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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시즌 2 클로징 2011 인도영화 스페셜: 2011 인도영화 10대 뉴스 어린이영화의 성장 - 웰메이드 어린이 영화 발리우드를 두드리다. 인도의 메이저 영화들은 모두 온가족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는 견해가 있지만 정작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진 영화는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이런 실정에 ‘꼬이 밀 가야(Koi Mil Gaya)’나 ‘지상의 별들(Taare Zameen Par)’ 같은 영화들은 이런 틈새를 잘 파고든 영화였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그 편수는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그러다 올 해인 2011년에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한 세 편의 영화가 개봉되었고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선 ‘지상의 별들’의 작가 아몰 굽테가 감독, 주연, 출연까지 1인 3역을 해낸 ‘스탠리의 도시락(Stanley Ka Dabba)’은 올 해 비평가들로부터 가장 찬사를 이끌어낸 영화였고, ‘나는 깔.. 더보기
헐리웃 영화 'Leap Year', 'Jab We Met'의 리메이크? ‘아바타’ 열풍이 사그라지지 않는 북미지역에 멜로드라마 한 편이 개봉했는데요. 바로 'Leap Year'란 영화입니다. 감독 아난드 터커는 영국 출신으로 국내에는 코미디 배우로 잘 알려진 스티브 마틴이 각본을 쓰고 주연을 맡은 'Shopgirl'을 연출했고, 제작을 맡은‘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소개된 바 있는데요. 그가 만든 영화 'Leap Year'가 최근, 샤히드 카푸르와 까리나 카푸르가 주연을 맡은 2007년 영화 'Jab We Met'의 리메이크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우린 'Jab We Met'이란 영화 제목을 들어 본 적도 없고(졸지에 듣보잡위멧이 되었군요), 우리가 영향을 받은 게 있다면 마이클 포웰 감독의 45년 작품 'I Know Where I am Goi.. 더보기
단신들을 모아모아 (2010년 1월 7일자) 한 층 더 강력해진 '이탈리안 잡' 리메이크 프로젝트 'Race'를 만들었던 아바즈-무스탄 콤비가 연출하는 '이탈리언 잡'의 볼리우드 리메이크가 카트리나 케이프와 프리앙카 초프라가 가세하면서 점점 커질 전망입니다. 영화엔 이미 아비쉑 밧찬과 닐 니틴 무케쉬, 악쉐이 칸나가 출연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원래 영화보다 더 많은 추격씬과 액션을 추가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08년 쿠날 크무의 'Superstar'를 연출했던 Rohit Jugraj가 각본을 맡고 있는데 그의 말에 의하면 두 여배우에게 역을 주기 위해 2003년 동명의 리메이크작(주: 원작은 76년 영화입니다)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맡았던 역을 나누거나 새로운 스크립트를 더 추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쨌든 볼리우드 최고.. 더보기
프리앙카 초프라 vs. 카트리나 카이프 당대 최고의 여배우 두 명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난투극을 벌이면? 이제는 인기만큼이나 연기력도 상승해가는 두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와 카트리나 카이프가 한 영화에서 만납니다. 올 해 초에 개봉했던 케이트 허드슨과 앤 헤더웨이의 ‘신부들의 전쟁(Bride Wars)’의 리메이크에서 말이죠. 이제껏 두 배우는 함께 영화작업을 한 적이 없지만 글쎄요. 평도 별로 안 좋았고 두 배우의 매력도 안 살던 그 영화를 리메이크 한다니 볼리우드가 절 실망시켰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지만 이거 상큼한 두 배우가 나온다니 봐줘야 하는건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