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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2 화 -『델리(Delhi) 6』의 거울 이 세상의 많은 종교에서는 인간은 신의 형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가르칩니다. 그 뜻은 모두가 고귀한 존재이며 또 그렇게 될 수 있음을 뜻합니다. 물론 델리 시장 통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말이죠. 사실 우리는 도시의 사람, 고학력 사회의 사람들에게서 찾아 볼 수 없는 인간적인 면모를 이 델리 시장의 사람들에게 느낍니다. 소통이 단절된 인간들과는 달리 이들은 착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죠. 미국에서 건너온 주인공 로샨에게 꽃다발을 걸어주는 거창한 의식을 하는 촌스러운 사람들이지만 좋은 일은 함께 즐거워하고, 슬픈 일엔 함께 걱정하는 이 사람들에게 어떤 사건이 일어납니다. 검은 원숭이. 사실 검은 원숭이는 사람을 죽인 적은 없습니다. 공격적인 성향이라는 증거도 딱히 없었.. 더보기
쿠날 콜리 감독 새 둥지로, 첫 영화의 주연은... '훔 뚬', '파나' 같은 괜찮은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 온 쿠날 콜리 감독이 친정인 야쉬 라즈사를 떠나 '가지니'와 최근 '3 idiots'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Big Pictures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쿠날 콜리 프로덕션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첫 시동을 거는 영화는 'Break Ke Baad'라는 작품으로 '살람 나마스떼'와 '타 라 럼 펌'등의 조연출을 맡았던 다니쉬 아슬람이 감독을, 두 청춘스타인 디피카 파두콘과 임란 칸이 주연을 맡습니다. 음악은 '옴 샨티 옴' 등의 음악을 맡은 Vishal-Shekhar 콤비가 맡고 올 해 3월 경에 델리지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 등지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보기
아신의 스물 여덟번째 생일과 영화 'London Dreams' 무대공연 소식 타밀 영화에서 성공가두를 달리다 작년인 2008년 자신의 영화의 리메이크인‘Ghajini’를 통해 볼리우드에서도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아신(Asin)이 어제인 10월 26일 스물 여덟 번 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아신은 Bollywood Hungama측이 개최한 생일파티와 팬 미팅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살만 칸 - 아제이 데브건 - 아신을 비롯한 영화‘London Dreams’의 밴드가 오늘인 27일과 28일 양일간 각각 뭄바이와 델리에서 실제 밴드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년에는 ‘Rock On!’팀이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실제 밴드 공연을 가진 바 있습니다. 한 밴드를 중심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성공에 대한 야망을 그린 영화 ‘London Dreams’는 10월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