수 인 듯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직배 영화도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딱히 비평적, 흥행적으로 부각되지 못한 영화를 들여올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냥 한 번 보고 말 영화지 않을까하는 저만의 생각.


 DON 2 (DON 2)




 아마 대부분의 인도영화 팬들이 기다리는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샤룩 칸의 악당으로의 면모가 색다른 재미를 줄 것 같다는 기대감을 걸고 있습니다. 1편에선, 비록 원작이 있었지만, 한 남자의 복제된 삶을 살아야 하는 다른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면 2편은 철저히 창작인 만큼 하나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영화를 만든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가면을 벗어던진 악당 돈(DON)의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원작에 대한 탈피일 수도 있고 전작에 대한 탈피일 수도 있지요. 사실, 샤룩 칸이나 프리얀카 초프라 같은 스타들의 얼굴만을 정면으로 내세웠던 2007년 포스터보다는 상당히 세련되어 보인다는 생각은 듭니다.

 말은 이렇게 썼지만 사실, 가면 벗는 포스터는 이미지만 떠도는 버전이 있었고 배너의 경우는 배경이 검은색이다 보니 원래 문구를 지우고 한글을 쓰면 된다는 생각에 쓴 거지요. (말하고 나니 신비감이 뚝뚝 떨어지는 이 느낌은 뭐지 ㅡㅡ;;)






 굳이 전편을 안 봐도 될 것 같기는 하지만 1편을 소개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샤룩 칸이라는 배우가 우리나라에도 나름 인지도가 있는 배우인 만큼 샤룩의 모습이 멋지구리하게 등장한 포스터나 뭔가 섹시함이 느껴지는 프리얀카와의 샷이 있는 포스터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포스터 마케팅의 기본목적은 ‘보여주는’데 있는 거니까요.

'DON' 1편의 포스터




 Yutham Sei(Yuddham Sei; 그들만의 전쟁)


 여담이지만 얼마 전에 ‘밀레니엄’1부의 원작인 스웨덴 판을 봤습니다. 북유럽 특유의 침묵이 감돌고 뭔가 스산한 정서가 한껏 느껴지는 영화더군요.

 인도에도 스릴러 영화가 있지만 대부분의 장르 영화는 영화를 베껴 오는데 공을 들이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분위기는 최근까지 이어져 ‘추격자’를 베꼈다는 ‘Murder 2’같은 영화도 내러티브는 베낄 줄 알았지 그 깊이나 스릴을 따오지는 못했지요. 그런 점에서 ‘그들만의 전쟁’은 상당히 독창적이었지요.




 인도 사람도 아니면서 인도영화가 인정받기를 원하는 저는 크라이테리온 브랜드로 편입되는 것이 얼마나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가에 대한 지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정 치고는 소박한 편이지만 말이죠. ^^;; 그래서 이 영화를 보고 나서 크라이테리온 브랜드로 들어가게 된다면 하는 발상에서 출발했던 것을 가상의 아웃케이스 커버로 승화시켰죠.

영화 '로한의 비상(Udaan)'의 가상 크라이테리온 커버



 상당히 단순합니다. 흑과 백, 대칭과 절단(!)이 전부에요. 이건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죠. 다만 YUTHAM이라는 단어가 대칭을 사용할 수 있는 까닭에 이 영화를 주로 표기하는 Yuddham대신 사용했고 저 어색해 보이는 박스도 사실 영화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죠. 조금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레드-블랙으로 가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아무러면 어떻습니까. 제가 이렇게 용쓴다고 CC에서 출시해주는 것도 아닌데요 뭐 ㅋㅋ




 ‘인도 초유의 비상사태’는 포스터보다는 번화가에서 볼 수 있는 ‘무슨 무슨 영화 500만 돌파’ 같이 이미지 대신 문구만 넣은 광고 포스터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사실 이 구상은 ‘아무도 제시카를 죽이지 않았다’라는 영화에서 처음 떠올렸습니다. 예상했던 카피는 ‘7년간의 법정공방 200명의 증인 그러나...’라는 카피 뒤에 영화 제목을 넣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패하면서 자연스럽게 이 포스터로 넘어온 것이죠.



