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2014년 1월 11일 개봉작은, 배우 마무리 딕시트의 7년 만의 복귀작으로 2010년 개봉되어 슬리퍼 히트를 일으켰던 <Ishqiya>의 속편 <Dedh Ishqiya>와 청춘영화 <Yaariyaan> 두 편입니다.

 

 

Dedh Ishqiya

 



 


감독 : Abhishek Chaubey
Starring

Madhuri Dixit.... Begum Para

Arshad Warsi.... Razzaakh Hussain alias Babban

Naseeruddin Shah.... Ifthekhar alias Khalujan

Huma Qureshi.... Muniya

Vijay Raaz.... Jaan Mohammad

Shraddha Kapoor (Special appearance)

Amrita Puri (Cameo appearance)


* Synopsis *

 좀도둑인 깔루와 바반은 보석을 훔쳐 달아나는데 그들이 도망친 우타프라데쉬의 한 마을에서 시(詩)를 사랑하는 미망인인 베굼과 그녀의 집에 자주 드나드는 무니야를 보고는 사랑에 빠진다. 마음을 빼앗긴 두 도둑은 그녀들에게 접근하는 한 편, 베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조직폭력단의 리더 모하마드역시 그녀의 집에 찾아든다.

 

 

 



 

 

 

Shubhra Gupta(Indian Express)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하리라  ★★☆

Vinayak Chakravorty(India Today)  유머와 서스펜스로 엮은 사랑의 천의무봉  ★★★★

Raja Sen(Rediff)  아름답게 찍어낸 진정으로 영리한 영화  ★★★★★

Saibal Chatterjee(NDTV)  신랄한 풍자와 유머, 연기가 훌륭하게 녹아있다  ★★★★

Meena Iyer(Times of India)  비샬 바드와즈의 대사들은 논쟁으로 남을 것  ★★★☆

Mansha Rastogi(nowrunning)  타란티노식 클라이맥스가 완전무결함에 흠으로 남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힘있는 각본, 뛰어난 연출력, 훌륭한 연기의 삼박자  ★★★★

Rajeev Masand(CNN-IBN)  합이 맞는 유머와 훌륭한 대사가 강점  ★★★★

Karan Anshuman(Mumbai Mirror)  1편에 비하면 판타지게 가깝다  ★★★

Anupama Chopra(Hindustan Times)  욕망의 불꽃이 전편만큼은 타오르지 않네  ★★★

Mayank Shekhar(TheW14)  자신감과 위트로 가득 차있다  ★★★☆



 이들을 종합한 'Dedh Ishqiya'의 평가는

 

 



 





Yaariyan

 



 


감독 : Divya Khosla Kumar
Starring

Himansh Kohli.... Lakshya.

Dev Sharma.... Neil.

Serah Singh.... Jenny.

Rakul Preet Singh.... Saloni.

Nicole Faria.... Jiya.

Evelyn Sharma.... Jannet.

Gulshan Grover

Yo Yo Honey Singh as Himself.

  
* Synopsis *

 대학생활을 즐겁게 보내고자 뭉친 다섯 명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젊음과 도전,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신예감독과 TV에서 활약하던, 장편영화는 처음인 배우들을 출연시켰다. 

 

 



 

  

Tushar Joshi(DNA)  스크린으로 음악을 즐기고 싶은 관객용  ★★

Paloma Sharma(Rediff)  지적으로 모욕 받고 싶어 하는 10대를 위한 영화  ☆

Saibal Chatterjee(NDTV)  끔찍한 클라이맥스를 위한 어이없는 캠퍼스 소동극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토리텔러  ★★★★

Madhureeta Mukherjee(Times of India)  새로울 것 없는 스토리지만 10대들은 이 영화를 선택할 것  ★★★

Mansha Rastogi(nowrunning)  끔찍한 각본과 배우. 영화는 아무나 만드는 게 아니야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그냥 CD로 노래나 추렸어야  ★☆

Saurabh Dwivedi(India Today)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으나 대사가 따라주지 않네  ☆



 이들을 종합한 'Yaariyan'의 평가는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게으른 블로거의 각성으로 12월 말에 이미 마쳤어야 하는 작업이 지금에야 끝났습니다. 이미 유튜브 등을 통해 예고편을 보신 분들께는 퀄리티로 보상하고 싶지만 그래도 살려 주실거죠?

 

 

 각설하고 오늘 살만 칸의 컴백작 <Jai Ho>, 임티아즈 알리 감독의 <Highway>, 란비르 싱, 아르준 카푸르 그리고 프리얀카 초프라의 <Gunday> 세 편을 준비해 봤습니다.


