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토수 고와리커의 차기작

 



 사실 2009년 초에 고와리커 감독은 부처의 일대기를 그린 ‘Buddah’를 촬영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급선회 한 듯 보입니다. 장시간의 대작영화를 위주로 찍은 그는 이번엔 아비쉑 밧찬과 디피카 파두콘을 주연으로 내세운 ‘Khelein Hum Jee Jaan Sey’란 작품을 촬영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마니니 샤터지라는 작가의 ‘Do And Die’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1930년대 일어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Goa지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2010년 겨울 시즌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What's Your Raashee?’로 발을 헛디딘 고와리케 감독, 빨리 안 만들어도 좋으니 좋은 영화로 다시 모습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마두르 반다카르 정말 감옥행?

 



 최근 ‘Jail’로 골리앗과의 흥행 싸움을 진행중이면서 고전하는 마두르 반다카르가 최근 한 여배우로부터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지난 12일 마두르는 자신의 영화에 출연한 적 있는 Preeti Jain 이란 배우가 마두르가 자신을 성추행했고 이에 대해 마두르를 고소했고 마두르는 경찰서에 출두했습니다.

 

 진상은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무명 여배우의 인신공격인지 마두르의 잘못된 사생활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디피카는 임란에게로?

 



 최근 떠오르는 스타 란비르 카푸르와 결별을 선언한 디피카 파두콘은 란비르의 절친 임란에게 간다고 합니다.

 

 바로 ‘Hum Tum’, ‘Fanaa’ 등으로 볼리우드 팬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감독 쿠날 콜리의 신작 이야기인데요. 쿠날 감독이 자신의 무대였던 Yash Raj사를 떠나 ‘Ghajini’를 만든 Big Pictures와 계약해 만들기로 한 영화에 임란 칸과 디피카 파두콘을 출연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러브 아즈 깔’에서 쿨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디피카. 사적인 삶 보다는 프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의 말처럼 시원시원하게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소하 알리 칸, 나는 사이프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지 않다.


 

 


 대부분의 부자, 형제, 자매 배우들이 서로 친하게 지내는 반면 흥행스타 사이프 알리 칸과 소하 알리 칸을 한 영화에서 본 적은 없을 것입니다. 사실 두 배우가 추구하는 영화 세계도 다른 만큼 ‘Race’나 흥행작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이프, ‘Mumbai Meri Jaan’같은 작가주의 영화에서 크지 않은 역을 주로 맡은 소하, 두 사람은 한 영화에서 마주 칠 일이 없었는데요. 최근 그녀가 출연한 ‘Tum Mile’홍보 중 있었던 인터뷰에서 그녀의 한 마디,

 

“사이프가 주인공을 하지 않고 모종의 모험을 감행하려 한다면 우린 함께 할 수 있을 거에요.”

 

 최근 ‘러브 아즈 깔’로 흥행배우로서, 제작자로서 기세가 오른 사이프, 언젠가는 이 남매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아니면 말고

 

 

지미 미스트리 “나는 인도인 입니다.”

 



 2002년도 작품인, 영국영화 ‘Guru’(마니 라트남 영화가 아닙니다)에서 주연을 맡았던 영국의 인도계 배우인 지미 미니스트리는 전세계 동시개봉한 ‘2012’에서 처음 2012년 종말을 예견한 인도의 지질학자 라무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인도인의 피가 섞인 영국인 배우입니다. 무엇보다 배우로 인정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죠. 인도인의 정통성을 지키고 그것을 가치있게 보이게 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지미는 1998년 영국에서 비평과 흥행에 히트한 코미디영화 ‘East is East’에서 볼리우드의 명품 조연배우, 옴 퓨리와 함께 출연해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2012’의 인도 프로모션을 위해 인도에 방문했습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같은 영화는 인도의 힘을 미국인들에게 전해 준 영화 였습니다. 저는 많은 인도 배우들이 헐리웃에 진출했으면 좋겠지만 국가, 인종, 종교적으로 제한된 역할들이라 주류로 편입하는 데 항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헐리웃의 재난영화 ‘2012’와 인도의 국산 재난영화 ‘Tum Mile’가 개봉했지만 ‘Tum Mile’가 상대적으로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주, 인도영화는 강력한 상대를 만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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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 감옥에서의 삶을 다룬 내 영화를 보고 나면 범죄를 짓기 전에 다시 한 번 돌이켜보게 되겠죠.”

 

 



 대형 영화들의 홍수 속에 작은 영화들이 선전한다는 것은 꽤 고무적인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마 인도인들은 연초의 우울함을 코미디영화를 보며 달래고 싶었나 봅니다. ‘Ajab Prem Ki Ghazab Kahani’의 흥행에 약간은 소외된 마두르 반다카르의 영화 ‘Jail’에 대해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가 전합니다.

