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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201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인도영화 상영작 총평 + 이야기들 지난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미친듯이 영화제에 다녔습니다. 예년에 비해 많은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그 중 제 전공인 인도영화를 중심으로 영화제에서 얻은 느낌과 영화의 감상 그리고 영화제와 관련된 인도영화 이야기들을 끄적여 봤습니다. ‘발리우드 : 위대한 러브스토리’ 인도영화 팬으로서는 땡큐지만 개막작으론 무리수.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의 개막작은 '발리우드 : 위대한 러브스토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선정되고 나서 일부 언론에서는 부천의 무리수라는 평가를 많이 내렸습니다. 심지어 일부 언론에서는 부산영화제때 개막작으로 선정된 인도영화를 언급했으니 인도영화에 대한 비아냥거림이 일부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PiFan에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더보기
PiFan 상영 볼리우드 영화 총평과 담론들 지난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남짓한 기간동안 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그 중 제 전공인 인도영화를 중심으로 영화제에서 얻은 느낌과 영화의 감상을 끄적여 봤습니다. ‘못 말리는 세 친구’ 못 말리는 대박 아무래도 이번 PiFan의 화제작(전체 작품을 통틀어서)중 하나가 바로 이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상영작중 가장 긴 러닝타임을 한 작품이고 우대받는 듯 하면서 나름 불리했던 상영조건(일요일 마지막 상영 같은)에도 불구하고 금요일과 일요일 좌석 점유율 80%이상, 토요일 매진, 그리고 또 한 번의 앵콜 상영 역시 90%에 달하는 점유율을 보이면서 재관람 관객까지 끌어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사실 이미 어둠의 경로로 본 주변 사람들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영화제를 통해 첫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