 이 세 편의 트레일러는 2014년 상반기 발리우드 개봉 예정작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Gunday






감독: Ali Abbas Zafar (Mera Brother Ki Dulhan)

Starring: 란비르 싱, 아르준 카푸르, 프리얀카 초프라, 이르판 칸

배급: Yash Raj



* Synopsis *

 70년대의 콜카타 탄광촌. 부랑자인 비크람과 발라는 좀도둑으로 성장해 나간다 그리고 20년 후 무희인 난디타와 사랑에 빠지지만 세력을 확장하는 암흑가 세력에 의해 위협을 받게 된다. 실제 탄광촌 마피아가 활개 치던 시대에 등장했던 두 좀도둑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Highway






감독: Imtiaz Ali (Rockstar, Jab We Met)

Starring: 알리아 바트, 란딥 후다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아직은 나이가 어린 비라(알리아 바트)는 약혼자와 함께 그의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괴한에 의해 유괴를 당한다. 비라가 건설사 대표의 딸이었음을 알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이 범죄에 비라는 점점 자신이 인질임을 망각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덧 유괴범인 마하비르(란딥 후다)와 유대감을 갖게 되는데 







Jai Ho






감독: Sohail Khan (Pyar Kiya To Darna Kiya)

Starring: 살만 칸, 사나 칸, 타부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텔루구의 스타 치란지비의 2006년 영화 ‘Stalin’을 리메이크 한 영화로, 남을 돕고 자신이 사는 마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상주의자 제이(살만 칸)는 자신을 중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돕는 체인 시스템을 구상하지만 이는 그를 방해하는 조직 폭력단에 의해 무산이 되고 제이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얼마 전에 상반기 인도영화는 이 두 영화만 믿고가자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2014/01/06 - [인도영화 이야기/영화의 전당] - 2014년 국내개봉 인도영화, 이 두 영화만 믿고가자!



 어떤 분의 제보를 받고 포털사이트 영화 페이지에 가보니 개봉 예정작으로!!!





 그 기다림이 금방 응답한 것 같습니다. 스리데비의 복귀작이자 2013년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인도영화 <잉글리쉬 빙글리쉬>가 <굿모닝 맨하탄>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2월 6일에 개봉됩니다.








 <잉글리쉬 빙글리쉬>라는 제목을 좋아하시는 분도 많은데 왜 <굿모닝 맨하탄>이라는 뜬금없는 제목인가 하실 겁니다. 영화의 내용 자체가 인도에서 조용하게 주부로 살아가던 한 여성이 미국 맨하탄에서 영어와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거든요. 


 영화 <굿모닝 맨하탄>은 현재 대만에서 개봉하여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 기운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받아서 흥행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러면 2월에 영화 <굿모닝 맨하탄> 꼭 봐주실거죠?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쩐쩔

    제목이 왜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뭐 제목이야 어떻든, 우리동네도 부디 개봉해주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1.09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2. 타니야

    원 제목이 호기심이나 개성을 더 자극할 텐데- 이런 생각을 못하네요, 관계자들은. 굿모닝-은 아무 특색도 없다는..

    2014.01.09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 하긴 그렇죠. '그 남자의 사랑법'처럼 말이죠 ㅋㅋㅋ
      그래도 영화 커팅이 안된게 어디야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도 여성의 자기찾기보다 다른 쪽에 시선이 맞춰져 있는 것도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2014.01.09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2011년 <내 이름은 칸>과 <세 얼간이>로 웃었지만 그 이후로는 편법개봉, 편집개봉, 사기개봉에 시달려야 했던 대한민국의 인도영화.


 과연 이 두 편의 영화가 판을 다시 짤 수 있을까요?


 인도영화를 좋아하는 제가 목숨걸고 소개하는 2014년 우리나라에 개봉될 두 편의 인도영화를 소개합니다.



 

 잉글리쉬 빙글리쉬





 감독: 가우리 신데

 주연: 스리데비, 아딜 후세인, 프리야 아난드, 아미타브 밧찬


 

 <Synopsis>

 두 자녀를 키우는 중년부인 샤시. 평범한 아내가 되기만을 바라는 무심한 남편과 영어를 못한다고 무시하는 딸을 둔 샤시. 그런 그녀에게 조카의 결혼 준비 때문에 혈혈단신 미국으로 가야 하는 미션이 생겼다. 하지만 영어 때문에 서러움을 당한 샤시. 그녀는 4주간 영어 완전 정복을 위해 학원에 등록한다. 






 영어 때문에 서러워 울어봤나?


 인도의 거의 필수적인 제2외국어는 영어겠지만 그것은 신식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 가능한 일. 하물며 초중고 12년을 겪으면서도 영어와 씨름해야 하는 우리는 오죽할까. 발 사이즈와 똑같은 토익실력, 외국인만 만나면 ‘스미마셍’하고 도망가는 우리가 만약 미국 맨하탄처럼 영어만 써야 하는 곳에 떨어진다면?


 영화 ‘잉글리쉬 빙글리쉬’는 언제나 영어 울렁증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공감대를 확 잡아 끌 그런 영화다.





 인도영화는 이제 여자가 움직인다.

