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2014년 3월 7일 개봉작은, 마두리 딕시트와 주히 차울라 발리우드의 두 중견 여배우가 펼치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Gulaab Gang’, 캉가나 라넛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 ‘Queen’, 알리 자파르와 야미 고탐 그리고 키론 케르 등의 조연진들이 펼치는 소동극 ‘Total Siyappa’ 세 편입니다.

 

 

Gulaab Gang

 

 

 

감독 : Soumik Sen

Starring
Madhuri Dixit.... Rajjo
Juhi Chawla.... Sumitra Devi
Tannishtha Chatterjee


* Synopsis *
 북인도에서 형성된 여성들만의 권리운동가들로 구성된 굴라비 갱(Gulabi Gang)을 모델로 여성차별, 조혼, 지참금 등에 반대하는 여성들로 구성된 집단을 다룬 독특한 영화로 실제 모델인 삼팟 팔 데비(Sampat Pal Devi)와 제작진은 연관성을 서로 부정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마두리 딕시트의 변신과 주히 차울라의 데뷔 이후 처음 맡는 악역이 기대를 모으는 영화.

 

 

 

 

 

 

 

 


Anupama Chopra(Hindustan Times)  여성우위의 헌정시 치곤 역부족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눈에 띄는 장면을 갖춘, 취지가 좋은 영화  ★★★☆
Mohar Basu(Koimoi)  기억에 남지도 못 봐줄 영화도 아닌  ★★★
Saibal Chatterjee(NDTV)  아무리 핑크색 사리를 입고 있어도 힌디영화의 전형성에 내몰린 사람들임을  ★★
Rahul Desai(Mumbai Mirror)  신이 연결이 안되고 프레임도 이상하다  ★☆
Mansha Rastogi(nowrunning)  투박한 액션만 남긴 어리석은 영화  ★☆
Suhani Singh(India Today)  여자도 남자 같은 액션을 할 수 있다는 믿음?  ★★
Srijana Mitra Das(Times of India)  드라마적 긴장감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  ★★★
Tushar Joshi(DNA)  상업적으로 나가니 본래의 취지를 잃다  ★★☆
Rajeev Masand(CNN-IBN)  주히 차울라의 연기가 볼거리  ★☆
Aniruddha Guha(TimeOut Mumbai)  그녀들의 대결은 내년 *간타 어워드(Ghanta Awards)에서  ★
Savera R Someshwar(Rediff)  걷잡을 수 없는 결점들이 영화를 망치다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사실인척 한다  ★

 

* 간타 어워드: 발리우드 최악의 영화, 영화인을 뽑는 영화상


 이들을 종합한 'Gulaab Gang'의 평가는

 

 

 

 

 

 

Queen

 

 

 

 

 
감독 : Vikas Bahl

Starring
Kangana Ranaut.... Rani
Rajkummar Rao.... Vijay
Lisa Haydon.... Vijayalakshmi

 

* Synopsis *
 펀자브 지방에 살고 있는 스물네 살의 여성 라니는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의 거절로 결혼에 실패한다. 혼란에 빠진 라니는 결국 신혼여행을 가기로 한 파리와 암스테르담으로 혈혈단신 여행을 떠난다. 발리우드의 대표 차도녀 캉가나 라넛의 완벽한 변신이 돋보이는 톡톡튀는 로맨틱 코미디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를 가져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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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it Khilnani(India Today)  많은 제작비, 대형 스타가 아니고도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전형성을 벗어난 각본, 노련한 연출  ★★★★
Rahul Desai(Mumbai Mirror)  손목의 헤나처럼 진귀하고 정교하다  ★★★☆
Aniruddha Guha(TimeOut Mumbai)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영화  ★★★★
Raja Sen(Rediff)  캐릭터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
Saibal Chatterjee(NDTV)  빛나는 작은 보석  ★★★★
Sarita Tanwar(DNA)  극장을 나갈 때는 행복함을 안고  ★★★★☆
Rajeev Masand(CNN-IBN)  라니의 자아찾기 여행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올 것  ★★★★
Anupama Chopra(Hindustan Times)  캉가나 라넛의 승리  ★★★☆
Meena Iyer(Times of India)  캉가나 라넛의 빼어난 연기  ★★★★
Mansha Rastogi(nowrunning)  소박함으로 심금을 울리다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매우 인도스러우면서도 근사한 글로벌 영화  ★★★★
Mohar Basu(Koimoi)  눈물이 떨어지는 순간에도 웃음이 난다  ★★★★


