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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빌가의 테스

'트리쉬나' 영국 감독이 만든 수정주의 맛살라 영화 일단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먼저 ‘더버빌가의 테스’를 읽지 않았다는 것을 먼저 언급하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작을 읽지 않았다는 조건이 제가 이 영화를 비판하기에 자격이 부족한 요소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원작을 각색하여 만들 때는, 아니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하다고 하더라도, 연출자의 성향이나 연출력 등에 의해 원래 작품이 변하기 때문에 원작을 ‘참고’한 것이고 나머지는 작가의 새로운 작품으로 보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원작을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얻는 제약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를테면 인물과 사건은 어떻게 변형 되었는가에 대한 부분을 분석하지 못하기 때문에 순전히 영화 자체로만 놓고 봐야 하는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원작이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때문에 이 .. 더보기
[안내] 트리쉬나 맛살라톡 인도의 유적지와 전원, 그리고 뭄바이의 화려함을 영화로 만나보시지 않으렵니까? 영화 '트리쉬나' 맛살라톡을 진행해볼까 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덧글로 남겨주세요 ^^ 영화소개 영화 '트리쉬나'는 장르와 배우들을 넘나들며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 온 영국의 작가 마이클 윈터바텀의 2011년 작품으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프리다 핀토가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더버빌가의 테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여인의 세 번에 걸친 삶의 여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영화는 영화가 끝나고 GV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상훈 작가와 가수 메이비 씨가 나온다고 하네요. 물론 제 토크와는 아~무 상관 없지만 영화에 관련해 좋은 이야기를 더 남길 수 있는 자리라 생각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덧글이나 방명록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