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샤 코이랄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의 신부 마니샤 코이랄라. ‘봄베이’와‘딜 세’등의 작품에 출연해서 볼리우드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명배우 마니샤 코이랄라(Manisha Koirala)가 올 6월 네팔 카트만두 출신의 사업가인 삼랏 다할(Samrat Dahal)과 결혼을 올릴 예정입니다. 마니샤와 삼랏의 부모는 서로 오래전부터 인사를 나누던 사이였다고 전합니다. 마니샤 코이랄라는 1989년 21세의 나이로 슈바쉬 가이 감독의 ‘Saudagar’로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데브 다스’, ‘블랙’의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이 지휘하는 ‘My Friend Pinto’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더보기 Filmfare's 50 most beautiful people Filmfare에서 뽑은 50인의 아름다운 (볼리우드)사람들입니다. 근데 스캔한 사진은 뽑아야 32명 정도인 걸 보니 나머지 18명께 애도를 표할 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