 이들을 종합한 'Queen'의 평가는

 

 

 

 

 

 

 

Total Siyapaa

 

 

 

 

 

 
감독 : E. Nivas

Starring
Ali Zafar.... Aman
Yami Gautam.... Aisha
Anupam Kher.... Aisha's father
Kiron Kher.... Aisha's mother

 

* Synopsis *
 런던을 배경으로 한 인도의 중산층 가정의 결혼 소동을 그린 영화. 아만(알리 자파르)과 아샤(야미 고탐)는 결혼을 결심하고 아만은 아샤의 부모에게 승낙을 받으러 간다. 모든 것이 완벽하던 그를 좋아하던 부모님. 하지만 아만이 고향이 파키스탄임을 밝히자 아샤의 부모는 충격에 빠지는데.

 

 

 


Shubhra Gupta(Indian Express)  풍자는 없고 재미없는 순간만 질질 끈다  ★☆
Mansha Rastogi(nowrunning)  좋은 줄거리를 낭비하다  ★
Mohar Basu(Koimoi)  코미디도 로맨스도 남는 게 없네  ★
Suhani Singh(India Today)  고정관념을 더 악화시켰을 뿐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폭소를 기대했지만 어설픔만  ★★
Aniruddha Guha(TimeOut Mumbai)  영화가 두 시간이 안된다는 게 장점  ★
Rahul Desai(Mumbai Mirror)  제목값을 한다  ★☆
Madhureeta Mukherjee(Times of India)  영국의 아침처럼 우울하다  ★★☆
Rajeev Masand(CNN-IBN)  재미는 있는데 진부하다  ★★
Sukanya Verma(Rediff)  이 영화가 재미있었던 기억이...  ★★
Tushar Joshi(DNA)  평범함과 예측가능함을 넘어선 적이 없다  ★★
Anupama Chopra(Hindustan Times)  웃을 기회를 잃어버리다  ★☆


 이들을 종합한 'Total Siyapaa'의 평가는

 

 

 

 

 


 

 

Posted by 라.즈.배.리


 2011년 발리우드 영화들은 7월에 웃고, 8월에 울고, 9월에 웃고, 다시 10월에는 우는 형국을 보이고 있습니다.

 절대 강자가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정통 맛살라 영화에 목말라하던 관객들은 새로 만난 영화에 열광했다가 이내 싫증을 보이고 있는 듯합니다.




 영화 ‘Rascals’는 개봉 첫 주엔 23 Crores까지 벌어들이며 승승장구 했지만 이내 수익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현재까지 29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사실상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해외 성적도 그다지 좋지 못한데요 EROS의 배급으로 지난 10월 7일 북미지역 61개관에서 개봉되어 지금까지 22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데 그쳤습니다. 영국에서는 같은 날 48개관에서 개봉되어 극장당 $3,500정도의 수익을 거두어 총 $169,140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개봉 3주차를 맞고 있는 존 아브라함의 ‘Force’역시 이름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성적에서 3.25 Crores를 추가해 총 24.75 Crores의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영화 ‘Force’의 제작비는 총 22 Crores로 적어도 영화의 최종 흥행스코어는 40 Crores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의 드롭율과 함께 26일에 샤룩 칸의 ‘Ra.One’이 개봉되는 것을 감안하면 영화 ‘Force’의 최종 수익은 30 Crores도 힘겨워 보입니다.

 영화 ‘Force’역시 ‘Rascals’와 같이 해외 수익이 저조한데요. 그나마 20세기 폭스사의 배급력을 이용한 덕분에 많은 나라에서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 영화 Force의 현재까지 해외수입(2011년 10월 9일 기준) 》

 아랍에미리트 $283,806
 영국 $190,740
 호주 $72,907
 바레인 $10,737
 말레이시아 $7,941
 뉴질랜드 $2,914
 남아프리카 공화국 $7,234




