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제의 신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 Blu-ray Experience 상영회 'Mere Brother Ki Dulhan' 안녕하세요. raSpberRy입니다. 10월 상영회는 겨울이 다가오는 길목인 29일에 잡았습니다. 현재 발리우드 영화는 2010년 블루레이 타이틀 열풍이 잠시 부는 듯 했다가 다시 주춤해지는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작품들을 엿보는 기회도 여의치 않은데요, 여기 따끈한 신작을 들고 여러분 앞에 찾아왔습니다. 발리우드 영화의 산실인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소개된 적 있는 Yash Raj사의 신작이자 발리우드의 판도를 바꿀 세 젊은 배우 카트리나 케이프, 임란 칸, 알리 자파르 세 배우가 펼치는 신식 맛살라 영화 ‘Mere Brother Ki Dulhan’의 상영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어로 하면 ‘내 형제의 신부’쯤 되는 제목의 이 영화는 이제 연애를 그만두고 결혼을 생각하는 형 러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