 영화가 여성에 대한 시각을 잘 다루고 있는 것은 아마도 이 영화의 각본가이자 감독인 여성인 가우리 신데 감독의 시선이 잘 묻어난 까닭일 것이다. 언제나 남성 캐릭터의 부수적인 역할을 맡고 ‘둘은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인도영화의 여성캐릭터에 현실감을 불어 넣어주었다. 





 그리고 15년만에 복귀한 은막의 여왕 스리데비(Sridevi). 63년생으로 올 해 쉰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인도의 대표 방부제 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로 꼽히는 그녀는 15년을 영화 활동을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 사람을 주목하라!



 우리나라엔 영화 <블랙>으로 잘 알려진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타브 밧찬이 영화 속에 출연하는데 바로 가우리 신데 감독의 남편인 R. 발키 감독의 전작에 모두 출연했던 인연 때문. 극중에서 밧찬은 비행기를 처음 타 봐 고생하는 샤시를 도와주는 멋진 신사로 등장. 짧은 순간에도 오랜 여운을 안겨 줄 것이다. 


 또한 샤시의 무심한 남편 역을 맡은 아딜 후세인은 비록 짧긴 하지만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어린 파이의 아버지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는데 최근 인도 안팎의 많은 작가 감독의 영화에 캐스팅되어 이름을 알리고 있다.  




 런치 박스 





 감독: 리테쉬 바트라

 주연: 이르판 칸, 니르맛 쿠르, 나와주딘 시디퀴



 <Synopsis>

 은퇴를 앞둔 홀아비 사잔.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받던 그는 배달부의 실수로 일라의 남편에게 가야 할 도시락을 전해 받는다. 일라의 도시락은 계속 사잔에게 배달되고 서로가 사소한 메시지를 담은 쪽지를 주고받다가 나중에 그 쪽지는 서로의 인생담을 실은 편지로 커져간다. 





 연명을 위한 음식이 아닌 삶의 음식으로


 아마 딱딱한 회사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점심식사 시간은 가장 큰 활력소가 아닐까 싶다. 그건 일단 ‘먹고 살자고 하는 거지’하는 마음에서 일을 하는 건 누구나 똑같기 때문. 하지만 단순히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 걸까? 이 소소한 도시락 사건은 이런 고독한 현대인에게 물음을 던진다. 거대한 도시 뭄바이에서 아내를 잃고 홀로남아 이웃집의 식사하는 모습을 쓸쓸히 바라보는 사잔의 모습이나 무심한 남편을 등지고 딸과 도망치고 싶어 하는 일라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먹는 것 이상의 삶을 느끼게 된다.  





 탄탄한 준비 끝에 완성된 프로젝트

 2012년 베를린 영화제의 ‘탈렌트 프로젝트 마켓’ 등에서 인정받은 이 각본은 다국적 영화인들의 손을 거쳐 관객들을 만났다. 심지어 유럽의 작가주의 영화를 소개하는 매치팩토리 같은 회사까지 관심을 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 사람을 주목하라!


 인도에는 샤룩 칸, 살만 칸, 아미르 칸이라는 칸(Khan)이라는 성을 가진 대표적인 배우 세 명이 있는데 나는 욕심이 있다면 영화의 사잔 역을 맡은 이르칸 칸 까지 넣고 싶다. 사실상 이르판 칸은 일반적 발리우드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는 배우로 작가 감독과 함께 작업하곤 했던 정통 연기파 배우다. 그러다보니 인도보다는 해외의 작가주의 영화들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또 다른 의미의 해외파 스타라고 할 수 있고 최근에는 아마 <라이프 오브 파이>의 어른 파이로 많이 봤을 것이다. 






 또 한 명을 빼 놓을 수 없는데 바로 나와주딘 시디퀴라는 배우. 최근 작가주의 감독들에 의해 러브콜을 받는 이 배우는 제2의 이르판 칸으로 불리며 메소드 연기자로 급상승중. 영화 속에선 사잔의 후임으로 온 셰이크 역을 맡아 엉뚱한 캐릭터를 맡아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두 영화. 이것만은 알고 보자

  두 가지 영화에서는 놀라울 만큼의 공통점이 있는 두 영화!  이 점을 주목하라!





 인도뿐 아니라 인도 밖에서도 인정받다!


