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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영화

지금 남인도를 뜨겁게 달구는 이 영화 'Mankatha' 500 Crores의 도박 자금이 걸린 IPL 결승전. 검은 돈을 노린 네 명의 젊은이 수만트, 가네쉬, 프렘, 마한트가 부패 형사인 비나약의 지휘아래 이 자금을 빼돌리지만 계속된 배신과 추격, 경찰의 추적과 음모가 영화속에서 펼쳐집니다. 영화 ‘Mankatha’는 할리우드식 범죄 스릴러에 남인도식 맛살라와 액션이 가미된 독특한 영화입니다. ‘Billa’ 등의 영화로 사랑받은 남인도 배우 아지트 쿠마르가 이 영화에서 남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고 그의 상대역으로 타밀과 텔루구를 넘나들며 멜로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트리샤 크리슈난이 산자나 역을 맡아 주인공 비나약과의 멜로라인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폭력 장면으로 BBFC로부터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고 인도에서는 욕설을 비프처리하고 영화를 커팅하.. 더보기
201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인도영화 상영작 총평 + 이야기들 지난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미친듯이 영화제에 다녔습니다. 예년에 비해 많은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그 중 제 전공인 인도영화를 중심으로 영화제에서 얻은 느낌과 영화의 감상 그리고 영화제와 관련된 인도영화 이야기들을 끄적여 봤습니다. ‘발리우드 : 위대한 러브스토리’ 인도영화 팬으로서는 땡큐지만 개막작으론 무리수.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의 개막작은 '발리우드 : 위대한 러브스토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선정되고 나서 일부 언론에서는 부천의 무리수라는 평가를 많이 내렸습니다. 심지어 일부 언론에서는 부산영화제때 개막작으로 선정된 인도영화를 언급했으니 인도영화에 대한 비아냥거림이 일부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PiFan에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