 10월 둘 째 주에 개봉한 다른 영화역시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나마 야쉬 라즈의 영 레이블인 Y-Films의 ‘Mujhse Fraaandship Karoge’정도가 입소문을 타고 주말동안 2.18 Crores의 수익을 거두는 데 그쳤고 ‘Azaan’, ‘My Friend Pinto’는 1 Crores 정도의 수익을, ‘Mod’, ‘Jo Dooba So Paar’는 존재감 없이 개봉 주를 맞이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는 발리우드 영화들이 다시 과거의 맛살라 영화의 공식을 답습한 영화들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싶습니다.
 사실 2010년은 같은 주류 영화라고 해도 다양한 시도를 했던 영화들이 비교적 많이 나왔던 한 해였는데, 올 해는 남인도영화의 리메이크 영화나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코미디 영화들 같은 기획영화 위주의 영화가 양산되었기 때문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인도 내 상영은 종영되었지만 해외 개봉중인 샤히드 카푸르의 영화 ‘Mausam’은 해외 수익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북미지역 수익은 지금까지 $721,854로, 올 해 EROS 배급영화중에서는 'Zindagi Na Milegi Dobara', 'Yamla Pagla Deewana', 'Ready'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순위이고, 올 해 배급한 인도영화 순위로는 북미지역 6위에 해당하는 순위입니다. 

 영국에서의 흥행도 올 해 EROS사 배급 흥행순위 3위, 영국지역 인도영화 전체 배급 흥행순위 8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런 해외에서의 선방도 인도 흥행 실패를 만회할 만큼 위력적이지는 못했지만 배우 샤히드 카푸르의 브랜드 가치는 이전보다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생각되네요.

 악쉐이 쿠마르가 카메오로 출연한 캐나다산 아이스하키 영화 ‘Breakaway’는 영국에서 EROS 배급으로 개봉되어 지금까지 $144,507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악쉐이 쿠마르가 해외에선 꽤 팔리는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카메오 출연이 인도나 해외 지역에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자국인 캐나다의 박스오피스 성적은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개봉 3주차에 교차 상영 없이 상영 중인 것으로 보아 반응이 저조하지는 않은 듯합니다.


《 국내 박스오피스 》



 영화 ‘세 얼간이’는 개봉 9주째인 현재는 총 18개관에서 상영 중입니다. 현재 스코어는 45만 3099명으로 아직도 20위권 내로 내려가지 않고 몇 주 째 중상위대를 고수하고 있는데요. 43%의 줄지 않는 좌석 점유율로 영화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세 얼간이 인도판은 현재 두 개관에서 아주 드물게 상영하고 있는데요. 61명의 관객을 모아 지금까지 4,046명의 관객이 관람했습니다. 다른 아트시네마 계열의 영화와 비교해도 단 두 개관에서 개봉 된 영화 치고는 괜찮은 성적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 인도판의 지방 로드쇼 소식은 없네요.


 << 타밀 박스오피스 (2011.10.7.-9.) >>

 #5 Muran


 UTV가 본격적으로 남인도 영화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Unnaipol Oruvan’과 ‘신이 보내준 딸(Deiva Thirumagal)’은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북미 지역까지 배급 영역을 넓힌 이 영화는 상업적, 비평적으로 실패했습니다. 
 히치콕의 고전 ‘열차 안의 낯선 이들’을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이번 주 51만 루피를 추가해 현재까지 총 81 Lakhs를 벌어들였고, 지금까지 북미지역 $30,116, 영국 $14,703, 말레이시아 $6,826 정도의 수익을 벌어들이는 데 그쳤습니다.


 #4 Sadhurangam

 

 제작된 지 5년 만에야 빛을 본 영화 ‘Sadhurangam’이 25% 수준의 낮은 관객 점유율로 62만 루피를 모아 4위에 올랐습니다. 이 작품은  State Award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이지만 관객의 호응이 없다고 하네요.


