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고작 '내 이름은 칸'과 '옴 샨티 옴', '그 남자의 사랑법(인지 뭔지...)'정도만 개봉했고
 주요 영화들이 DVD 리핑판으로나 떠돌고 있는 발리우드 최고의 스타 샤룩 칸

 오늘 발리우드 주요 언론에서 샤룩의 내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내년인 2014년 1월 경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정부에서 2개월 전쯤부터 요청했었고 잘하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게 될 거라고...
http://www.bollywoodhungama.com/news/2187311/SRK-appointed-as-ambassador-for-South-Korea



 이미 오래전부터 샤룩은 대한민국 국기원으로부터 태권도 4단으로 공인받았고(심지어는 아들까지 태권도 시킴)
 지금도 현대 자동차 인도 광고모델이고 한국 홍보대사인데 정작 우리나라는 안왔더라는




 조심스럽게 '첸나이 익스프레스' 개봉을 권해봅니다.
 개인적으론 별로 관심 없던 영화였는데 내한이라니까 괜히 솔깃해지네요 ㅎㅎ
 인도영화의 저변이 낮은 페루에서도 샤룩의 방문으로 나름 흥행하긴 했습니다.
 혹시 아나요 반짝일지 모르지만 샤룩 효과가 빛을 발할지... ㅋ

P.S. '라 원'이라는 영화는 이미 수입되었지만 이 영화는 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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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미니극장 관객 동원 10주 연속 5위권 내 진입, 15주차에는 다시 관객 동원 수가 상승하는 등의 이변을 낳고 있는 영화 ‘세 얼간이’가 예상했던 대로 블루레이로 출시됩니다.

* 안타깝게도 일본 내 발매라 영어자막은 없습니다. ㅠ.ㅜ


<< 세 얼간이 >> 





‘세 얼간이’ 블루레이 스펙 공개
★ 블루 레이 ( BIXF-0096 ) : 5,460 엔 (세금 포함)
칼라 / 약 170 분 / 2 층 / 1 매 셋트 / 16:9 LB 시네마 스코프 사이즈 / 힌두어 돌비 TrueHD5.1ch 서라운드 ( Advanced  96 K Upsampling ) / 일본어 자막
셀 특전 영상] ※ ●는 BD 한정 특전
● 메이킹 오브 "Aal izz well"(약 22 분) ※ SD 화질
● 메이킹 오브 "Zoobi Doobi"(약 2 분) ※ SD 화질
○ 모두 노래하자! "AAL IZZ WELL"(힌디어 & 카타카나 자막들이)
○ 뮤지컬 장 (뮤지컬 장면에서만 재생 가능)
○ 볼리우드 4 예고
○ TV 스팟
▲ 특제 소책자 봉입

http://www.amazon.co.jp/%E3%81%8D%E3%81%A3%E3%81%A8%E3%80%81%E3%81%86%E3%81%BE%E3%81%8F%E3%81%84%E3%81%8F-Blu-ray-%E3%82%A2%E3%83%BC%E3%83%9F%E3%83%AB%E3%83%BB%E3%82%AB%E3%83%BC%E3%83%B3/dp/B00EID1PRM/ref=pd_cp_d_0



 이렇게 일본내의 인도영화 열풍에 힘입어 9월 27일에는 샤룩 칸의 ‘라 원’과 ‘옴 샨티 옴’, 10월 25일에는 일본에서 인도영화의 전설로 기록된 라즈니칸트의 ‘춤추는 무뚜’가 블루레이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무뚜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


<< 옴 샨티 옴 >>




칼라 / 한면 2 층 (셀 특전 Disc |면 1 층) / 본편 169 분 (셀 특전 약 90 분) /
자막 : 1. 일본어 자막 2. 취체 용 자막
【BD 본편】 16:9 / 1080p (시네마 범위)
【BD 특전】 16:9 / 1080i (비스타) 기타
-음성
【BD 본편】 1. 원래 힌디어 DTS-HD MA5.1ch 2. 일본어 취체 DTS-HD MA2.0ch
【BD 특전】 1. 원래 힌디어 다른 DTS-HD MA2.0ch /
특전 영상 : 메이킹, NG 모음, 삭제 장면, 런던 프리미어 원래 & 일본 극장 예고편, 감독 인터뷰 외

http://www.amazon.co.jp/%E6%81%8B%E3%81%99%E3%82%8B%E8%BC%AA%E5%BB%BB-%E3%82%AA%E3%83%BC%E3%83%A0%E3%83%BB%E3%82%B7%E3%83%A3%E3%83%B3%E3%83%86%E3%82%A3%E3%83%BB%E3%82%AA%E3%83%BC%E3%83%A0-Blu-ray-%E3%82%B7%E3%83%A3%E3%83%BC%E3%83%BB%E3%83%AB%E3%82%AF%E3%83%BB%E3%82%AB%E3%83%BC%E3%83%B3/dp/B00E15BODM/ref=pd_cp_d_2