 

 “약간 부진하게 출발했는데요. 하지만 사흘 째 되서는 수입이 조금 올랐습니다. 우리 영화와 함께 걸린 영화들은 모두 가벼운 오락영화들입니다. ‘Ajab Prem Ki Ghazab Kahani’같은 화려한 영화와 경쟁하는 건 두려운 일입니다. 우리 영화는 12 크로레가 들어간(* 역주 : 메이저 영화치곤 저예산에 속합니다) 영화고, 우린 수익을 채울 겁니다. 전작인 ‘패션’같은 영화는 화려한 큰 예산이 들어간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 ‘Jail’은 감옥에서의 삶을 진솔하게 그린 영화고 입소문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Jail’은 최근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London Dreams’와 같이 비평에 있어서는 반응이 미지근하지만 관객의 반응이 좋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닐 니틴 무케쉬나 마노즈 바즈파이 같은 배우들의 열연을 높게 사고 있는데 한 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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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우드 개봉작 영화평입니다.

 Bollywood Hungama의 Taran Adarsh, CNN-IBN의 Rajeev Masand, Times of India의 Nikhat Kazmi, Indo Asian News Service(IANS)의 다섯 개의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11월 7일 두 편의 볼리우드 영화가 인도 극장가에 선을 보였습니다. 카트리나 카이프-란비르 카푸르 커플의 로맨틱 코미디 ‘Ajab Prem Ki Ghazab Kahani’, 리얼리즘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의 신작으로 감옥을 무대로 한 ‘Jail’ 두 편이 개봉했습니다.

 

 

Ajab Prem Ki Ghazab Kahani



감독 : Rajkumar Santoshi

Starring

Ranbir Kapoor...... Prem

Katrina Kaif...... Jenny

 

* Synopsis *

 행복 전도사인 프렘은 제니를 사랑하고 그녀에게 무관심하고 지역 유지의 아들에게 시집보내려는 부모로부터 떨어뜨리기 위해 제니를 납치하려 한다.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Andaz Apna Apna'의 역습. 카트리나-란비르 커플이 스크린을 달군다. ★★★★

Rajeev Masand(CNN-IBN) 요절복통하게 만들 영화. 단 유치하게.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젊은 연인들을 위한 완벽한 데이트 영화. ★★★★

Martin D'Souza(Bollywood Trade News Network) 란비르만이 이 영화를 견디게 만들 것 ★★

 

* Andaz Apna Apna : Rajkumar Santoshi의 94년도 작품으로 살만 칸과 아미르 칸이 유일하게 함께 나온 유일한 영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컬트 팬을 거느리고 있다.

 

 

Jail




감독 : Madhur Bhandarkar

Starring

Neil Nitin Mukesh...... Parag Dixit

Mugdha Godse...... Maansi

Manoj Bajpai...... Nawaab

 

* Synopsis *

 파락 딕시는 전도유망한 젊은이로 아름다운 연인을 두고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약 중독자인 친구를 만나러 가다 마약 소지자로 오해받고 8년형을 받은 뒤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고 삶은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고 수난은 계속된다.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비극상의 고발에는 충실하나 클리셰에 쌓이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다른 성향의 관객들도 돌아보게 할 영화. ★★★

IANS 마두르 반다카르 또 한 번 해내다. ★★★☆

Martin D'Souza(Bollywood Trade News Network) 당신이 지독한 리얼리즘 영화를 원한다면 이 영화가 딱! ★★★

Rajeev Masand(CNN-IBN) 계산적인 감동. 준비된 클리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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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3'와 '패션' 등의 영화로 인도의 리얼리즘 시네마의 기수로 유명한 마두르 반다카르 감독의 신작 'Jail'이 결국 몇 장면을 들어내고 준성인 등급인 U/A를 받아냈다. 

 
 해당된 씬은 주연 닐 니틴 무케쉬의 누드 및 자위씬, 여주인공 무다 고스의 누드씬, 게이들의 섹스씬을 비롯한 일부 성행위 장면이 이에 해당된다.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는 심의위원회와의 45분간의 열띤 공방 끝에 결국 U/A 등급을 받아냈는데 당초 리얼리즘을 위해서는 A등급도 불사하겠다는 초반 발언과는 다르다는 비난도 적지 않다.

 

 심의를 위해 관계자들을 위해 열린 특별 스크리닝에서 한 관계자는 영화에
 "감옥에서의 삶의 묘사가 잘 된 작품이다. 극적인 과장 없이 사실적으로 잘 묘사되었다. 전형적인 구조의 영화를 탈피해 관객들에게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작품이다. 사람들은 마두르의 용기있는 행적과 자유의지에 찬사를 보냈다."
 이렇게 전했다.


 마두르 반다카르 감독, 닐 니틴 무케쉬, 무다 고스가 열연한 영화 'Jail'은 11월 6일 공개된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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