 <잉글리쉬 빙글리쉬>와 <런치박스> 두 영화 모두 인도 안팎에서 비평과 흥행에 모두 성공을 거두었는데 <잉글리쉬 빙글리쉬>는 2012년 토론토영화제에서 먼저 상영되어 호평을 얻었고 우선 인도를 비롯한 발리우드 영화 동시개봉 권역에서 모두 좋은 흥행성적을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2012년 인도의 주요 언론, 리뷰어, 비평가들로부터 2012년의 영화 중 한 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2013년 초에는 홍콩에서 15주 동안이나 상영되어 2012년 비중화, 비영어권 영화로서는 6위에 해당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고 일본에 열린 영화제 상영당시 상당한 호평을 받고 2014년 상반기 개봉 대기중이다. 최근에는 대만에 개봉되어 ‘세 얼간이’를 잇는 흥행 돌풍을 모으고 있는데. 개봉 3주차인 2014년 1월 2일 기준으로 480만 타이완달러가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한 편 <런치 박스>역시 만만치 않은데 2013년 칸 영화제에 상영되어 비평가주간 관객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더니 2013년 9월에 인도에서 개봉되어 개봉당시 비평가들의 만점에 가까운 호평을 받으며 총점 5점 기준 4.3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개봉 11주 동안 슬리퍼히트를 기록하면서 흥행에 성공, 이 여세를 몰아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에 개봉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언론, 평단에서 꼽은 2013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던 이 영화는 2014년 2월에는 아트영화 전문 레이블인 소니 픽쳐 클래식 배급으로 미국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인도영화는 무서운 신예가 이끈다.

 영화 <잉글리쉬 빙글리쉬>와 <런치박스>모두 성공적인 데뷔작으로 꼽히는 영화이자 인도영화에 대안으로 언급되는 영화이다. 여담이지만 2014년 상반기 발리우드 주류 영화들의 라인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아직도 발리우드에는 사랑 영화 일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방식이 현대의 의식을 따르고 있고 장르영화에 취약했던 발리우드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를 같이 행하고 있지만 아직 소위 정통 발리우드 스타일이라 부를 수 있는 연애 영화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 두 영화는 그런 전형성을 탈피했다. 


 현재 발리우드 영화는 인도영화의 인간미, 색채감, 음악적 감각과 같은 장점은 살리되 좋은 각본보다 기획 위주였던 안일한 제작방식이나 연출가보다 배우가 앞서는 스타만능주의를 탈피하기 위해 영화판에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온 작가들에게 그 길을 열어주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작가군의 성장과 함께 발리우드 영화의 양적인 발전 못지않은 질적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인도의 어느 영화보다 여성을 잘 이해하는 영화

 여성이 총리를 했고 어느 나라 못지않게 여성 감독이 많은 인도이지만 정작 사회의 보수적인 풍토는 여전하고 심지어는 최근 벌어진 인권 유린 사태에 인도는 아랍권 지역 못지않게 여성이 살기 힘든 최악의 나라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어쩌면 기존 발리우드 영화는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에 성공하는 그런 구도의 영화가 많았고 허구로서의 영화적 허용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있었다면 여성이 자신의 배우자 혹은 사랑을 스스로 선택하는 정도에 그쳤다.


 하지만 지금 인도영화 속 여성의 모습은 조금씩 달라져 간다. 사랑 이상의 더 많은 사회적 권리를 찾고자 하고 기존 사회에서 요구했던 굴레를 벗어나 자신이 원했던 것을 스크린 속에 그대로 보여주고자 한다. 


 최근 흘러나오는 외신 보도만 들으면 걱정이 앞서는 것은 사실이지만 발리우드의 주류 영화계에서 진짜 여성이 그려진다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되는 바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두 편의 인도영화는 우리의 그런 인도에 대한 우려의 시선을 와해시킬 수 있는 좋은 영화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인도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열기는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저는 이 두 편의 영화가 다시 인도영화에 대한 열기를 고조시킬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물론 소위 말하는 정통 맛살라(인도식 뮤지컬) 영화가 아닌 까닭에 영화를 알리시는 분들이 이 영화를 어떻게 다루실지는 모릅니다. 영화 <블랙>이 그랬던 것처럼 최대한 인도색을 자제한 영화라는 표현을 쓰거나 아예 ‘인도’에 대한 단어를 빼버릴 지도 모르죠. 하지만 현명하신 분들일 거라 믿고 결코 그러지 않을 거라 믿어봅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한 누군가가 이 영화들이 개봉했을 때 “어, 인도영화다!” 하면서 다시 수면위로 올라온 인도영화에 대해 부각시키주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쩐쩔

    둘 다 우리동네에 부디 개봉 좀 해줬으면 합니다 ㅠㅠㅠㅠㅠ
    특히나 런치박스는 진짜 궁금!!

    2014.01.06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2. 홍쓰

    이번 부산국제 영화제서 런치박스를 재미있게 봤어요
    오고 가는 편지내용들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면서도 따뜻해서 여운이 남았던 영화였습니다~
    다른 영화도 꼭 개봉했으면 좋겠네요(영어에 울어본 1인으로서 ㅎㅎㅎ^^;;)

    2014.01.06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 영화를 재밌게 보셨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개봉하면 주위에 입소문 좀 굽신굽신 ^^;;;

      2014.01.0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인도영화 이야기2014.01.02 12:05


 

 


 예년에는 EID나 디왈리 시즌에 기대작들이 몰렸던 것에 비해 2014년 올 해 상반기 발리우드는 여느 해와 달리 다양한 영화와 스타들이 대기중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어떤 영화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만나볼까요



1/3

Sholay 3D




감독: Ramesh Sippy (Zameen)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다멘드라, 헤마 말리니, 자야 바두리(자야 밧찬), 산지브 쿠마르, 암자드 칸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인도의 전설과도 같은 영화 ‘쇼레이(화염)’이 3D로 재탄생되었다. 

