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Bollywood Hungama의 Taran Adarsh,  CNN-IBN의 Rajeev Masand, Times of India의 Nikhat Kazmi, Hindustan Times, NDTV의 다섯 개의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볼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젊은 배우들의 연기 경합이 돋보이는 정치 스릴러 ‘Raajneeti’입니다.


Raajneeti


감독 : Prakash Jha
Starring
Nana Patekar...... Brij Gopal
Ajay Devgn...... Sooraj Kumar
Ranbir Kapoor...... Samar Pratap
Katrina Kaif...... Indu Pratap
Manoj Bajpai...... Veerendra Pratap
Arjun Rampal...... Prithviraj Pratap
Naseruddin Shah...... Bhaskar Sanyal


* Synopsis *

 정치계에 뛰어든 프라탑 가문은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분열하고 그들의 조력자와 주변인들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폭력마저 불사한다. 세상을 바꾸거나 리더가 되려는 이, 정치 가문에서 살아남기 위해 뛰어든 이, 정치적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대선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Anupama Chopra(NDTV)  정치의 험한 면을 보여주지만 다소 영화적  ★★★

Rajeev Masand(CNN-IBN)  놀라운 연기와 흥미진진한 드라마. 강추!  ★★★☆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배우들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민주주의 만세에 대한 강력한 비판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프라카쉬 자 감독 이력의 정점이 될 영화  ★★★★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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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웃..전 라비르만 주목하고 있었는데. 출연진이 빠방하네요.
    그나저나 전 까뜨리나가 잘 어울릴지 심히 걱정되네요. ..평소와 다르게 심각한 역인데 말이죠..

    2010.06.08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렇게 심각해도 나름 '3 idiots'에 필적할만한 흥행이랍니다. 평가도 좋게 난 것 같구요. 다만 맛살라 영화가 아니라 정통 스릴러 드라마라 국내 인도영화 팬들에겐 어필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에요.
      올 12월 상영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2010.06.08 19:09 [ ADDR : EDIT/ DEL ]


 2010년 6월 2일 대한민국에서 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그리고 이틀 뒤인 6월 4일 인도에서도 큰 선거가 실시되니, 바로 영화 'Raajneeti(선거)'의 개봉입니다.
 인기스타 카트리나 케이프, 란비르 카푸르, 아르준 람팔을 비롯해 아제이 데브건, 나나 파테카, 나세루딘 샤, 마노즈 바즈파, 같은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감독은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Damul', 'Apharan' 같은 선 굵은 영화를 만들어온 Prakash Jha 감독으로, 올 상반기 마지막을 뜨겁게 달굴 영화가 될 것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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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 칸, 프리앙카 대신 카트리나를


 역시 악쉐이 쿠마에겐 카트리나 케이프만큼 잘 어울리는 짝은 없는 것 같습니다. 파라 칸이 감독을 맡는 새 프로젝트 ‘Tees Maar Khan’에 프리앙카 초프라 혹은 카트리나 케이프가 여주인공을 맡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는데 결국 악쉐이 쿠마의 단짝인 카트리나에게 그 역할이 돌아갔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사실 파라 칸과 악쉐이 쿠마는 프리앙카 초프라에게 역할을 주고 싶어 했지만 ‘Waqt’이후에 함께 작업한 적이 없어 호흡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악쉐이 쿠마는 프리앙카 초프라가 볼리우드에 자리를 잡을 때 ‘Andaz’, ‘Mujhse Shaadi Karoge’ 같은 여러 편의 영화에서 그녀의 상대역으로 함께 출연한 바 있고 영화들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영화 ‘Road, Movie’ 베를린 영화제 오프닝으로 선정


 볼리우드의 이단아 아베이 데올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Road, Movie’가 베를린 영화제 오프닝 필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네 명의 남녀가 이동식 영화관 밴을 타고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이 영화는 3월 5일 인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베를린 영화제는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치러지며 마틴 스콜세즈의 신작 ‘Shutter Island’ 등의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초청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영화 'Tera Kya Hoga Johnny' 유출되어


