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우드뉴웨이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번 뿐인 내 인생(Zindagi Na Milegi Dobara): 발리우드 뉴웨이브 10년의 수확 Zindagi Na Milegi Dobara 현재 발리우드의 조류는 엑타 카푸르 같은 여성영화인과 아누락 카쉬아프 같은 신흥 감독의 등장으로 더 많고 다양한 콘텐츠들이 등장하고, 소개되고 있다. 2000년 이후 조금씩 영향력을 보이기 시작한 발리우드의 뉴웨이브 시네마들은 현재 그 결과물을 하나씩 거두고 있는 중이다. 여기 조금은 유복한 환경 속에서 기존의 발리우드의 틀을 지키면서 한편으론 조금은 다른 영화를 보여주고자 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발리우드의 대표 작사가 자베드 악타르의 자녀인 조야와 파르한이다. 2001년 ‘세 얼간이’의 스타 아미르 칸이 출연한 ‘Dil Chahta Hai’는 인도영화계의 신선한 충격이었다. 발리우드 영화의 고전적인 사랑의 공식을 탈피하고 자유연애와 일과 사랑, 우정이라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