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인도 사상 초유의 슈퍼히어로 영화인 리틱 로샨의 '크리쉬 3'입니다.

 

 

Krrish 3

 

 


감독 : Rakesh Roshan
Starring
Hrithik Roshan.... Krishna Mehra (Krrish) / Rohit Mehra
Priyanka Chopra.... Priya Mehra
Vivek Oberoi.... Kaal
Kangna Ranaut.... Kaya 
 
* Synopsis *
시단트 박사에게서 아버지 로힛을 구한 크리슈나(크리쉬)는 프리야와 함께 행복한 삶을 맞는다. 그 후 로힛은 천재과학자로, 크리쉬는 세계를 구하는 영웅으로 사랑받지만 그들에게 암흑세계의 제왕 칼이 도전해온다.

 

 

 

 


Mansha Rastogi(nowrunning) 비주얼은 최강이지만 스토리가 엉망이라 결국 실망할 것 ★★☆
Madhureeta Mukherjee(Times of India) 순수한 비전으로 최고의 솜씨를 발휘해 새로운 궤도에 솟아오르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슈퍼히어로물의 매력적인 요소들로 채우다 ★★★★☆
Saibal Chatterjee(NDTV) 익숙한 것만 모아 쉽게 만들다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겉만 번드드르하고 속은 얕다 ★★
Anupama Chopra(Hindustan Times) 많이 엉성하지만 발리우드 프랜차이즈의 초석으로 남기를 ★★★☆
Karan Anshuman(Mumbai Mirror) 발리우드 뮤지컬과 할리우드 슈퍼히어로를 합치고 싶었으나... ★★☆
Sukanya Verma(Rediff) 발리우드, 할리우드 슈퍼히어로를 섞다 ★★★
Raja Sen(Rediff) 애들용으로 만들었어요 ★
Vinayak Chakravorty(India Today) 리틱은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
Rajeev Masand(CNN-IBN) 흠은 있지만 눈을 뗄 수 없다 ★★★
Sarita A Tanwar(DNA) 속도감있는 전개, 빼어난 특수효과 ★★★☆


 이들을 종합한 '크리쉬 3'의 평가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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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One에 관한 짤막한 정보 모음


 1. 3D로 개봉한다 안한다 말이 많던 Ra.One. 아누바브 싱하 감독이 직접 3D 개봉 의사를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론 불안한데요. 원래 영화가 2D로 촬영된 까닭에 3D 작업을 하면 3D 효과가 다소 떨어집니다. 변화하는 관객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2. 영화의 러닝타임은 150분.

 10월, 디왈리 시즌의 개봉을 앞둔 ‘Ra.One’의 러닝타임이 150분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카메오로 산제이 더뜨와 프리얀카 초프라가 출연합니다. 산제이 더뜨의 스틸 샷이 올라왔는데 영화의 무리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프리얀카 초프라는 아이템 걸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모든 것은 제자리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화 ‘Heroine’이 마두르 반다카르 감독이 원래 원했던 캐스팅인 까리나 카푸르에게 갈 공산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사실상 영화의 제작단계에서 까리나 측이 관심을 보이지 않아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었고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면서 영화 제작이 추진되었지만 그녀의 임신으로 영화 제작은 무기한 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마두르 반다카르 측은 아이쉬와리아 라이 측에 실망감을 표명했고 UTV측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프로젝트였던 만큼 프로젝트는 사장되지 않고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최근 ‘솔트’의 경우 안젤리나 졸리가 불참의사를 밝혔다가 다시 속편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는데 발리우드의 까리나 카푸르도 졸리와 비슷한 경우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까리나 카푸르 ‘Once Upon A Time In Mumbaai’ 속편에 출연



 이번에도 까리나의 소식입니다. 2010년 관객들의 호응 속에 흥행에 성공한 갱스터 영화 ‘Once Upon A Time In Mumbaai’의 여주인공 역할로 까리나 카푸르가 낙점되었습니다. 이미 이 영화의 속편의 남자 주인공 역할로 악쉐이 쿠마가 내정이 되어 있었는데요. 이번에 여주인공 캐스팅을 하면서 프로젝트의 윤곽이 잡혔습니다.