 닐 니틴 무케쉬, 소하 알리 칸, 케이 케이 메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슬럼가를 배경으로 한 영화 'Tera Kya Hoga Johnny'가 개봉도 잡히지 못한 상황에서 유튜브에 유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영화 'Tera Kya Hoga Johnny'는 세계 관객을 겨냥하고자 영어로 더빙되어 제작된 영화로 이미 해외 영화제에서 공개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아미타브 밧찬의 영화 ‘Paa’역시 개봉 주에 영화가 유튜브에 유출되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영화의 유출에 대해 아미타브 밧찬은 “슬픈 일이지만 막을 길이 없다.”고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습니다. 


 
아신은 실업자 상태


 
2009년 늦가을 시즌에 개봉했지만 큰 호응은 끌어내지 못했던 살만 칸 주연의 영화 'London Dreams'가 흥행에 실패하고 아신에게 더 이상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아신 측이 전했습니다.

 또한, 지금 예정인 작품은 있지만 촬영에 들어간 작품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아
신은 2008년, 아미르 칸과 주연을 맡은 블록버스터급 흥행작 ‘가지니’를 통해 Filmfare를 비롯한 인도내의 각종 영화상의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 그밖에 작은 소식들 >>

 
* 아미르 칸이 그가 제작한 ‘Peepli Live’를 베를린 영화제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그리는 한 남자의 처참한 일상을 그린 블랙코미디로 특별 상영섹션으로 선정되어 상영될 예정입니다. 한 편 이 영화는 1월 24일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시사를 갖습니다.

 
* EROS 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하고 샤히드 카푸르가 출연하는 영화 'Paathshaala'가 ‘Veer’의 상영 전에 프로모션 예고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인도의 유소년 학생들의 교육문제를 다루는 이 영화는 올 4월 9일에 인도 및 볼리우드 개봉지역에 공개될 예정이고 나나 파테카, 아예샤 타키아가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 배우 나나 파테카가 자신의 두 번째 감독 작의 주연으로 디피카 파두콘을 기용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각본은 이미 완성 되었으며 자신의 고향 마하쉬트라에서 촬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는데 아직 디피카 측의 반응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연기파 배우인
나나 파테카는 1991년 마두리 딕시트 주연의 ‘Prahaar’라는 영화로 데뷔한 바 있습니다. 그는 현재 'Yaksha'라는 제목의 한 칸나다 지역 영화에 출연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Paathshaala'와 'Rajineeti' 두편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인도에서 3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Lahore'가 워너브라더스의 배급망을 통해 인도에 공개 될 예정입니다. 워너는 2009년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올 해 'Lisence to Wed'의 리메이크인 'Atithi Tum Kab Jaoge?'의 배급을 비롯해 인도에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도전에 직면한 한 형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 'Lahore'는 해외 영화제에 공개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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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히드 카푸르. ‘Paathshala’에서의 역할은 3-40분 정도.

 


 인도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 ‘Paathshala’에 출연한 샤히드 카푸르는 이 영화에서 특별 출연보다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3-40분 정도의 조연을 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샤히드는 “사회적으로 의미가 깊은 작품이며 이 나라(인도)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이다. 나는 상당히 감성적인 사람인데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쏟았다.”며 아미르 칸의 영화 ‘따레 자민 빠르(지상의 별들처럼)’을 언급해 다소 비교가 되는 작품임을 은근히 내비췄습니다.

 

영화에는 샤히드 카푸르 외에 최근 살만 칸의 ‘Wanted’에 출연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예샤 타키아 아즈미, 연기파 배우 나나 파테카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당초 개봉은 2009년을 목표로 했지만, 월드와이드 배급을 EROS가 맡게 되고(인도내 배급은 Big Pictures) 제작자 측에서도 2010년 초에 개봉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야 악타르 다시 동생을 주연으로.