 좀도둑이었던 자이와 비루는 마을의 보안관인 타쿠르의 간청으로 가바르 싱이 이끄는 강도단을 마을로부터 지켜내야 한다. 스펙타클한 액션과 볼거리, 사랑이야기로 지금까지도 많은 인도영화에 인용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영화.









Mr Joe B. Carvalho




감독: Samir Tewari (데뷔작)

Starring: 아샤드 와르시, 소하 알리 칸, 자베드 자프리, 비제이 라즈

배급: T-Series



* Synopsis *

 아샤드 와르시, 소하 알리 칸이 팀을 이루는 코믹 액션 스릴러로 요원인 조와 열혈 형사 샨티프리아는 악에 대응하고자 팀을 이룬다. 힌디어로‘Jo Bhi Karvalo’는 뭐든지 해결한다는 뜻.








1/10

Dedh Ishqiya




감독: Abhishek Chaubey (Ishqiya)

Starring: 나시루딘 샤, 아샤드 와르시, 마두리 딕시트, 후마 쿠레쉬

배급: Shemaroo Entertainment



* Synopsis *

 2010년 슬리퍼 히트로 비평과 흥행 모두 성공한 ‘Ishqiya’의 속편으로 두 좀도둑 깔루와 바반은 귀부인인 베굼과 무니야에게 접근한다. 사랑과 사기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두 사람 하지만 예기치 못한 범죄에 휘말리게 된다.








Yaariyaan




감독: Divya Khosla Kumar (데뷔작)

Starring: 히만쉬 콜리, 세라 싱

배급: T-Series



* Synopsis *

 대학생활을 즐겁게 보내고자 뭉친 다섯 명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젊음과 도전,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신예감독과 TV에서 활약하던, 장편영화는 처음인 배우들을 출연시켰다.










1/17


Miss Lovely




감독: Ashim Ahluwalia (John & Jane)

Starring: 나와주딘 시디퀴

배급: Eagle Movies



* Synopsis *

 인도의 80년대를 배경으로 포르노그래피와 C급 호러영화 같은 장르의 영화를 만들던 사람들의 사랑과 파멸에 관한 영화로 감독이 일본의 뉴웨이브 영화 스타일을 차용해 만든 독특한 영화로 2012년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상영되었다. 









1/24

Jai Ho




감독: Sohail Khan (Pyar Kiya To Darna Kiya)

Starring: 살만 칸, 사나 칸, 타부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텔루구의 스타 치란지비의 2006년 영화 ‘Stalin’을 리메이크 한 영화로, 남을 돕고 자신이 사는 마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상주의자 제이(살만 칸)는 자신을 중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돕는 체인 시스템을 구상하지만 이는 그를 방해하는 조직 폭력단에 의해 무산이 되고 제이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 









1/31


One By Two




감독: Devika Bhagat (데뷔작)

Starring: 아베이 데올, 프리티 데사이

배급: Viacom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평범한 삶을 거부하고 싶은 남자,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여자를 그린 독특한 러브스토리. 메트로시티인 뭄바이에서 서로를 모르고 살아온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어떻게 우연처럼 또 운명처럼 만나는지를 그리고 있는 영화로 아베이 데올이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실제 연인인 프리티 데사이와 함께 공연하는 영화.










2/7

Hasee Toh Phasee




감독: Vinil Mathew (데뷔작)

Starring: 시다드 말호트라, 파리니티 초프라, 아다 샤르마

배급: Dharma Productions



* Synopsis *

 사랑의 삼각관계를 그리고 있는 영화로 니킬은 그의 약혼녀의 여동생을 좋아하게 된다.  아누락 카쉬아프 사단과 카란 조하르 사단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화제가 된 영화로 아누락 카쉬아프의 말에 따르면 젊고 신선한 이미지의 배우로 시다드 말호트라와 파리니티 초프라를 캐스팅했다고 전한다. 파리니티는 이 영화를 위해 8 킬로그램을 감량하고 헤어스타일을 바꾸기도 했다. 