 그 다음 포스터는 딱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이미지로 장난만 친 거니까요. 어차피 발리우드영화도 인지도가 낮은데 남인도 영화의 그것도 미남도 아닌 주인공을 메인으로 쓸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영화의 카피 문구를 좀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뭔가 자극적인 범죄가 일어나는 것처럼 포장이 되지 않을까요? (사실 그런류의 범죄가 일어나긴 합니다만) 인도에서 개봉되었을 때는 주로 주인공인 JK의 모습을 보여주는 포스터를 썼지만 국내에선 이 주인공을 전면으로 내세울 리 만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아래와 같은 스틸을 써서 무슨 ‘쏘우’류의 호러영화라는 이미지로 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영화 홍보사는 이런 이미지로 관객을 자극하지 않을까 싶다...




 포스터와 수입된 이후를 두고 가상 마케팅까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써놓고 나니 제가 꿈꾸는 영화의 방향과 현재 우리나라의 영화 마케팅에 대한 부분이 겹치기도 하고 반대로 상충되기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점만 말하면 관객의 주의를 끌기 위해 자극적인 문구나 이미지 컷을 사용하는 것이 동원된다는 점. 이 점은 영화의 본질을 흐릴 수 있는 안타까운 요소지만 상업적인 성공을 위해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중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볼륨(!)사건이 화제가된 우디 앨런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아직도 우리나라의 마케팅은 원색적인 코드에 치중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례 되시겠다



 모든 관객이 자신이 보는 모든 영화를 단순히 외향적으로만 보지 말고 어떤 개념을 지향하면서 본다면 좋겠지만 그건 모든 사람들이 영화를 만드는 이가 되는 유토피아에서나 가능할 것 같고(슬픈 현실이죠) 특히나 저변이 낮은 인도영화는 팔리게 하려면 2차 시장 이상까지 파고들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폭력이나 섹스 같은 소재가 역시 먹히나 하는 작금의 영화시장도 동시에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고작 포스터 몇 개 만들었을 뿐인데 너무 앞서가는군...)


 아, 뭐 그렇다구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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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로봇’으로 인도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던 타밀의 흥행사 S. 샹카르 감독이 데뷔 18년만에 처음으로 리메이크 영화를 작업합니다. 그 영화는 바로 2009년 전세계적으로 알 리즈 웰 신화를 이뤄낸 영화 ‘세 얼간이’의 타밀버전 리메이크 프로젝트입니다.

 주연 배우는 ‘Pokkiri’, ‘Kaavalan’ 등 흥행작들에 출연한 타밀의 인기 배우 비제이가 ‘세 얼간이’의 란초 역할을 맡고 있고, 올 해 타밀 최대 흥행작인 ‘Ko’의 스타 Jeeva가 힌디판의 라주역을, Srikanth라는 배우가 힌디판의 파르한역을 맡고, 텔루구의 떠오르는 스타 Ileana D'Cruz가 피아역에 해당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계속되는 발리우드의 남인도영화 리메이크 소식만 들리다 발리우드 영화의 남인도 지역 리메이크 소식을 들으니 신선하네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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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니야

    음... 스틸컷을 보니
    갑자기 시대가 7, 80년대로 뒷걸음친 듯한;;;
    포스터는 또 왜 -_-.... ㅍㅎㅎㅎ

    2011.09.06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2. 쩐쩔

    그렇잖아도 다른 지인도 이 작품을 발표하자마자 포스팅을 했더군요. 그때도 봤었는데 ㅋㅋㅋ
    여기와서 봐도 그저 신비로울 따름입니다. 포스터.... 아놔............ ㅋㅋㅋㅋㅋㅋ
    비제이의 영화는 한편정도 봤는데 수더분하면서 박력있는 이미지가 미묘하게 괜찮더군요.
    무엇보다 지바는 샤르만과 이미지가 굉장히 오버랩되면서 ㅋㅋㅋ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머지 한 남정네는 도통 어떤지를 몰겠지만 ^^; 무엇보다 소설에서 샤르만이나 지바가 맡은 역은
    뚱뚱하고 좀 둔한 이미지로 묘사되는데 어쩜 이렇게 날씬한 두 사람으로 태어났는지 ㅋㅋㅋㅋㅋ
    소설에 가깝게 그린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는. 아 근데 소설보다는 걍 영화 3idiots가 더 나았는데..... -_-

    2011.09.08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7월 1일에 개봉해 주말에 무려 26 Crores를 벌어들이며 폭풍 흥행을 기록한 코믹 스릴러 영화 'Delhi Belly' 

 지난 2008년 'Jaane Tu... Ya Jaane Na'로 화려하게 데뷔해 발리우드의 새로운 칸(Khan) 자리를 노리며 등장한 임란 칸과 인영팬들에겐 암흑의 루트(ㅡㅡ;;)에서 나름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불량회사(Badmaash Company)'에서 코믹 연기를 선사한 비르 다스, 이 영화를 통해 새로운 코믹 스타로 발돋움 하는 쿠날 로이 카푸르 세 남자가 델리에서 벌이는 기막힌 이야기. 거기에 제작자인 아미르 칸의 보너스 맛살라 장면까지 들어있는 코미디 종합 선물세트입니다.