 


‘Luck by Chance’라는 놀라운 데뷔작을 보여준 조야 악타르 감독은 29일 동생인 파란 악타르(영화 ‘돈’의 감독이자 ‘락 온!’의 주연배우)를 또 한 번 주연으로 세우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3명의 남자가 스페인을 여행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로드무비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한 조야는 다른 프로젝트에서 주연 배우인 남자 배우를 고르고 있는데 임란 칸-란비르 카푸르가 아닌 아베이 데올과 아르준 람팔로 고려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진 바 있으나 영화의 구체적인 틀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에믈란 하쉬미, ‘Tum Mile’는 ‘Jannat’보다 강하다

 



 내는 영화마다 히트를 기록하는 볼리우드의 다크호스 에믈란 하쉬미가 주연하고 올 11월에 공개되는 볼리우드에선 드문 재난영화 ‘Tum Mile’의 에믈란 하쉬미가 자신의 영화 ‘Tum Mile’를 언급했습니다.

 

“예전에 관객들이 좋아했던 내 영화에서 나는 어두운 역(특히 지하세계)을 많이 맡았는데 이번엔 밝은 역이다. (‘Tum Mile’는)상당히 드라마틱한 영화고 감동적인 영화다. ‘Jannat’보다 더 말이다.”

 

영화 ‘Tum Mile’는 사랑했지만 성격차이로 헤어지고 훗날 뭄바이에서 재회하지만 예기치 못한 홍수를 겪는다는 로맨스와 재난이 함께 있는 영화라고 합니다.

감독은 ‘Jannat’을 만든 쿠날 데쉬무크. 에믈란의 상대역은 ‘랑 데 바산티’의 소하 알리 칸이 맡고 있습니다.

 

 

아미르 칸의 간섭

 


 올 12월 25일 인도 전역에 개봉 예정중인 ‘3 Idiots’에서 아미르 칸은 잠시동안 연출가와 배우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공동 주연인 샤르만 조쉬가 영화속에서 실제로 더 많은 역할을 맡게 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두 배우 사이의 잠시간의 파워게임이(라기엔 아미르가 강하긴 하나 어쨌든) 있었고 아미르는 연출에 간섭하고 편집실에 기웃거리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잠시동안, 아주 잠시간 말이죠.

 

 

아미타브 밧찬 3D 애니메이션 산업에 발을 들이다

 


 프리아다산이 연출하게 될 3D 애니메이션 사업에 Big.B 아미타브 밧찬이 지원하겠다고 나섰는데 목소리 배역이 될 지 프로듀서가 될 지는 확실하게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한국, 중국, 필리핀 3국이 아웃소싱에 참여합니다.

 

 

‘Rock On!’ 팀, 이번엔 헐리웃으로

 


 감독 아비쉑 카푸르, 프로듀서 리테쉬 시드와미, 파란 악타르 세 사람이 헐리웃에서 반전(反戰)영화인 ‘Sid’라는 프로젝트를 맡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미 파란 악타르는 비교적 저예산으로 ‘Lakshya’라는 영화를 통해 이미 반전영화를 만든 바 있습니다. 아미타브 밧찬, 리틱 로샨, 프리티 진타가 출연한 이 영화를 통해 비평적인 성공을 거둔 바 있는데요. 보도를 통해 ‘Sid’는 ‘Lakshya’와는 다른 영화가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헐리웃 영화인 만큼 헐리웃 스타를 기용할 생각(그것도 A급 스타)이라고 하는데 어떤 배우가 그들의 프로젝트에 사인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존 아브라함 버럭!

 


 최근 ‘Blue’를 만든 안소니 드수자 감독이 ‘Blue 2’에서는 존 아브라함과 함께 일할 것이고 ‘Jannat’으로 데뷔한 소날 초한의 상대역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갔고 이를 본 존은 이성을 잃고 화를 냈다고 그의 측근이 전했습니다. 이에 덧붙여,

 

“나는 그 감독을 알지도 못하며 프로젝트에 대해 그 어떤 이야기도 들은 바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 편 존 아브라함은 ‘파트너’ 등의 코미디 영화를 만든 데이빗 드반 감독의 신작 ‘Hook Ya Crook’에서 교도소 간수로 출연하고. 영화는 11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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