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e! It's Bollywood/Bollywood Boxoffice'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09.11.17 India Box Office (2009. 11. 06. - 11. 09.)
  2. 2009.11.12 India Box Office (2009. 10. 30. - 11. 05.)
  3. 2009.11.01 India Box Office (2009. 10. 23. - 10. 25.)

11월 첫째 주 박스오피스입니다.




금주 전주 제목 Studio 주수입(Rs) % 극장평균(Rs) 총수입(Rs) 해외누계(US$) 제작비(Rs) Ent
1 New Ajab Prem Ki Ghazab Kahani Tips 381,900,000   394,932 220,900,000 $934,661 250,000,000 1
2 New Jail Percept 60,800,000   101,333 56,900,000 $11,790 150,000,000 1
3 1 London Dreams Studio 18 33,300,000 -84.93 63,428 406,100,000 $706,349 450,000,000 2
4 3 All The Best Yash raj 8,600,000 -77.66 34,400 393,000,000 $183,186 300,000,000 4
5 2 Aladin EROS 2,800,000 -95.08 14,000 279,100,000 $177,218   2
6 4 Blue Shree 1,600,000 -85.42 32,000 603,900,000 $783,920 700,000,000 4
7 5 Wake Up Sid UTV 1,300,000 -72,92 26,000 79,600,000 $1,124,497 150,000,000 6
8 6 Wanted EROS 1,100,000 -35.79 22,000 2,200,000 $744,803 350,000,000 8
9 7 Main Aur Mrs Khanna UTV 100,000 -83.33 20,000 1,018,000 $572,137 400,000,000 4

 

 카트리나 카이프 - 란비르 카푸르 커플이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Ajab Prem Ki Ghajab Kahani'가 3일동안 24.5 크로레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번에도 알려드렸듯 이 순위는 역대 박스오피스 오프닝 4위에 해당하는 순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트랙백을 참조하세요)

 두 배우는 올 해 각각 '뉴욕'과 '웨이크 업 시드'로 연기력과 티켓파워 모두 만족시키며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로 살만 칸이나 악쉐이 쿠마의 서브 역할을 했던 카트리나 카이프가 원톱 배우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지 기대를 걸어볼 만 하겠습니다.

 내년 초 두 배우는 작가주의 감독 Prakash Jha의 정치 스릴러 'Ranjeeti'에서 작은 배역을 맡는데 이들의 영향력이 내년 이 영화까지 미칠 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2위는 마두르 반다카르 감독의 'Jail'이 주말동안 7 크로레 정도의 다소 초라한 성적을 거두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Ajab Prem Ki Ghajab Kahani'에 비해 평은 좋았지만 아무래도 맛살라의 나라 인도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흥행작에 밀렸던 것 같습니다. 볼리우드가 미국 오스카처럼 '필름페어 시즌'이란 게 있다면 그 때 내놓았더라면 조금 더 좋은 반응을 보였을 수도 있지만 아쉽게도 마두르는 다음 경기에서 승부수를 던져야 할 것 같습니다.


 3위는 살만 칸과 아제이 데브건의 'London Dreams'입니다. 평단의 미적지근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두 배우의 연기, 특히 살만 칸의 연기때문에 꾸준히 극장으로 발길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두 배우의 몸값이 너무 높아 흥행 배당에 있어서 제작비를 회수하지 못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1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를 미리 예고해 드리면 헐리웃의 '2012'와 볼리우드의 'Tum Mile'가 한 판 붙었습니다. 평단은 '2012'쪽에 손을 들었지만 흥행성적은 백중지세입니다. 다만 인도에서 점유율이 극히 낮은 헐리웃 영화가 단숨에 흥행에 성공했다는 말씀만 전해드리고 물러갑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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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마지막 주 박스오피스입니다.