 #3 Vellore Maavattam



 영화 ‘Vellore Maavattam’이 개봉 첫 주 55%의 관객 점유율, 164만 루피라는 다소 저조한 성적으로 데뷔했습니다. 영화의 제작비 5.5 Crores의 회복은 힘들어 보이고, 영화의 평가가 다소 좋지 않아 극장에서 금방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2 Engeyum Eppodhum



 ‘가지니’의 A. R. 무루가도스가 제작한 멜로드라마 ‘Engeyum Eppodhum’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장기 순항중입니다. 이번 주는 70%의 좌석점유율로 300만 루피를 추가하여 총 3.42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는데요.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것도 있지만 개봉 4주차를 맞고 있는 지금 별 다른 경쟁작이 없는 것도 영화 흥행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 Vedi



 배우겸 감독인 프라부데바가 연출한 정통 맛살라 영화 ‘Vedi’가 2주째 타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는 500만 루피를 추가하여 총 2.13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Ayngaran 배급으로 6개의 극장에서 $1,401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둬 총 $8,406을 벌어들였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들...



 영화 ‘Ra.One’의 개봉을 앞두고 다들 몸을 사리는 분위기입니다. 오히려 ‘Ra.One’의 개봉 주에 같이 개봉하는 영화들은 있습니다만 일단 21일 개봉작은 코미디영화 ‘Be-Careful’인데... 아마 영화팬들은 그냥 한 주 쉬고 ‘Ra.One’을 기다리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2010년 다양한 영화를 좋아하는 듯 보였던 인도의 관객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2011년에는 맛살라 영화 위주의 감상을 하는 듯 보입니다.

 이번 주는 그런 분위기를 잘 반영하고 있는 존 아브라함의 새 영화 ‘Force’가 개봉되었고 평균 50%의 점유율(일부 단관 개봉관에는 9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기도 했음)을 보이며 주말동안 16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하지만 오프닝 이후의 수익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영화 ‘Force’의 흥행여부는 2주차가 되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 ‘Force’의 제작비는 30 Crores 선이고 10월 6일엔 아제이 데브간과 산제이 더뜨의 맛살라 코미디 영화 ‘Rascals’가 대기 중이라 흥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개봉작들은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나마 평단의 호평을 끌어낸 영화 ‘Saheb Biwi Aur Gangster’정도가 25% 점유율을 보이며  주말동안 3.75 Crores의 수익을 거두는데 그쳤습니다. 주연 배우인 지미 셰길이 펀자브 지역에서 어필하는 배우였던 까닭에 북인도 지역에서는 다소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샤 카푸르, 쉬레야스 탈파드, 미니샤 람바의 ‘Hum Tum Shabana’는 10%대의 저조한 좌석 점유율을 보이면서 1.5 Crores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는 데 그쳤고, ‘Tere Mere Phere’, ‘Chargesheet’는 5%대의 참혹한 수준의 좌석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영화 ‘Mausam’은 관객들의 호불호가 갈리면서 개봉 2주차엔 급격하게 수익이 감소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6 Crores 정도의 수익을 추가하면서 지금까지 28 Crores의 수익을 거두어 사실상 흥행에 실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Mausam의 해외 수익 역시 그렇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 오지는 못했습니다. 현재 북미 지역 96개 극장에서 총 $560,000 정도의 수익을 거뒀는데 최종 예상 수익은 60만 달러 정도로 끝날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는 42개 극장에서 극장당 $7,200의 수익을 올리며 총 $305,560를 벌어들였습니다. 이는 영국지역 박스오피스 1위인 ‘Tinker, Tailor, Soldier, Spy’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이지만 영화의 반응 때문에 2주차에서는 수익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카트리나 케이프와 임란 칸이 주연을 맡은 ‘Mere Brother Ki Dulhan’은 주간 흥행수익이 많이 하락하기는 했지만 이미 흥행권에는 들어갔기에 천천히 상영 마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서 4 Crores 정도를 추가해 현재까지 57.25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9월 25일 집계 기준으로 영국에선 $725,567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해외 수익 역시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영화 ‘세 얼간이’는 개봉 7주째 총 54개 극장에서 상영 중으로 현재 스코어 지금까지 43만 6539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상영관이 줄기는 했지만 수익에 있어서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좌석 점유율도 지난 주 25%에서 38%로 다시 늘었는데요, 이 수치는 영화 ‘도가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요즘 대한민국 극장가에 ‘도가니’ 열풍이 부는 것과 비교해 봐도 상당히 고무적인 흥행 성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의 반응이라면 영화의 장기 상영을 노려볼 만도 하지만 인도 버전의 확대 개봉소식은 들리지 않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세 얼간이 인도판은 현재 교차상영으로 1주일에 2회 정도 상영되고 있는데요. 지난주에는 37명의 관객이 관람하여 총 3,739명의 관객이 관람했습니다. 아직 지방 로드쇼 소식은 없고 아트하우스 모모에서의 상영은 종영되었습니다.