* 포스터 및 스틸은 누르면 커집니다. 









 ISSUE 1. 등급도 두렵지 않다. 무편집, 무수정 결정



  U(전체), U/A(준성인), A(성인) 로 구분되어 있는 인도영화의 등급. 등급이 하나라도 높아지면 관객을 잃는다는 속설(혹은 정설)에 과거 대부분의 영화들은 A에서 U/A로 U/A에서 U로 영화의 등급을 받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고 어떤 영화들은 등급을 낮추기 위해 필름을 손질하는 일이 일어났지만 지금 발리우드는 많이 다르다. 영화만 좋으면 A등급 영화도 흥행에서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것. 

 인기 배우이자 제작자인 아미르 칸은 이 영화의 각본을 해지지 않기로 하고 심의위원회에서 요청한 대사 수정이나 장면 삭제를 거부함으로서 A등급을 받았고, 때문에 네팔에서는 수입 금지조치까지 당했지만 이에 상관없이 영화는 현재 폭발적인 흥행중!


 ISSUE 2. 아미르 칸, 데뷔 이후 첫 아이템 보이 등극!



 출연하는 영화마다 화제와 흥행을 모으는 미다스의 손 아미르 칸이 영화 'Delhi Belly'를 위해 자신의 경력에 점 하나를 찍었으니 바로 아이템 보이.
 
 영화 내용과는 상관 없이, 맛살라 장면에만 출현하고 사라지는 아이템 걸. 남성들의 눈요기 전유물로 여겨지던 인도영화의 아이템 걸 시스템을 확 바꾼 아미르 칸의 아이디어는 영화 마지막에 80년대 인도에서 유행한 디스코 리듬을 차용한 'I hate you (like I love you)'를 탄생시켰다.

  'Zoobi Doobi' 
(국내에선 볼 수 없지만)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아미르 칸의 맛살라 디스코를 이 영화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다.






 영화 'Delhi Belly'는 인도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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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최근 인도 언론에서는 아미르칸의 대 성공을 두고, 왜 아이템걸은 되고 아이템 보이는 안되냐는 식의
    기사까지 쏟아져나왔던듯 합니다. 저도 그런 비스무리한(?) 기사를 발견했는데 너무 귀찮아서 ㅋㅋㅋㅋ
    제목만 눈으로 스캔했어요. 흥행하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지난 1월 결혼과 동시에 제 나름대로 짜놓은 사랑스러운 남자 목록에서 임란이 밀려났지만 ㅋㅋㅋ 그래도 영화가 잘 되고 있다니 좋은 일이군요.

    2011.07.08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웬만해서 영화를 볼 때 배우에 대한 부분을 배제를 하고 보는데요. '델리 벨리'같은 영화는 영화가 잘 나왔다는 평가가 있어서 관심이 가네요 ^^

      2011.07.08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현재 '인도 최대의 Sci-Fi 블럭버스터 영화가 될 것'이라는 샤룩 칸의 언급 외엔 그 어떤 내용도 언급되지 않은 Ra.One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미국의 R&B-힙합 가수인 Akon이 일부 삽입곡을 담당하고,
 아르준 람팔이 악역을 맡고 리테쉬 데쉬무크와 비벡 오베로이는 배역에서 탈락했습니다.
 까리나 카푸르가 상대역을 맡고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아이템 걸로 출연합니다.
 알려진 바는 여기까지.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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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사탕

    애쉬가 오랜만에 샤룩과 함께하는군요?!
    공개된 스틸이 딱! 한장인건가요? 좀 더 풀어놓지능..ㅋ
    저 사진보니 샤룩이 바람을 가르는 사나이 같네요.ㅋㅋ
    좋은 정보 감솨~~^^*

    2010.04.26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 감독이 별로 신뢰가 안가긴 하지만 뭐... 그냥 킬링타임용 맛살라 영화 하나 나온다고 생각하고 봐야죠 ㅋ

      2010.04.27 02:2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