2/14

Gunday




감독: Ali Abbas Zafar (Mera Brother Ki Dulhan)

Starring: 란비르 싱, 아르준 카푸르, 프리얀카 초프라, 이르판 칸

배급: Yash Raj



* Synopsis *

 70년대의 콜카타 탄광촌. 부랑자인 비크람과 발라는 좀도둑으로 성장해 나간다 그리고 20년 후 무희인 난디타와 사랑에 빠지지만 세력을 확장하는 암흑가 세력에 의해 위협을 받게 된다. 실제 탄광촌 마피아가 활개 치던 시대에 등장했던 두 좀도둑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2/21

Highway 




감독: Imtiaz Ali (Rockstar, Jab We Met)

Starring: 알리아 바트, 란딥 후다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아직은 나이가 어린 비라(알리아 바트)는 약혼자와 함께 그의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괴한에 의해 유괴를 당한다. 비라가 건설사 대표의 딸이었음을 알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이 범죄에 비라는 점점 자신이 인질임을 망각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덧 유괴범인 마하비르(란딥 후다)와 유대감을 갖게 되는데 









2/28

Shaadi Ke Side Effects




감독: 사켓 초우드리 (Pyaar Ke Side Effects)

Starring: 파르한 악타르, 비드야 발란, 비르 다스, 람 카푸르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연애할 땐 서로가 괜찮아보였던 화성남자 시드(파르한 악타르)와 금성여자 트리샤(비드야 발란)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 두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던게 보이기 시작했다. 2006년 젊은 커플의 연애를 들여다 본 ‘Pyaar Ke Side Effects’의 속편 격으로 나온 로맨틱 코미디 영화. 











3/7


Queen




감독: Vikas Bahl (Chillar Party)

Starring: 캉가나 라넛, 라즈쿠마르 야다브, 리사 헤이든

배급: Viacom 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펀자브 지방에 살고 있는 스물네 살의 여성 라니는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의 거절로 결혼에 실패한다. 혼란에 빠진 라니는 결국 신혼여행을 가기로 한 파리와 암스테르담으로 혈혈단신 여행을 떠난다. 발리우드의 대표 차도녀 캉가나 라넛의 완벽한 변신이 돋보이는 톡톡튀는 로맨틱 코미디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를 가져 화제가 되었다. 










Total Siyappa




감독: Eeshwar Nivaas (데뷔작)

Starring: 알리 자파르, 야미 고탐, 아누팜 케르, 키론 케르

배급: Re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런던을 배경으로 한 인도의 중산층 가정의 결혼 소동을 그린 영화. 아만(알리 자파르)과 아샤(야미 고탐)는 결혼을 결심하고 아만은 아샤의 부모에게 승낙을 받으러 간다. 모든 것이 완벽하던 그를 좋아하던 부모님. 하지만 아만이 고향이 파키스탄임을 밝히자 아샤의 부모는 충격에 빠지는데.

 발리우드의 국민 아빠 엄마이자 실제 부부인 케르 부부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극중 부부로 출연하고 ‘A Wednesday’와 ‘Special 26’으로 발리우드를 이끌 미래의 감독으로 주목받는 니라즈 판데이가 각본과 프로듀서를 맡은 로맨틱 풍자 코미디. 










Gulaab Gang





감독: Soumik Sen (데뷔작)

Starring: 마두리 딕시트, 주히 차울라, 타니샤 채터지

배급: 미정



* Synopsis *

 북인도에서 형성된 여성들만의 권리운동가들로 구성된 굴라비 갱(Gulabi Gang)을 모델로 여성차별, 조혼, 지참금 등에 반대하는 여성들로 구성된 집단을 다룬 독특한 영화로 실제 모델인 삼팟 팔 데비(Sampat Pal Devi)와 제작진은 연관성을 서로 부정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마두리 딕시트의 변신과 주히 차울라의 데뷔 이후 처음 맡는 악역이 기대를 모으는 영화. 











3/14

Bewakoofian






감독: Nupur Asthana (Mujhse Fraaandship Karoge)

Starring: 야유쉬만 쿠라나, 소남 카푸르, 리쉬 카푸르

배급: Yash Raj



* Synopsis *

 델리를 배경으로 불황의시대를 살아가는 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모힛은 잘 나가는 회사원으로 여자 친구 마예라와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를 만난 후 일은 꼬여가고 실직과 함께 두 사람의 사랑마저 위기에 놓이게 된다. 







3/21 

Lakshmi




감독: Nagesh Kukunoor (Dor)

Starring: 모날리 타쿠르, 사티쉬 코식, 람 카푸르, 나게쉬 쿠쿠누르

배급: Pen India Pvt. Ltd



* Synopsis *

 열 세 살의 소녀 락쉬미는 유괴범들에게 유괴되어 사창가에 팔린다. 이로서 인생은 지옥으로 변하고 나쁜 어른들에게 강간당하고 폭행당한다. 그녀는 과연 이곳에서 도망쳐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인도의 유괴 범죄라는 불편한 진실을 정면으로 다룬 사회물. 