<< 라 원 >>




【본편 Disc (BD)】
칼라 / 16:9 / 1080p (시네마 스코프) / 한면 2 층 / 156 분
자막 : 1. 일본어 자막 2. 취체 용 자막
음성 : 1. 오리지날 힌디어 DTS-HD MA7 .1 ch 2. 일본어 취체 DTS-HD MA2.0ch
【특전 Disc (DVD)】
칼라 / 16:9 비스타 (일부 4:3 스탠다드) / 한면 1 층 / 78 분
자막 : 1. 일본어 자막
음성 : 1. 오리지날 힌디어, 다른 <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메이킹, 미공개 씬 (5 종), 트레일러 (9 종) 외수록

http://www.amazon.co.jp/%E3%83%A9%E3%83%BB%E3%83%AF%E3%83%B3-Blu-ray-%E3%82%B7%E3%83%A3%E3%83%BC%E3%83%BB%E3%83%AB%E3%82%AF%E3%83%BB%E3%82%AB%E3%83%BC%E3%83%B3/dp/B00E1CVLU6/ref=pd_cp_d_2




<< 춤추는 무뚜 >>




컬러 / 16:9 / 1080p (시네마 스코프) / 한면 2 층 / 본편 166 분 + 특전
자막 : 1. 일본어 자막 / 음성 : 1. 오리지날 타밀어 DTS-HD MA2.0ch
특전 영상 : 예고편 (2 종) / 봉입 특전 : 함께 노래 가사 카드


http://www.amazon.co.jp/%E3%83%A0%E3%83%88%E3%82%A5-%E8%B8%8A%E3%82%8B%E3%83%9E%E3%83%8F%E3%83%A9%E3%82%B8%E3%83%A3-Blu-ray-%E3%83%A9%E3%82%B8%E3%83%8B%E3%82%AB%E3%83%BC%E3%83%B3%E3%83%88/dp/B00ECVE7DO/ref=pd_cp_d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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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개봉되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큰 흥행 성적을 거둔 ‘세 얼간이’. 최근에는 일본 개봉으로 소규모 개봉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흥행성적으로 지금까지 일본에 개봉된 인도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영화로 기록되기도 했지요.

 4년 동안 ‘세 얼간이’가 거두었던 202 Crores의 벽을 샤룩 칸이 넘어섰습니다.

지난 8월 9일에 개봉한 영화 ‘첸나이 익스프레스’는 거의 3주만에 ‘세 얼간이’가 100일이 넘게 인도에서 롱런해서 세운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우며 역대 발리우드 흥행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 ‘첸나이 익스프레스’는



‘첸나이 익스프레스’는 국내에도 소개된 ‘모범 경찰 싱감’의 감독인 로힛 쉐티의 작품답게 단순한 인도 코믹 액션영화의 플롯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라훌(샤룩 칸, 또 라훌이냐...)은 할아버지의 유해를 강물에 뿌리기 위해 타밀나두를 여행하던 중에 우연히 미나마(디피카 파두콘)라는 한 미모의 여인을 구하게 되는데 지방 유지(실은 조폭)의 딸인 그녀의 환대를 받으러 반 강제적으로 그녀의 마을로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내 이름은 칸'이나 ‘라 원’같은 할리우드 스타일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도내의 입지가 낮아진 샤룩 칸이 인도 관객에게 자신의 입지를 쇄신하기 위해 선택한 프로젝트가 아니냐는 얘기를 하는데 제가 봐도 약간 그런 분위기가 묻어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가

 영화 ‘첸나이 익스프레스’는 예상대로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평단에서 아주 버림을 받지는 않은 듯합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지의 경우는 ‘샤룩 칸의 옛날 영화들(가장 크게는 그의 95년 대표작인 '용감한 자가 신부를 얻으리')을 레퍼런스로 새로운 관객을 사로잡는 영화’라는 평가를 내렸고, ‘인디안 익스프레스’의 슈브라 굽타같이 까다로운 평론가도 전반적으로는 냉소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순간순간 두 커플(샤룩 칸과 디피카 파두콘)이 재미를 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락 영화로서의 가능성을 높게 보는 리뷰어도 있었고 샤룩 칸의 전작들에 익숙한 관객에게 열려있는 영화라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영화의 성공 요인과 의의


<< 영화 '첸나이 익스프레스' 팬 미팅 중 >>



 지난 8월 9일은 무슬림의 단식기간이 끝나는 EID 기간으로 지난 3년 간은 이 시즌에 무슬림 출신 배우인 살만 칸의 영화가 개봉되어 폭발적인 흥행을 거두었었죠. 올 해는 그 바통을 샤룩 칸이 이어 받았는데 발리우드 대표 미녀스타인 디피카 파두콘이 자신의 대표작이자 발리우드 데뷔작이었던 ‘옴 샨티 옴’ 이후 6년 만에 샤룩 칸과 호흡을 맞추었던 것도 영화가 흥행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소이지 않았나 합니다.

