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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6 Asian Pacific Awards 수상결과
  2. 2013.11.06 샤룩 칸. 첫 내한 가능성
  3. 2013.11.06 '바르피!' 터키판 포스터
  4. 2013.11.06 홍콩 CIneHub 차기작 'Barfi!'로 선정
  5. 2013.11.06 아미르 칸,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 선정


 


 지난 12월 12일, 호주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상(Asia Pacific Screen Awards)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중 인도영화로는 영화 <런치박스>가 각본상과 심사위원 대상 <Noor>의 감독 Sudheer Palsane가 어린이 필름펀드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에 팔레스타인 영화 ‘Omar’가 대상을, 평단에서 올 해 최고의 다큐로 꼽히고 있는 ‘The Act of Killing’이 다큐멘터리상, 우리의 뵨사마 이병헌이 ‘광해’로 남우주연상, 장쯔이가 ‘일대종사’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방글라데시 영화 <텔레비전>이 <런치박스>와 함께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우리나라에는 고작 '내 이름은 칸'과 '옴 샨티 옴', '그 남자의 사랑법(인지 뭔지...)'정도만 개봉했고
 주요 영화들이 DVD 리핑판으로나 떠돌고 있는 발리우드 최고의 스타 샤룩 칸

 오늘 발리우드 주요 언론에서 샤룩의 내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내년인 2014년 1월 경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정부에서 2개월 전쯤부터 요청했었고 잘하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게 될 거라고...
http://www.bollywoodhungama.com/news/2187311/SRK-appointed-as-ambassador-for-South-Korea



 이미 오래전부터 샤룩은 대한민국 국기원으로부터 태권도 4단으로 공인받았고(심지어는 아들까지 태권도 시킴)
 지금도 현대 자동차 인도 광고모델이고 한국 홍보대사인데 정작 우리나라는 안왔더라는




 조심스럽게 '첸나이 익스프레스' 개봉을 권해봅니다.
 개인적으론 별로 관심 없던 영화였는데 내한이라니까 괜히 솔깃해지네요 ㅎㅎ
 인도영화의 저변이 낮은 페루에서도 샤룩의 방문으로 나름 흥행하긴 했습니다.
 혹시 아나요 반짝일지 모르지만 샤룩 효과가 빛을 발할지... ㅋ

P.S. '라 원'이라는 영화는 이미 수입되었지만 이 영화는 좀 ㅎㅎㅎ




 

Posted by 라.즈.배.리

 

 

 

 

 

  란비르 카푸르와 프리얀카 초프라의 영화 '바르피!'가 지난주 터키에서 개봉했고 35개관에서 상영되어 이번주 터키 박스오피스 12위에 올랐다고 하네요.

 란비르 카푸르가 지원 사격까지 해주니 한 편으론 부럽기도 하네요.


 그런데 좌석 점유율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애매~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터키 내 관객 평가는 꽤 좋아서 입소문만 타면 롱런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직 확정은 안됐지만 홍콩에서도 개봉을 준비중이라 하니 세계의 발리우드 열풍을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세 얼간이' 이후 홍콩에선 나름 인영앓이중입니다.

 정통 맛살라 영화로 가는 일본, 작품성 위주로 선별하는 홍콩,
 기도 절도 아니고 길다고 열심히 영화 자르는 한국... 은 좀 빼죠 ㅎㅎㅎ

 우리나라의 CGV격인 홍콩의 UA시네마는 C극장의 무비 꼴라주 격으로 우수한 영화를 소개하는 Cinehub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 얼간이'의 홍콩 대박 이후 Cinehub는 꾸준히 인도 영화들을 소개해왔는데요.
 2012년엔 약간 주춤하다가 얼마 전 개봉한 스리데비 여사의 'English Vinglish'가 대박을 터뜨림으로서 다시 홍콩에서의 인도영화 열기는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기작으로 란비르 카푸르, 프리얀카 초프라의 영화 ‘Barfi!’를 선정했는데요.

 약간 눈에 띄게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영화적으로 꽤 잘 만들어진 영화죠.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두 영화 모두... 아니다... 이젠 이런 말 안할래요.

 아무튼 인도영화 보고 싶으시면 일본이나 홍콩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배우이자 감독, 제작자로 맹활약중인 아미르 칸이 타임지에서 뽑은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아미르는 타임지에서 아티스트가 아닌 ‘선구자’ 부문에 올랐고 인도 영화음악의 거장 A.R. 라흐만이 아미르 칸을 추천하는 글을 실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라흐만의 추천서(!)에 따르면 영화 ‘라간’제작 당시 제작자와 음악 감독으로 처음 만났을 때의 그에게서 진솔함을 느꼈고 사회 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아미르가 작년에 론칭했던 인도의 사회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TV 프로그램인 ‘Satyamev Jayate’에 대한 언급도 했습니다. 


 여담이지만 다음 달엔 일본에서 ‘세 얼간이’를 늦깎이 개봉하게 되었는데요. 아마 이 소식이 일본에서의 ‘세 얼간이’에 대한 홍보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편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싸이가 아닌 박근혜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이 사이좋게 올랐고 ^^ 삼성그룹 부 CEO인 권오현 씨가 올랐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