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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07 단신들을 모아모아 (2011년 8월 7일자) (4)


 새 문나바이는 이 사람?




 ‘Vaastav’ 등 발리우드에 범죄영화 계열의 다소 어두운 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산제이 더뜨의 이미지를 180도 바꿔버린 화제작 ‘문나바이’ 시리즈는 ‘3 idiots’의 감독 라즈쿠마르 히라니를 발리우드에 알린 작품 중 하나죠.


 최근 히라니는 이 시리즈의 3편인 ‘Munna Bhai Chalo America’의 각본을 집필중인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이 문나형님의 자리가 다른 배우로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3 idiots’의 성공의 주역 아미르 칸. 출연하는 영화마다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는 배우 아미르 칸의 캐스팅에 대해 제작진 측에서는 산제이도 위대한 배우지만 영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문나의 오른팔인 서킷 역은 아샤드 와르시에서 샤르만 조쉬로 바뀔 예정이라는데요. 두 배우는 좋은 배우지만 굳이 캐스팅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웨딩 촬영보다 영화 촬영이 좋아요



 2년 연속 Filmfare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이제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비드야 발란이 최근 인도의 대형 배급사 UTV Motion Pictures의 CEO인 시다드 로이 카푸르와 결혼했다는 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갑자기 이런 루머가 터져 나왔는데요. 비드야가 영화 ‘The Dirty Picture’ 촬영 중 잠시 휴식을 갖는 동안 두 사람이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여행을 다녀왔다는 루머가 퍼졌습니다.


 이에 비드야는,

 “웨딩 사진(Wedding Picture) 찍는 것 보다 야한 사진(Dirty Picture) 찍는 게 더 좋아요.” 라고 하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루머를 일축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된 연인, 또 커플 주연!




 옛 연인인 카트리나 케이프와 살만 칸이 내년 6월 개봉 예정인 야쉬 라즈사의 'Ek Tha Tiger'에 이어 카란 조하르 감독이 지휘하는 새 영화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영화 ‘Rang De Basanti’의 각본가이자 ‘Kurbaan’을 감독했던 Rensil D'Silva 감독의 차기작에 주연으로 낙점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프로젝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살만은 카트리나의 영화 ‘Tees Maar Khan’에서, 카트리나는 살만의 영화 ‘Bodyguard’에서 아이템 넘버에 출연해 끈끈한 정을 과시했는데요. 영화 촬영 외에도 서로의 가족을 챙기는 모습이 마치 부부보다 더 가까워 보이는데요. 연인관계로서는 헤어졌다고 하지만 친구로 영원히 남는 모습 은근히 재밌어 보이네요.



 그녀의 변심엔 이유가 있다




 캉가나 라놋이 람 고팔 바르마 감독의 스릴러 영화 ‘Apartment’의 프로젝트에서 나와 비샬 바드와즈 감독이 지휘하는 ‘Dedh Ishqiya’에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비샬 바드와즈의 연출부 생활로 오랜 내공을 쌓은 아비쉑 초베이의 데뷔작이었던 ‘Ishqiya’는 ‘3 idiots’가 인도의 박스오피스를 위협하던 중에도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2편 역시 연출을 맡는 초베이 감독의 이 작품에는 또한 이 프로젝트에는 마두리 딕시트가 오랜만에 컴백해 활약을 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두리와 캉가나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여배우와 아직 캐스팅이 정해지지 않은 남자배우. 과연 어떤 호흡을 이끌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밧찬 목소리 주연에서 벗어나다




 아미타브 밧찬이 '라간'과 '조다 악바르'를 만든 아쉬토슈 고와리케 감독의 작품에 출연합니다.


 고와리케의 그 두 작품에서 내레이션 역할을 했던 아미타브 밧찬은 고와리케의 영화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고와리케 감독이 도전하는 장르는 수사물인 듯 합니다.


 처음에는 첩보 물로 알려져 밧찬이 제임스 본드 같은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제작진은 아미타브 밧찬이 첩보원이 아닌 사립탐정 같은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화는 내년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고 다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화끈한 액션을 보여준 아미타브 밧찬.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 밖의 단신



 * 영화 ‘딜 차타 헤(Dil Chahta Hai)’가 개봉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현재 배우, 제작자, 감독으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파르한 악타르가 스물한 살이라는 나이에 찍은 이 영화는 인도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세 명의 친구들의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당시 인도의 젊은 관객들을 끌어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아미르 칸, 세프 알리 칸, 악쉐이 칸나, 프리티 진타 등의 스타들이 출연하며 이들은 모두 발리우드 정상급의 스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 '빌루'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 라라 더따가 임신을 했습니다. ‘빌루’나 ‘하우스 풀’ 같은 코미디 장르의 영화에 주로 출연해온 라라 더따는 인도의 테니스 선수인 마헤쉬 부파티와 오랜 연인 끝에 얼마 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기 바랄게요! ^^


 * 결국 'Heroine'의 여주인공이 원래 프로젝트에서 원했던 까리나 카푸르에게 돌아갔습니다. 까리나 측이 이 프로젝트를 승낙하면서 제작이 재개될 조짐입니다.


* 아비쉑 밧찬이 람 고팔 바르마 감독을 좋은 감독이라며 칭찬을 했습니다. 지난 달 RGV가 아버지인 아미타브 밧찬을 비난했던 것은 쿨하게 잊은 건가요?


 * 영화 '다방 2'에서 1편에서 체디 싱 역을 맡은 소누 수드가 쌍둥이 동생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악역 캐릭터 설정은 텔루구 영화 'Dookhadu'에서 이미지를 따왔다고 하네요.


 * 영화 ‘도스타나’의 속편 제작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유는 발리우드의 남자배우들이 상당히 몸을 사리기 때문이라네요. 원래 리테쉬 데쉬무크, 아르준 람팔 등의 배우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모두 거절했다고 합니다.




Posted by 라.즈.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