 << 타밀 박스오피스 (2011.9.23-25.) >>

 #5 Kanchana

 Raghava Lawrence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Kanchana’가 38,000 루피를 벌어들여 지금까지 5.17 Crores의 수익을 거두어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 영화는 현재 발리우드 영화의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상태입니다.


 #4 Aayiram Vilakku


 갱스터 액션물인 영화 ‘Aayiram Vilakku’가 다소 저조한 성적으로 개봉 첫주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개봉 첫 주 60만 루피를 벌어들였고 관객들의 반응으로 봐서는 영화의 제작비인 3 Crores에 이르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3 Vandhaan Vendraan



 영화 ‘Going the Distance’의 장거리 연애 설정과 범죄물을 혼합해 만든 타밀의 미남스타 지바가 출연한 독특한 스타일의 로맨틱 코미디 ‘Vandhaan Vendraan’이 60%의 좌석 점유율을 차지하며 총 210만 루피를 벌어들여 지금까지 1.46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2 Mankatha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던 아지트 쿠마르의 ‘Mankatha’도 슬슬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이번 주 390만 루피를 벌어들이며 현재까지 7.48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1위 자리는 넘겨주었지만 여전히 관객 점유율은 60%대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1 Engeyum Eppodhum


 ‘Angadi Theru’등 작품성 있는 영화들에 출연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여배우 안잘리가 주연을 맡은 ‘Engeyum Eppodhum’이 입소문을 타고 지난 주 3위에서 1위로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영화는 531만 루피를 추가해 지금까지 1.5 Crores의 흥행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들...



 이번 주 가장 눈에 띄는 영화는 아제이 데브간과 산제이 더뜨, 두 남성미가 물씬 넘치는 발리우드의 대표 마초배우가 벌이는 사기 대결 코미디 ‘Rascals’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올 해 관객들이 유독 드라마 영화보다는 맛살라풍 영화에 더 발을 옮기는 성향이 두드러진 까닭에 영화 ‘Rascals’의 흥행은 영화의 첫 주 수익에 의해 결정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밖에 모델출신 배우 디아 미르자와 자예드 칸의 제작자 데뷔작인 ‘Love Breakups Zindagi’와 한 남자의 실화를 그린 스릴러 영화 ‘Soundtrack’ 은 ‘Rascals’에 비해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만큼 비평이나 입소문이 영화의 흥행을 좌우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예상했던 대로 9월 마지막주 인도의 관객들은 샤히드 카푸르의 신작  ‘Mausam’에 호응을 보였습니다. 50-60% 선의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주말에만 22 Crores 정도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지금 이 성적은 지금까지 샤히드 카푸르 영화중 가장 높은 오프닝 수익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이 수치는 영화의 개봉관 수가 많아서 생긴 것이고 극장당 수익에서는 이전 샤히드 영화만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의 제작비는 40 Crores 선으로 음원, 방영권을 고려해도 70 Crores 선 안에 들어야 흥행 성공인데 관객들 반응이 뜨겁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대를 걸어볼 만한 것은 9월 30일에 개봉할 영화들이 ‘Mausam’에 대적할 만큼은 아니라는 것이죠.




 카트리나 케이프와 임란 칸이 주연을 맡은 ‘Mere Brother Ki Dulhan’은 지난주에 비해 50%의 좌석점유율 하락에도 여전히 관객들을 끌어모아, 16.25 Crores를 벌어들여 지금까지 54.61 Crores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 영화는 29 Crores의 무난한 수준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앞으로 야쉬 라즈 브랜드 영화에서 카트리나 케이프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트리나 케이프는 2012년에는 야쉬 라즈사의 대작 ‘Ek Tha Tiger’와 야쉬 초프라의 프로젝트, 그리고 ‘둠 3’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카트리나가 내년에도 올 해 처럼 여성 티켓파워를 주도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Mere Brother Ki Dulhan의 해외수익(뉴질랜드 9/25일자, 영국 9/18일자, 말레이시아, 호주, 미국 9월 11일자) >> 



 미국  $496,172
 호주  $95,121 
 말레이시아  $6,638
 뉴질랜드  $51,858
 영국  $601,542 





 살만 칸의 ‘Bodyguard’는 8.85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이면서 지금까지 144 Crores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영화 ‘Bodyguard’가 성공하게 된 데는        오프닝 성적이 큰 역할을 했는데, 개봉 당시 영화의 입장료를 파격적으로 할인했던 까닭에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그 다음 주는 높은 드롭율로 이어졌음에도 오프닝 수익이 파격적이었던 까닭에 흥행에는 지장을 주지 못했던 것이죠.