 1편의 감독 밀란 루트리아가 2편을 다시 연출할 계획인데요, 현재 그는 남인도의 섹스심벌 실크 사미사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드라마 ‘The Dirty Picture’의 후반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화 ‘Once Upon A Time In Mumbaai’의 속편은 내년 2월쯤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발리우드 커플의 탄생


 백치미가 매력인 두 선남선녀 제넬리아 드수자와 리테쉬 데쉬무크가 2012년 결혼을 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04년 코미디영화 ‘Masti’에 처음 만나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의 연예활동은 꽤 달랐는데요. 발리우드에서 가능성을 못 느낀 제넬리아는 텔루구로 진출해 스타덤에 올랐고 리테쉬는 발리우드의 코미디영화에서 얼굴을 알립니다. 아마 국내 인도영화 팬들에게는 영화 ‘알라딘’으로 많이 알려진 배우지 않나 합니다.


 어쨌든 아직 소년 소녀 같은 이미지를 지닌 두 배우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좋은 친구로 지낸 두 사람, 결혼 후에도 마음 변치 마시길


 * 두 사람이 2012년에 출연하는 영화의 제목이 'Naal Love Ho Gaya'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친구를 위한 통큰 선택



 ‘라즈니티’로 흥행 감독으로도 인정받은 감독 프라카쉬 자가 자신 소유의 멀티플렉스 극장을 개장했습니다. 인도의 Patliputra 라는 곳에 위치한 Cinepolis 라는 이름의 이 극장은 총 네 개 관으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프라카쉬 자 감독은 영화관을 개관하면서 자신의 전 상영관을 영화 ‘Singham’의 상영관으로 할애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절친한 동료 아제이 데브간이 주연을 맡은 영화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프라카쉬 자 감독과 아제이 데브간은 ‘Apaharan’이나 ‘라즈니티’같은 작품에서 감독과 주연배우로 호흡을 맞춘바 있고 영화 작업을 통해 친분을 쌓아갔습니다.


 자 감독은 친구의 영화를 자신의 극장에 걸게 된 것이 기쁘며 영화 ‘Singham’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자 감독의 성원 때문인지 영화 ‘Singham’은 첫 주에 폭발적인 성적을 거두어 들였다고 하네요.

 


 태어나기도 전에 6 crores!



 아직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있는 영화 ‘Krrish 2’의 음악 판권이 6 crores 에 팔렸습니다. 영의 음악은 단 한곡도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발리우드의 최대 음악 레이블인 T-Series가 영화 ‘Krrish 2’의 음악 판권을 거금을 들여 구입했습니다.


 영와 ‘Krrish 2’는 조만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고, 2012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주연으로 리틱 로샨, 프리얀카 초프라가 악역으로 비벡 오베로이가 출연합니다.



그 밖의 단신



 * 카트리나 케이프가 아미르 칸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주로 옛 연인인 살만 칸과 호흡을 맞춘 그녀는 내년 야쉬 초프라의 프로젝트에선 처음으로 샤룩과 호흡을 맞추는데 데뷔 10년이 다되어서야 세 칸과 함께 작업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겠네요.


 * 존 아브라함이 비파샤 바수와 재결합하기를 원한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 카리시마 카푸르의 컴백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Murder 2’로 흥행에 성공을 거둔 바트 패밀리가 운영하는 Vishesh 레이블의 새로운 스릴러 영화 ‘Dangerous Ishq’의 여주인공 역할을 맡게 된 데 이어, 2010년 흥행작인 사지드 칸의 코미디 영화 ‘Housefull’의 2편에 아이템 송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 볼게요.


 * 프리얀카 초프라가 프리야다산의 영화 ‘Tezz’에서 아이템 걸로 출연합니다. 하지만 프리야다산 감독은 까리나 카푸르가 해주기를 더 바랐다고


 * 곧 개봉 예정인 살만 칸의 ‘Bodyguard’에서 카트리나 케이프의 아이템 송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깔 호 나 호’ 등을 만든 니킬 아드바니가 처음으로 도전한 가족 애니메이션 ‘Delhi Safari’가 3D로 개봉될 예정이라 합니다. 인도도 슬슬 3D의 바람이 불고 있군요.