 




금주 전주 제목 Studio 주수입(Rs) % 극장평균(Rs) 총수입(Rs) 해외누계(US$) 제작비(Rs) Ent
1 New London Dreams Studio 18 220,900,000   217,207 220,900,000 $706,349   1
2 New Aladin EROS 56,900,000   103,454 56,900,000 $177,218   1
3 1 All The Best Yash raj 38,500,000 -73.56 85,555 406,100,000 $183,186 300,000,000 3
4 2 Blue Studio 18 11,200,000 -85.42 32,000 393,000,000 $783,920 700,000,000 3
5 3 Wake Up Sid UTV 4,800,000 -70.73 48,000 279,100,000 $1,124,497 150,000,000 5
6 7 Wanted EROS 1,700,000 -60.47 34,000 603,900,000 $744,803 350,000,000 7
7 6 Main Aur Mrs Khanna UTV 600,000 -87.75 12,000 79,600,000 $572,137 400,000,000 3
8 5 Bal Ganesh 2 Shemaroo 200,000 -90.00 20,000 2,200,000     2
9 4 Fruit & Nut Studio 18 100,000 -90.00 20,000 1,018,000     2


 

 이번주 역시 아제이 데브간의 영화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 ‘London Dreams’은 비록 비평가들의 반응은 시큰둥함에도 불구하고 이구동성으로 살만 칸의 연기를 극찬한 덕에 ‘Wanted’의 성공으로 탄력받은 살만의 팬들이 대거 극장으로 몰려든 것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2위는 아미타브 밧찬의 ‘Aladin’이 최악의 스코어로 등극했습니다. 공식적인 제작비는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60 크로레 이상으로 알려졌는데 10%에도 못 미치는 5 크로레의 수익이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인도에서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적을 거둔 이유는 시사후의 반응 때문으로 예상됩니다. 각 언론에서의 혹평이 악재로 작용한 것이죠.

 

 겨울 시즌을 앞두고 Diwali 시즌 영화들은 점점 차트 바깥으로 빠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실한 각본이라는 혹평을 벗지 못한 악쉐이 쿠마의 ‘Blue’는 Flop을 기록했고, 재기한 살만에게 찬물을 끼얹은 ‘Main Aur Mrs Khanna’는 그나마 선전한 해외 세일즈도 영화를 구하진 못했습니다. 그나마 중진급 스타들을 기용해 저렴하게 만든 ‘All The Best’가 최후의 승자가 되었네요.

 

 란비르 카푸르의 ‘Wake Up Sid’도 끝까지 선전하고 있습니다. 입소문이 좋아 멀티플렉스를 중심으로 장기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Ajab Prem Ki Ghazab Kahani’의 흥행까지 겹쳐 올 해 최고의 스타로 선정되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인도 박스오피스가 미국이나 우리나라보다 늦은 이유는 공식 집계가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점 각별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소 일주일은 늦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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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 주 박스오피스입니다.

  



금주 전주 제목 Studio 주수입(Rs) % 극장평균(Rs) 총수입(Rs) 해외누계(US$) 제작비(Rs) Ent
1 1 All The Best Yash Raj 75,166,369 -44.69 281,591 211,078,633 $143,927 300,000,000 2
2 2 Blue Shree 16,644,552   192,287 336,467,022 $353,116 700,000,000 2
3 4 Wake Up Sid UTV 3,469,662 +225.95 79,444 220,535,538 $1,124,497 150,000,000 4
4 New Fruit & Nut Studio 18 918,136   19,534 918,136   New
5 New Bal Ganesh 2 Shemaroo 625,813   20,187 625,813     New
6 3 Main Aur Mrs Khanna UTV 199,548 -97.67 33,258 8,749,714 $330,963 400,000,000 2


 1위는 아제이 데브건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맛살라 코미디 영화 ‘All The Best’가 차지했습니다. 디발리(Diwali) 시즌 당초 시선은 악쉐이 쿠마의 ‘Blue’에 모아졌지만 영화의 만듬새가 나쁘다는 이유로 상당한 드롭율을 기록했습니다. (Bollywoodhungama측에 대한 영화 ‘Blue’의 흥행에 대한 소스는 신뢰할 수 없네요. 첫 주 30크로레를 벌어들였습니다.) 물론 현재 분위기로선 흥행은 실패할 듯 합니다. 해외 세일즈에 있어서도 ‘Blue’가 해외 배급을 늦게 찾아 인도와 비교해서 1주일 뒤에야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3위 카란 조하르가 제작한 ‘Wake Up Sid’의 강세가 눈에 띕니다. 디발리 시즌에 개봉한 영화들에 실속을 찾지 못한 관객들이 결국 웰메이드 영화에 눈을 돌리는 현상이 나타나서 수익이 지난주에 비해 200%나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작년 ‘A Wednesday’나 ‘락 온!’같은 영화들이 그랬듯 적은 예산으로 내실에 신경 쓴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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