 맛살라 흐름다운 단순한 구성, 발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스타의 연합 작전이 성공을 거둔 셈인데요. 2008년 아미르 칸의 ‘가지니’가 100 Crores 시대를 연 이래로 발리우드 영화 시장의 규모는 배로 커져서 2010년 이후 100 Crores 돌파 영화가 두 편, 2011년에는 다섯 편,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다가 올 해는 8월까지만 ‘첸나이 익스프레스’를 비롯한 네 편의 영화가 100 Crores 클럽을 돌파했으니 이제 발리우드는 본격적인 200 Crores 시대를 열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흥행 기록은 마치 90년대 후반의 할리우드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 때 할리우드의 흥행 기준은 북미지역 수익 1억달러를 돌파한 영화에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타이틀이 붙여졌으니까요. 그리고 매 년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는 작품은 늘어갔죠. 물론 아직도 손익 분기점을 고려해야 하는 까닭에 할리우드에서는 무지막지한 제작비를 들인 영화가 아니고서는 1억 달러만 돌파해도 꽤 선방한 축에 끼는데 인도 영화시장에서의 100 Crores의 개념은 이 할리우드 영화의 1억달러 돌파 영화와 궤를 같이 한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발리우드의 해외에서의 선방도 눈여겨 볼 만합니다. ‘첸나이 익스프레스’는 지금까지 4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어 북미지역 인도영화 흥행수익 1위에 오른 ‘세 얼간이’의 650만 달러의 성적을 바짝 뒤쫓고 있지만 흥행 수익 낙폭이 커서 이에는 못 미칠 듯합니다.

 또한, 비록 ‘첸나이 익스프레스’는 할리우드 영화 성수기에 개봉해 10위권 안에 들어오지 못했지만 2009년 리틱 로샨의 ‘Kites’를 시작으로 올 해는 디피카 파두콘과 란비르 카푸르의 ‘Yeh Jawaani Hai Deewani’가 북미 박스오피스 9위에 오르면서 비영어권 영화로는 드물게 발리우드 영화가 북미 박스오피스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만약 인도에서 조금 더 넓은 관객층을 겨냥한 영화를 만들고 할리우드 영화의 배급 시스템을 타고 들어간다면 마치 90년대 말 성룡의 영화가 그랬듯 박스오피스 정상까지도 노려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국내에 소개될 수 있을까?



 글쎄요... 있는 영화도 자르는 마당에 인도영화 팬들에게나 먹힐만한 슬랩스틱 코미디를 국내에 걸어서 성공시킬 강심장이 있을지는...

 미국에서 이 영화를 보신 어떤 분은 발리우드 영화가 퇴보하고 있다는 발언까지 하셨는데 제발 이 영화 한 편으로 인도영화 전체의 수준을 의심하지 마시길... 요즘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요. 이건 그냥 전형적인 인도영화 흐름의 단편일 뿐...

 샤룩 칸의 팬들은 연일 명실상부한 샤룩 칸이라고 찬양 글을 올리고 있지만... 글쎄요. 그냥 그들만의 잔치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즈베리 너는 인도영화 팬이 아니라는냥. 저 비겁한 건가요? ㅎㅎㅎ)

 그냥 저는 많은 관객들의 정서를 자극 할 수 있는 좋은 인도영화가 더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세한 오피니언은 아래 언급했습니다.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E&minor=E2&master_id=197&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2359468&page=1
 

 이제는 너무 얘기해서 지겹지만 정말 인도영화 제대로 보시고 싶으시면 일본이나 홍콩여행, 조금 더 최신 인도영화는 싱가포르 여행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명실상부한 샤룩 칸이지만 아직은 우리나라에선 너무 먼 당신이라는 것. 하지만 우주로 계속 기운을 쏜다면 언젠가 만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직 응답이 없었다면 정성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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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룩 칸의 영화 ‘Ra-One’이 스틸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발매일은 7월 24일이고요.

2D와 3D 합본이라고 하는데 원래 3D로 찍은 게 아니라 그냥 3D 컨버팅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아무도 3D버전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뭐라 단정지을 순 없지만 딱히 3D효과가 뛰어날 거란 기대는...


별로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스틸북이라니 솔깃해지는 건 있네요 ㅋㅋㅋ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http://www.amazon.fr/Voltage-Combo-Blu-ray-Inclus-versions/dp/B00CB3IHIQ/ref=sr_1_3?ie=UTF8&qid=1374591018&sr=8-3&keywords=Vol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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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비르 카푸르와 프리얀카 초프라의 영화 '바르피!'가 지난주 터키에서 개봉했고 35개관에서 상영되어 이번주 터키 박스오피스 12위에 올랐다고 하네요.

 란비르 카푸르가 지원 사격까지 해주니 한 편으론 부럽기도 하네요.


 그런데 좌석 점유율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애매~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터키 내 관객 평가는 꽤 좋아서 입소문만 타면 롱런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직 확정은 안됐지만 홍콩에서도 개봉을 준비중이라 하니 세계의 발리우드 열풍을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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