 * 또 한 편의 남인도 영화가 발리우드에 리메이크 될 예정입니다. 바로 타밀영화 ‘KO’인데요. 2009년 남인도의 히트작 ‘Ayan’을 만든 촬영기사 출신의 감독 K. V. Anand가 올 해 선보인 영화로 평단과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흥행에 크게 성공한 작품입니다. 힌디 판에는 악쉐이 쿠마르가 주연을 맡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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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룩 칸 DON 2 포스터 공개 & 백만 팔로워 돌파



 1978년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파르한 악타르 감독의 2006년도 작품 ‘DON’의 속편인 ‘DON 2’가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영화는 12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후반작업 진행 중입니다.


 또한, 샤룩 칸이 발리우드 남자 배우 중 처음으로 백만 명의 팔로워를 돌파했습니다. 샤룩 칸은 트위터 가입 첫 날 무려 만 명의 팔로워를 동원해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가입한지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백만 팔로워를 돌파해 톱스타로서의 위용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발리우드 스타로는 처음으로 프리얀카 초프라가 백만 팔로워를 돌파했고, 크리켓 스타 사친 텐둘카 역시 백만 팔로워를 돌파했습니다.

 이 밖에 백만 팔로워를 바라보는 스타로는 아미타브 밧찬이 89만 7천여 명, 살만 칸이 81만 7천여 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트위터엔 늘 가족자랑인 패밀리 가이 샤룩 칸, 앞으로도 좋은 트윗 많이 남겨주시고, 한국 팬 하나 팔로윙 해 볼 생각은 없으신지...


 라케쉬 로샨, ‘크리쉬 2’ 프로젝트 착수



 2006년 큰 흥행을 거둔 인도의 히어로 액션 영화 ‘크리쉬’가 5년 만에 속편이 제작될 예정입니다. 이미 전편의 주인공인 리틱 로샨과 프리얀카 초프라가 메인 롤을 맡고, 비벡 오베로이가 악역을 맡기로 해 주요 캐스팅은 결정이 된 상태인데요. 이렇게 영화의 주요 캐스팅을 끝내고 영화 제작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영화 촬영을 위해 하이데라바드(Hyderabad) 지역에 세트장을 짓고 있는 중인데, 이 세트장은 뭄바이에 있는 반드라 쿠를라 경기장이라고 합니다. 라케쉬 로샨은 세트장은 10월 중순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세트가 완공되는 대로 영화 촬영이 시작될 예정인데, 현재 리틱 로샨은 영화 ‘Zindagi Na Milegi Dobara’의 프로모션에, 프리얀카 초프라는 LA에서 쿠날 콜리 감독의 신작 촬영을 한창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세 명의 칸(Khan)이 한 영화에 모인다.



 제목과는 달리 이 칸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그 칸이 아닌 바로 살만 칸의 형제인 압바스 칸과 소하일 칸을 말하는데요, 바로 압바스 칸이 제작하고 2010년 최대 흥행작이었던 영화 ‘다방’의 속편에 이 형제들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살만과 압바스는 전편에서 눈물겨운(!) 형제애를 보여준 바 있는데요. 흥행에 성공에 힘입어 막내인 소하일이 자신도 이 영화에 출연시켜 달라고 강하게 어필해, 아마 속편에는 소하일에게 주요 역할 하나가 주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세 형제는 서로 홈 프로덕션을 통해 서로의 영화를 끌어주는 역할을 했는데요, 소하일의 경우는 2007년 영화 ‘파트너’, 그리고 얼마 전 개봉해 큰 흥행을 거둔 ‘Ready’에 살만을 기용해 톡톡한 재미를 보기도 했죠. 과연 이 세 형제가 뭉치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리틱 로샨을 본 팬, 실신.



 코미디 영화를 보면 스타를 앞에서 보고 실신하는 팬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리틱 로샨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최근 리틱 로샨을 비롯한 영화 ‘Zindagi Na Milegi Dobara’팀이 영화 콘셉트에 맞는 로드 트립 프로모션을 벌였는데요, ZNMD 팀이 아메다바드(Ahmedabad)에 도착했을 때 오천 명의 관중들이 이들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고 바리케이드에서 리틱과 마주친 한 팬이 갑자기 실신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보도는 전했습니다.

