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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5 A. R. 라흐만, 또 한 번 오스카를 노린다!
  2. 2009.10.28 샤룩 칸, 헐리웃 진출하나?



 2009년 ‘Jai Ho’ 열풍 기억하세요?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작곡상과 주제가상으로 세계를 깜짝놀라게 했던 인도영화음악의 거장 A. R. 라흐만이 또 한 번 오스카에 도전합니다.


 바로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호흡을 맞췄던 영국출신의 영화감독 대니 보일의 새 영화 ‘127 시간’ 으로 A. R. 라흐만은 골든글러브 음악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영화 ‘127 시간’은 2003년 자유분방한 아론 랄스턴이라는 청년이 유타주를 여행하던 도중 팔이 바위에 끼면서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인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론역을 맡은 미남스타 제임스 프랑코는 2011년 오스카상 남우주연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골든 글러브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A. R. 라흐만이 ‘Thank You’로 유명한 가수 Dido와 함게 부른 ‘If I Rise’ 역시 오스카상 주제가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럼 2011년 라흐만의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마 영화 ‘127 시간’은 2011년 1월에서 3월 사이 극장에서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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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우드 최고의 스타 샤룩 칸이 헐리웃 작가주의 감독의 영화에 캐스팅 될지 모릅니다. 최근 뭄바이 영화제에 회고전을 갖는 폴 슈레이더(Paul Schrader)감독은 차기작으로 ‘Xtrme City’란 작품을 촬영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이 영화의 각본가가 바로 샤룩 칸의 ‘옴 샨티 옴’과 ‘빌루’의 각본가인 Mushtaq Sheikh이기 때문입니다.

 

 제작비 천만 달러가 측정된 이 영화는 제작자 측에 따르면 거칠고 폭력적인 영화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들어 작가주의 영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샤룩 칸은 올 초에 친구인 배우 프리티 진타를 만나 캐나다 출신 여류감독인 디파 메타를 소개 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스카상에 대한 욕심이 있다는 게 농담은 아닌 듯합니다.

 

 이와 더불어 뭄바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구상중인 대니 보일 역시 자신의 작품을 옴니버스 식으로 구상할 예정인 듯한데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Dev.D’로 서로 친분을 아누락 카시아프와 함께 이 정보를 통해 자신의 영화에도 샤룩 칸을 기용하고자 하는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맛살라 영화 바깥의 샤룩 칸은 약간 어색해 보이긴 하지만 자신이 원한다면 변신을 해 볼 용의도 있겠습니다. 특히나 헐리웃에 진출했던 외국 배우들은 대부분 악역들을 많이 맡았으니까요.

 

 현재 샤룩 칸은 카란 조하르의 ‘My Name Is Khan’, 파란 악타르의 ‘Don 2’, Sci-Fi 영화 ‘Ra-I’이 예정으로 잡혀 있습니다. 현재는 적군인 살만 칸의 제작, 각본, 주연 작품인 ‘Veer’에도 캐스팅 되어 있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은 별로 신뢰가 안 가는군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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