 영화 ‘세 얼간이’는 개봉 6주째 총 70개 극장에서 상영 중으로 현재 스코어 지금까지 42만 489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사실상 흥행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점유율은 25% 수준으로 나쁘지 않은데요. 지난주에 비해서 상영관이 40%정도 줄었는데 과연 장기 상영으로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최종 스코어를 예상해보자면 44-45만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세 얼간이’ 인도판 역시 순항중입니다. 아트시네마 계열에서 정찬 상영 중인데 아트시네마 계열의 영화들도 현재 많은 대기작들이 밀린 상태라 상영 회차가 이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음에도 상당히 선전하는 모습입니다. 195명의 관객을 동원해 지금까지 총 3,558명의 관객이 인도버전을 보았습니다.

 아트하우스에 상영 중인 다른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관객의 호응도가 나쁘지 않다는 점에서 보면 ‘세 얼간이’의 인도버전의 장기상영이나 지방 상영에 기대를 걸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수도권에 거주중이시라면 반드시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 얼간이’의 흥행으로 상반기에 큰 사랑을 받았던 ‘내 이름은 칸’이 스크린에 깜짝 걸렸는데요, 4개 개봉관에서 36명이 관람했습니다. 아마 관객 분들께서 재개봉 된 줄 모르시고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 타밀 박스오피스 (2011.9.16-18.) >>

 발리우드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인도영화 정보를 올려보고자  
 이번 주부터 새롭게 타밀 박스오피스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5 Deiva Thirumagal



 올 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인 비크람의 ‘신이 보내준 딸’이 9주째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순항중입니다. 11만 3천 루피를 벌어들여 지금까지 7.26 Crores의 수익을 벌어들였네요.


 #4 Kanchana


 Raghava Lawrence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호러 코미디 영화 ‘Kanchana’가 14만 3천 루피를 벌어들여 지금까지 5.14 Crores의 수익을 거두어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3 Engeyum Eppodhum



 ‘가지니’의 감독 A. R. 무루가도스가 프로듀서를 맡은 러브스토리 ‘Engeyum Eppodhum’가 개봉되어 418만 루피를 벌어들여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개봉 주 관객 점유율은 80%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 Vandhaan Vendraan



 올 해 ‘KO’로 티켓파워를 자랑했던 타밀의 미남스타 지바가 출연한 범죄 스릴러 ‘Vandhaan Vendraan’이 개봉 첫 주 537만 루피를 벌어들이며 선전했습니다. 관객과 평단의 평가가 나뉜 이 영화의 개봉주 관객 점유율은 8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 Mankatha



 올 해 타밀영화계는 범죄 스릴러가 풍년을 맞고 있습니다. 아지트 쿠마르가 출연한 영화 ‘Mankatha’가 4주 연속 타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9월 셋 째 주에 600만 루피를 추가하면서 총 6.28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4주차 관객 점유율은 70%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들...

 9월 30일에는 ‘Chargesheet’, ‘Force’, ‘Hum Tum Shabana’, ‘Na Jaane Kabse..’, ‘Saheb Biwi Aur Gangster’, ‘Tere Mere Phere’ 총 여섯 편의 영화가 개봉될 예정입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존 아브라함이 주연을 맡은 영화 ‘Force’일텐데요. 타밀의 흥행감독 고탐 메논의 2003년도 화제작 ‘Kaakha Kaakha’를 리메이크 하는 영화로, 2010년에는 티켓 파워가 부진했던 존 아브라함이 이 영화로 웃음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북미 배급은 폭스서치라이트에서 60여개 극장에 배급될 예정입니다.