 이제 사진으로만 봐도 빛이 나는 스타 리틱 로샨은 그야말로 발리우드의 실신본좌가 되었네요, 정말 그 정도의 포스가 있는 배우인지 우리나라에서도 그의 모습을 한 번 보고 싶네요.


 프라얀카, 해결사로 나서다



 ‘Fanaa’, ‘Hum Tum’ 등을 만든 쿠날 콜리 감독은 한 때 라니 무케르지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나 2008년 영화 ‘Thoda Pyaar Thoda Magic’에서 영화 홍보에 배우 아미샤 파텔의 아이템 송만이 부각되는 바람에 감독과 라니의 관계가 크게 틀어지는 일이 발생했고 그 일이 있은 이후 두 사람은 연락을 끊는 관계까지 이르렀는데요. 배우 프리얀카 초프라가 두 사람의 관계를 중재하기로 나섰습니다.

 현재 쿠날 콜리 감독의 제목 미정의 새 영화에 출연중인 프리얀카는 라니 무케르지와 접촉을 시도해 볼 예정인데요. 그녀가 최근 감독이 라니와 다시 좋은 관계로 돌아가길 원했는데 과연 라니가 그것을 받아들일지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에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좋게 해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영화판에서 좋은 적을 두는 것은 손해이고 친구를 두는 것은 득이겠죠. 두 사람 모두 좋은 관계로 돌아와서 다시 함께 좋은 영화를 찍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밖의 단신 



 * 우리에게 짝퉁 올드보이인 ‘Zinda’로 악명높은 산제이 굽타 감독이 오랜만에 감독으로 복귀합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화제가 되었던 ‘Shootout At Lokhandwala’의 속편인 ‘Shootout At Wadala’로, 전작인 ‘Shootout At Lokhandwala’는 2007년 산제이 굽타감독이 제작을 맡았고, 아미타브 밧찬, 아비쉑 밧찬, 산제이 더뜨, 비벡 오베로이 등의 스타들이 출연했으며 개봉당시 비평과 흥행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영화는 올 해 말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캐스팅 공개는 차후에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존 아브라함과 헤어진 비파샤가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샤히드 카푸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비파샤는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능력 있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보도에선 두 사람이 같은 피트니스 센터에 다닌다는 점과 최근 샤히드의 파티에 초대되었다는 점을 들고 있지만 신중하지 못한 보도는 억측이 될 수 있다는 걸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 영화 ‘The Dirty Picture’에서 왕년의 남인도 스타인 실크 스미사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 비드야 발란이 스미사의 이미지에 동화되기 위해 이미지 메이킹에 들어갔습니다.
 연기력에 비해 패션과는 동떨어졌던 비드야를 위해 감독인 밀란 루트리아는 패션 디자이너 니하리카 칸을 초빙해 비드야의 의상을 제작하는 과감한 투자를 했는데요.
 비드야의 측근에 의하면 비드야는 감독의 조언은 따르되 민소매 의상은 피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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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오늘 단신들 잼나네요. 샤샤와 비파샤 얘긴 들었습니다. 비파샤가 약간 샤샤가 지금껏 만나온 스타일과 비슷하긴 하죠. 도시녀자 스타일을 좋아하고 도도하며 조금 강렬한 인상에 꽂히는듯 ㅋㅋㅋㅋㅋ (온순해 보이는 녀성을 만날 맘은 없는듯? 샤샤 두 눈에서 피눈물 뽑았다는 사니아 미르자도 온순한 얼굴은 아니고 ^^;)
    쿠날 코힐 감독의 새 영화에 샤샤와 프리얀카가 함께 나오죠. 제목도 결정이 되긴 되었던데요 까먹었어요. 뭔가 좀 길었었는데;; 바로 길이가 길기에 기억에서 지웠습니다. ㅋㅋㅋㅋ 살만 3형제는 사담이지만 아르바즈는 괜찮은데 소하일은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감독으로 성공작이 있다는 사실이 더 믿기 싫을 뿐 ㅠㅠㅠㅠ 크리쉬 2도 기대되지 않습니다. 이것도 제 입장에선 보다 잠시 잠든 영화 중 한편이라는 ^^;

    2011.07.15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 개인적으로 샤샤군은 암리타 라오와의 호흡이 좋았는데요
      그 츠자는 뭐 아쉬울 게 없는지...