Ragini MMS 2






감독: Bhushan Patel (1920: Evil Returns)

Starring: 써니 레온, 파르빈 다바스, 디브야 더따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발리우드의 섹시스타인 써니는 섹스 동영상 직촬 사건이 배경이 된 집에서 그 소재를 다룬 영화를 촬영중이다. 하지만 촬영중에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결국 써니는 악령에 씌이고 마는데





 





3/28


Dishkiyaaoon






감독: Sanamjit Singh Talwar (데뷔작)

Starring: 써니 데올, 하르만 바웨자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뭄바이의 암흑가를 배경으로 최고의 갱스터가 되기 위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맛살라 영화로 미녀스타 쉴파 셰티가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4/4

Main Tera Hero








감독: David Dhawan (Chashme Buddoor, Partner)

Starring: 바룬 다완, 일레나 드크루즈, 나르기스 파크리, 아비마뉴 싱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텔루구 영화 ‘Kandireega’의 리메이크로 데이빗 다완 감독의 아들 바룬 다완이 주연을 맡고 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삼촌의 딸을 넘보는 주인공, 하지만 대학 나온 남자를 원하는 그녀에게 차갑게 바람을 맞은 이후 대학생이 된다. 

 그러던 어느날 버스에서 폭력배 치한에게 시달리는 한 여인을 구해준 후 둘 사이엔 사랑이 싹트지만 사랑을 얻기 위해서 그는 그녀에게 집착하는 폭력배 두목과 상대해야 한다. 






Jal










감독: Girish Malik (데뷔작)

Starring: 푸랍 콜리, 타니쉬타 채터지, 키르티 쿨하리

배급: DAR Motion Pictures



* Synopsis *

 사막에서 수맥을 찾는 바카는 물을 찾아내고 영웅이 된다. 앙숙인 마을의 여인과 사랑에 빠지지만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사람들의 이기심까지 더해져 두 사람은 사막으로 내쳐진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던 영화.  









4/11


Bhoothnath Returns






감독: Nitesh Tiwari (데뷔작)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샤룩 칸, 주히 차울라

배급: B.R. Films



* Synopsis *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은 ‘유령친구 부트나스’의 속편으로 부트나스는 아이들을 겁주는 최고의 유령으로 거듭나려 하지만 아크로트라는 아이는 전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둘은 친구가 되는데 사악한 정치인 포르토에 의해 아크로트의 집이 헐리게 되자 부트나스는 포르토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4/18


2 States






감독: Abhishek Varman (데뷔작)

Starring: 아르준 카푸르, 알리아 바트

배급: Dharma Productions



* Synopsis *

 ‘세 얼간이’의 원작자인 체탄 바갓의 베스트 셀러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펀자브 출신의 크리쉬와 타밀 나두 출신의 아난야, 서로 다른 지역, 다른 문화, 다른 가정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가 이것을 극복하고 사랑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영화. 








4/25


Kaanchi






감독: Subhash Ghai (비욘드 러브, Yaadein)

Starring: 카르틱 티와리, 미쉬티, 리쉬 카푸르, 미툰 차크라보티, 아딜 후세인

배급: Mukta Arts LTD.




* Synopsis *

 국가의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감독 수바쉬 가이의 6년 만의 복귀작







Revolver Rani





감독: Sai Kabir Shrivastav (데뷔작)

Starring: 캉가나 라넛, 비르 다스, 피유쉬 미쉬라, 자키르 후세인

배급: Wave Cinemas




* Synopsis *

 인도 어딘가에 자리한 무법지대 참발리. '리볼버 라니'라 불리는 알카는 이곳의 불량배이다. 그녀는 세력을 확장하고자 토마르 일파의 정당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발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 로한과 뜻하지 않게 사랑에 빠지고 만다









5/16

Heropanti






감독: Sabbir Khan (Kambakkht Ishq)

Starring: 타이거 쉬로프, 크리티 사논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텔루구 영화 'Parugu'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지역의 유지에게 잡힌 남자 그리고 그가 사랑한 유지의 딸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와 전통 그리고 로맨스와 액션이 어루러진 100% 맛살라 영화








5/23


Desi Magic






감독: Mehul Atha (데뷔작)

Starring: 아미샤 파텔, 리틀 두베이, 자예드 칸

배급: 미정




* Synopsis *

 유럽과 펀자브의 파티알라를 배경으로 배우 아미샤 파텔이 각각 소니아와 마히라는 두 캐릭터의 각기 다른 사랑이야기를 보여줄 영화로 아미샤 파텔이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다. 





6/6


Holiday






감독: A.R. Murugadoss (Ghajini)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소낙시 싱하

배급: Fox Stars



* Synopsis *

 2012년 개봉되어 큰 성공을 거둔 타밀영화 ‘Thuppakki’의 리메이크작으로, 이 영화의 감독이자 ‘가지니’로 유명한 감독 A.R. 무루가도스가 힌디판 리메이크작의 감독도 맡고 있다. 

 극중 인도군 출신의 주인공은 카슈미르에 주둔하면서 테러범들을 제압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그런데 휴가중 동생의 권유로 그녀의 친구를 만나게 되고 결혼을 권유받지만 사양한다. 한 편, 대테러 작전에서 성공적으로 테러범들을 진압하지만 이 때문에 테러집단의 표적이 된 주인공. 그에게 위기의 순간이 닥쳐온다. 