 범죄 드라마 ‘Saheb Biwi Aur Gangster’는 UTV를 통해 북미지역에 배급될 예정인데 배우들의 지명도에 있어 다소 모험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해외 개봉의 성공 여부는 인도에서의 비평에 구애받지 않으니까요.

 10월 말 디왈리 시즌 ‘Ra.One’이 개봉되기 전까지는 발리우드 영화들의 전국 시대가 시작될 듯합니다. 특정 영화가 독주를 할지 접전만 벌이다가 끝날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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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 로봇에 이어 마법 전사들 이야기가 인도를 침공했지만 발리우드 개봉작들은 이런 위기에도 끄떡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물론 인도에서 조차 ‘해리포터’의 인기는 높은 편이지만 현재 스크린에서 각개전투를 벌이고 있는 화제작들에 비해서는 그 위용이 다른 나라에서 보여주는 그것에 비해 초라해 보이기만 합니다.



 지난 7월 15일에 개봉된 리틱 로샨, 카트리나 케이프 주연의 영화 ‘Zindagi Na Milegi Dobara’는 젊은 관객층의 호응이 두드러지는 멀티 플렉스 개봉관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주말 동안 7-80%의 점유율을, 일부 상영관에서는 100%에 가까운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관객들을 끌어 모았습니다.

‘Zindagi Na Milegi Dobara’는 주말동안 총 28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는데요. 평론가들의 평가가 엇갈리긴 했지만 대체로 호응을 보였고 관객들의 반응 역시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어서 흥행에 기대를 걸어볼 만합니다.
 다만 22일에는 아제이 데브간의 남인도 리메이크작 ‘Singham’이 개봉될 예정이라 이번 주말엔 수익에 큰 드롭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미지역에서는 100개의 개봉관에서 개봉되어 총 $960,548의 수익을 거둬들여 극장당 평균 $9,605의 수익을 거둔 셈이 되었는데요. 작년 리틱 로샨의 영화 ‘Kites’보다는 오프닝 성적이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영화가 해외의 리틱 팬들이 좋아할 만한 전형적인 발리우드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역대 EROS의 북미 흥행수익 TOP 10까지 진입하는 것은 무리라는 예측을 해 봅니다. (* 현재 EROS 배급작품중 북미 흥행수익 10위는 2007년 악쉐이 쿠마르의 ‘Heyy Babyy’의 $1,443,521)

 영화 ‘Zindagi Na Milegi Dobara’의 제작비는 총 55 Crores가 소요되었으며 4주 이상만 인도의 극장에서 버텨준다면 나쁘지 않은 흥행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편, 지난 주 성인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던 스릴러 영화 ‘Murder 2’의 경우는 이미 첫 주에 제작비를 뽑았던 까닭에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지난주 까지 36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이 영화의 성공으로 감독 모힛 수리, 제작자 마헤쉬 바트가 자신들의 다음 영화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봉 3주차인 영화 ‘Delhi Belly’는 대성공을 거두며 후반 상영에 들어갔습니다. 북미지역에서도 ‘인도판 행 오버’라는 반응을 보이며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북미지역에서의 인도영화들이 안타깝게 배급망이 크지 않은 까닭에 영화의 드롭율은 크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소계의 성공을 거둔 편입니다. 영화 ‘Delhi Belly’는 지금까지 $1,427,705를 벌어들이며 UTV 배급 작품중 역대 북미지역 수익 5위에 랭크되었는데 다음주쯤이면 4위인 2010년 작품 ‘Raajneeti’를 밀어낼 것 같습니다.


 살만 칸 제작의 어린이 영화 ‘Chillar Party’는 지금까지 5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초반부터 소규모로 개봉관을 잡은 까닭에 큰 흥행은 거두지 못했지만 저예산으로 만들어졌다는 점과 면세 대상 영화라는 점이 이 영화의 손실은 막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7월 22일에는 발리우드의 다이내믹 듀오 로힛 쉐티 감독과 배우 아제이 데브건의 ‘Singham’이 개봉됩니다. 2010년 세 명의 칸을 제치고 발리우드 최대의 흥행사로 떠오른 아제이 데브건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남인도 리메이크 작품인 ‘Singham’은 아미르 칸의 ‘가지니’, 살만 칸의 ‘Ready’에 이어 또 한 번 발리우드의 남인도 열풍의 주역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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