      살만 형제 이야기는 빼려다가 뉴스가 없어서 억지로 끼워넣었습니다. 살만 동생들은 나오는 영화마다 어찌그리 밉상이던지, 그 아우라 때문에 실제로도 별로 ㅡㅡ;;

      2011.07.15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2. 쩐쩔

    그래요 라즈님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말입니다 샤샤는 암리타랑 호흡이 좋아요 ㅠㅠ
    열애설도 났었지요. 근데 왜 안 만나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결혼은 암리타랑 해줘 ㅠㅠ ㅋㅋ (전 암리타 ♥ 샤히드를 엄청나게 지지합니다.)
    두사람이 같이 찍은 영화는 몇작품 있지만 샤히드의 데뷔작과 Vivah정도가 겨우 중박정도였던듯 해요.
    흥행과는 거리가 먼 페어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7.15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주요 언론 및 메이저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라간’, ‘조다 악바르’등 대작을 전문으로 만드는 아쉬토슈 고와리케 감독의 ‘Khelein Hum Jee Jaan Sey’, 람 고팔 바르마의 피의 현대 정치사 2부작 ‘Rakth Charitra II’, 볼리우드의 명품 조연들이 만든 코미디 ‘Phas Gaye Re Obama’ 세 편입니다.



 

Khelein Hum Jee Jaan Sey


감독 : Ashutosh Gowariker


Starring

Abhishek Bachchan...... Surjya Sen

Deepika Padukone...... Kalpana Datta

Vishakha Singh...... Pritilata Waddedar

Sikander Kher...... Nirmal Sen

 

* Synopsis *

 1930년 영국의 인도 지배 당시를 배경으로 한 인도의 무장 독립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수리야 센은 존경받는 선생님이었지만 독립군을 조직해 양성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1930년 4월 18일 오후 10시, 거사가 진행되고 소계의 성공을 거두며 독립군의 활약도 빛을 발하지만 그로 인한 경찰과 군대의 추격은 피할 수 없는 짐이 되는데.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우리가 잘 모르는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하다 ★★★★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애국심 보다는 위키피디아 여행 ★☆

Shubhra Gupta(India Express) 지나친 러닝타임에 전반부부터 뻗어버리겠다 ★★☆

Rajeev Masand(CNN-IBN) 진지한 이야기나 드라마가 약하다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영화에 활기가 넘친다 ★★☆




 

Rakta Charitra II


감독 : Ram Gopal Varma

Starring

Vivek Oberoi...... Paritala Ravi

Shatrughan Sinha...... Shivaji Rao

Suriya...... Suryanarayan Reddy

 

* Synopsis *

 텔루구의 정치인 파리탈라 라빈드라와 수리야나라야나 레디 사이의 피의 정치적 폭력을 영화화한 두 번째 작품으로. 이번 파트는 수리의 시각으로 그려지고 있다. 라비(라빈드라)에게 가족을 살해당한 레디는 자신의 무리를 이끌고 수리를 향한 복수를 실행해 나간다.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영화의 모든 시도가 정나미 떨어지게 만든다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잘 짜여진 액션이 중심인 영화 ★★★

Rajeev Masand(CNN-IBN) 학살과 피가 당신의 넋을 나가게 만들것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똑같은 이야기, 더 많은 피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1편보다 더 흡입력있다 ★★★

 


 

Phas Gaye Re Obama


감독 : Subhash Kapoor


Starring

Rajat Kapoor...... Om Shastri

Neha Dhupia...... Munni Gangster

Amol Gupte...... Minister

 

* Synopsis *

 옴 샤쉬트리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소극으로 옴은 미국 시민권을 가진 인도인으로 하루아침에 세계 경제침체로 빈털터리가 된 남자. 더구나 그는 30일 안에 삼 만 달러의 채무를 이행해야 한다. 그러나 설상가상으로 그를 부자라 생각한 갱단에 의해 납치되는데.