Action Jackson




감독: Prabhudeva (Rowdy Rathore)

Starring: 아제이 데브간, 소낙시 싱하, 야미 고탐, 쿠날 로이 카푸르

배급: 미정



* Synopsis *

 어느덧 발리우드의 액션스타로 탈바꿈한 아제이 데브간과 액션 코미디 전문 감독인 프라부데바가 처음으로 함께 작업하는 맛살라 엔터테인먼트 영화.





6/20

Humshakals






감독: Sajid Khan (Housefull 1, 2)

Starring: 세프 알리 칸, 에샤 굽타, 리테쉬 데쉬무크, 비파샤 바수

배급: Fox Star Studios



* Synopsis *

 발리우드의 작사가인 Gulzar가 감독한 1982년 작품 ‘Angoor’를 리메이크 하는 영화로, 불행한 가족사로 인해 서로 다른 집으로 보내진 일란성 쌍둥이가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 세프 알리 칸, 비파샤 바수, 람 카푸르, 리테쉬 데쉬무크가 1인 3역을 맡기로 해 화제가 되었다. 








6/27

Creature 3D




감독: Vikram Bhatt (Raaz 연작)

Starring: 비파샤 바수

배급: T-Series



* Synopsis *

 발리우드 B급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비쉐쉬 필름의 버팀목인 비크람 바트의 새 호러영화. ‘쥬라기 공원’같은 공상과학적인 요소와 ‘프레데터’같은 호러 액션을 버무린 인도의 본격 크리처 영화를 겨냥하고 만든 영화. 








Finding Fanny Fernandes (7/4)





 다섯 남녀가 한 늙은 우체부의 사랑인 파니 페르난데스를 찾으러 인도의 휴양지인 고아(Goa)로 떠난다. 하지만 그들은 파니의 생사조차 알지 못하는데. 이제는 대세 배우인 디피카 파두콘과 아르준 카푸르 그리고 명품 배우 판카즈 카푸르, 나시루딘 샤, 딤플 카파디아.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이 돋보이는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Haider (9/12)





 셰익스피어 키드 비샬 바드와즈가 또 다시 셰익스피어 작품을 연출합니다. 카슈미르를 배경으로 대표적인 비극 ‘햄릿’을 토대로 한 이 영화는 ‘카미니’이후 다시 만난 샤히드 카푸르, 그리고 'Aashqui 2'로 스타덤에 오른 쉬라다 카푸르, ‘마끄불(Maqbool)’ 이후 다시 만나는 이르판 칸과 타부의 모습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Bang Bang (10/2)





 알리아(카트리나 케이프)는 동생의 결혼식에 가던 중에 음모가 가득한 사건에 휘말리고 이를 인도 정보국 출신의 시드(리틱 로샨)가 구해주면서 둘은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함께 있어야 한다. 20세기 폭스사가 자사의 2010년 영화 ‘나잇 & 데이’를 발리우드판으로 리메이크 하는 작품으로 ‘한 번 뿐인 내 인생(Zindagi Na Milegi Dobara)’이후 리틱 로샨과 카트리나 케이프가 함께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Happy New Year (10/23)





 샤룩 칸과 디피카 파두콘, 그리고 파라 칸 감독까지. ‘옴 샨티 옴’ 제작진이 다시 뭉쳤습니다. 아직 내용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샤룩 칸과 파라 칸이 ‘옴 샨티 옴’이전인 2005년 당시 계획한 프로젝트를 토대로 하고 있는데 영화는 '도둑들'과 같은 강탈물(heist movie)이라고 하네요. 재키 쉬로프가 악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올 해 디왈리 시즌 개봉을 목표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Detective Byomkesh Bakshi (12/12)





 영국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인도에는 비욤 바크시가 있다. 벵갈리 출신의 작가 샤라딘두 반디요파데이가 써서 공전의 히트를 거둔 비욤 바크시 시리즈는 우리에겐 다소 생소할지 모르지만 인도에서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추리소설 캐릭터. 인도의 명장인 사트야지트 레이, 리투파르노 고쉬에 이어 우리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인도의 마니아들에게 추앙받는 작가주의 감독 디바카 배너지가 그 맥을 잇는다. 


 야쉬 라즈사와 디바카 배너지 감독의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으며 급성장중인 배우 수샨트 싱 라즈푸트가 비욤 바크시 역할을 맡는다.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P HaRu

    상반기만 보고....없다!! 없다를 외치다...하반기에 보고 한숨을 돌렸네요...
    디피카의 작품이 두작품 있네요....정말~ 정말 대박 나기를.......^^*
    ...샤룩과 함께~~!!!!

    2014.01.24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정말 오랜만입니다.
      2013년 디피카 팬 분들은 정말 기뻤죠.
      2014년도 디피카의 활약 기대해봅니다.

      2014.01.24 10:4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