 

Rajeev Masand(CNN-IBN) 영리한 각본과 멋진 캐스팅 유쾌한 웃음 ★★★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잘 쓰여진 블랙코미디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올 해의 끝에 만나는 놀라운 발견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공식에 입각하지만 각본과 캐릭터들이 좋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대단하진 않지만 관객들을 매료시킬것 ★★★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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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e! It's Bollywood2010.11.07 22:41

 


  최근 개봉되어 화제를 낳고 있는 헐리웃 영화 ‘소셜 네트워크’를 비롯해 ‘뷰티풀 마인드’, ‘밀크’, ‘말아톤’ 등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들은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점점 참신한 각본이 부족해지는 세계 영화계에 하나의 대안 책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볼리우드 역시 예외는 아닌 듯합니다. 특히 올 해 실화를 소재로 한 많은 영화들이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고, 또 앞으로 인도의 극장가에 선보일 예정인데요. 올 해 가장 주목받은, 실화를 소재로 한 볼리우드 영화들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Once Upon A Time In Mumbaai



 예전부터 ‘Once Upon A Time’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영화들은, 이를테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처럼 정말 실화를 다루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여기 볼리우드 역시 뭄바이의 정치, 경제,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한 조직폭력배 두목과 그의 수하에 있었지만 적이 된 한 남자 사이의 암투를 그린 범죄 드라마입니다.


 영화 속 실제 모델은, 아제이 데브간이 맡은 일인자 술탄역은 조직폭력배이자 밀수업자인 하지 마스탄(Haji Mastan)으로 명배우인 딜립 쿠마르나 아미타브 밧찬 같은 인물들도 그에게 인사드리러 갈 정도로 명성이 높던 인물로 아미타브 밧찬의 대표작중 하나인 ‘Deewaar’는 바로 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기도 합니다.


 한 편 에믈란 하쉬미가 맡은 쇼아입역은 다우드 이브라힘이라는 인물을 모델로 하고 있는데요. 다우드는 처음에는 하지를 도와 밀수업에 뛰어들면서 세력을 키우다 거물로 성장한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을 도와 1993년 뭄바이 폭탄테러 등을 벌인 장본인이기도 한데요. 현재는 알카에다와의 공조 등으로 인해 2008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10대 범죄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Once Upon A Time In Mumbaai’는 70년대를 배경으로 이 두 남자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각색해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Once Upon A Time In Mumbaai 중에서 'Pee Loon'》



  Rakta Charitra



 올 해 가장 큰 흥행을 기록했던 영화 중 한 편인 ‘Raajneeti’가 인도의 정치 잔혹사를 보여줬다면 ‘Rakta Charitra’는 단숨에 그 영화를 장난으로 만들어 버린 영화입니다. 예고편부터 잔혹함과 폭력적인 모습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이 영화는 파리탈라 라빈드라(Paritala Ravindra)라는 정치인의 비극적인 실화를 다루고 있는데요. 영화는 2005년 파리탈라가 암살당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하며 그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최근 결혼에 골인한 스타 비벡 오베로이가 극중 라빈드라를 투영한 라비(Ravi)역을 맡았고 남인도의 톱스타 수리야가 라빈드라의 경쟁그룹의 리더인 수리야나라야나 레디를 투영한 수리(Suri)역을 맡았습니다.


  두 사람의 피를 부르는 경쟁은 치열했는데요. 인도 내엔 상당히 많은 당이 있으며 그 중에는 사적인 군대 조직이나 공산 진영도 있는데 낙살라이트(Naxalite)는 마오이즘을 이념으로 한 인도의 대표적인 공산당으로 자신들의 이념을 위해 폭력적인 행위도 불사하는 집단으로, 라빈드라의 부모는 낙살라이트 출신이라는 이유로 경쟁자인 체나 레디의 하수인들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복수를 위해 라빈드라는 정치에 뛰어드는 동시에 체나 레디를 비롯한 레디 측의 주요 인사들을 암살합니다. 한 편 체나의 아들 수리 역시 라빈드라에게 복수하게 되죠.


  이렇게 영화 ‘Rakta Charitra’는 정치라는 명목으로 서로 죽고 죽이는 일이 실제로 되풀이되던 인도의 피의 현대 정치사를 그리고 있습니다. 폭력적인 장면의 연속으로 개봉당시 논란이 되기도 했던 이 영화는 두 파트로 나누어 개봉하는데 1편은 라빈드라의 시각에서, 2편은 수리의 시각에서 영화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편의 개봉당시 볼리우드 권역의 반응은 미지근했지만 영화의 지역인 텔루구 지역만큼은 상당히 뜨거운 반응이었다고 전해지는데 얼마나 폭력적이고 대담한 영화인지 궁금해지네요.

  주의! 예고편엔 다소 폭력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Khelein Hum Jee Jaan Sey



  국내에도 소개된 ‘라간’과 세계적으로 배급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조다 악바르’ 등을 만든 아쉬토수 고와리케 감독의 신작 ‘Khelein Hum Jee Jaan Sey’는 가장 인도다운 영화를 만드는 감독의 이력답게 인도의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치타공(Chittagong)이란 이름의 무장 독립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1930년부터 34년까지 약 5년간에 걸친 활약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무장 독립군의 리더인 수리야 센으로 최근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부인인 배우 아이쉬와리아 라이와 함께 부산을 찾은 아비쉑 밧찬이 수리야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고 ‘옴 샨티 옴’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디피카 파두콘이 그의 조력자인 칼파나 더따 역을 맡고 있습니다.


  영국의 인도 지배 당시, 선생님이었던 수리야는 학생들에게 조국의 독립에 대해 가르침으로서 마스트라다(선생 같은 형님)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정신적인 지주였던 인물로 결국 독립군을 조직해 양성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1930년 무장혁명 계획을 세우는데요, 전신국과 전화국을 파괴하고 제국주의 집단인 ‘유러피안 클럽’의 멤버들을 암살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1930년 4월 18일 오후 10시, 거사가 진행되고 소계의 성공을 거두며 독립군의 활약도 빛을 발하지만 그로 인한 경찰과 군대의 추격은 피할 수 없는 짐이 됩니다.


  작가 마니니 차터지의 소설 ‘Do or Die’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대작 전문 감독의 지휘아래 오랜만에 인도에서 개봉되는 독립운동을 다루는 소재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helein Hum Jee Jaan Sey  예고편》



  No One Killed Jessica

  1999년, 뉴델리에서 모델 출신의 한 여성이 살해된 채 발견됩니다. 그녀의 이름은 제시카 랄(Jessica Lall). 희생자는 있지만 범인은 없었던 이 사건이 재조명됩니다.


  백 명의 증인이 진술을 했지만 7년만에야 범인이 잡힌 이 사건은 총리의 아들인 마누 샤르마가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사건은 종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됩니다.

 술자리의 동석을 거부해 우발적으로 제시카를 살해한 마누는 친구들과 함께 총기를 땅에 묻는 수법으로 증거를 인멸하는데요. 마누는 검거 당시에는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지만 친구의 증언으로 7년만에야 다시 이 사건은 법정공방으로 이어집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제시카 랄과 사건을 일으킨 범인과 증인이 아닌 그녀의 가족과 사건을 다루는 기자 사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작년 개봉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인도영화 ‘블랙’의 주인공 라니 무케르지가 기자역을 맡고, 올 해 아미타브 밧찬이 열세 살 조로증 소년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영화 ‘Paa’로 Filmfare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비드야 발란이 제시카의 언니 사브리나 역을 맡습니다.


  충격적인 실화와 오랜 시간 끌어왔던 법정에서의 공방전 등이 과연 영화 속에선 어떻게 그려질 지 궁금하네요.

 


  이젠 볼리우드에선 내용의 부재와 소재의 빈궁이라는 단어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작품만 좋다면 관객들은 얼마든지 그 영화를 선택할테니까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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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시카 사건은 소설 '6인의 용의자'에도 반영됐나 봐요.
    아슈토쉬가 이번엔 어떤 성적을 거둘 지 궁금해요.

    2010.11.17 04:07 [ ADDR : EDIT/ DEL : REPLY ]
    • '6인의 용의자 함 찾아봐야겠어요'
      고와리케 감독은 'What's Your Raashee?' 의 오욕을 덜어낼 작품으로 돌아오겠죠... 정말?

      2010.11.17 04:58 신고 [ ADDR : EDIT/ DEL ]